ㅇㅎ 내정자구나
난 내정자는 아니라 결과 확인할 장소와 교수님과의 거리 약 130~150km
2021.08.30
내정자가 아니라.. 아마 카이스트 석사 중인데 박사 지원하신분 혹은 카이스트 학사인데 석사 이상으로 지원하신분이겠죠. 카이스트 내정자가 있을만큼 어설픈 입시는 아닌거 같아요. 교수 한 두명이 마음먹는다고 합격못시킵니다. 전문연은 절대불가이고..
2021.08.30
학사입니다. 저분이 말씀하신 내정자는 합불이 아니라 연구실 티오이야기로 하신걸거예요.
2021.08.30
근데 제가 아는 분은 이미 알고 계시더라고요… 너무 부러울 뿐…
2021.08.30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이런 상황이라 그런지 추석이 그냥 웬수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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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작년에는 9월 10일에 발표하고 9월 24일? 25일? 그때까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기간을 얼마나 줄지 모르겠네
설마 1주만 주고 작년이랑 비슷한 때에 마감할지 작년처럼 2주 주고 10월 초쯤 마감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면담할 만한 날이 별로 없어 보이니까 그냥 합격 발표되는 즉시 컨택할 곳에 한 번에 메일 돌려야될듯
차례대로 하려고 했건만 그렇게 하다가 추석 돼버리면 답없을테니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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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2021.08.30
2021.08.30
2021.08.30
2021.08.30
2021.08.30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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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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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