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컴퓨터 관련 학과에서 현재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4학년 1학기까지 학점은
전체 평점 - 4.04
전공 평점 - 4.18
정도 입니다.
제가 원래는 교육대학원을 진학하려고 했다가 교수님과의 상담을 통해 일반대학원 쪽으로 목표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석박사 통합과정을 목표로 두고 최소한 한양대 대학원 정도로 가고 싶은데, 문제는 10월 초중순에 하는 원서접수기간에 비해 너무 늦게 진로를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장 대학원의 진학 방법도 잘 모르는 데다가 컨택이라는 그런 과정을 겪지 않았는데, 2022년도 전기 신입생에 합격이 될지 혹은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일단 접수는 해놓고 마음을 비운 뒤에 졸업유예를 해서 내년 후기 입시를 목표를 두는 것이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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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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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상황으로선 진학 할려면 본문 맨 끝부분
같이 , 일단 접수는 해 놓고 운에 맡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2021.09.25
대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