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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자대 가서 사과하고 빌어라. 미숙한 마음에 학벌욕심이 앞서서 시야가 좁아졌었다고. 어리니까 충분히 할 만한 실수고, 진정성있게 다시 다가가면 됨.
서울대 대학원 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42 - 살면서 학부생들 뭐 물리학 논문 썼다 뭐 새로운 이론 발견했다 어쩐다 하는 개소리들 너무 많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특히 물리학 수학 분야에 많더군요. 생물학에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뭘 증명했다~~그런 학부생은 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ㅎ 왜냐하면 실험학문이 아니라서 방구석에 혼자 처박혀서 타인에게 검증될 기회도 없이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채로 자신이 옳다고 강하게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검증하고 깨우치길 원하신다면 말씀드린 대로 대학원에 가시고 제대로 학계에 발을 들이세요.
이론물리학 관련 논문을 작성해봤는데 어디를 가야 진지하게 읽어봐줄까요?
21 - 자아 좀 죽여라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인생을 제손으로 꼰 것 같네요
17 - 번아웃 온 것 자체가 열심히 맡은 일을 해온 증거입니다. 박사 과정 2명과, 석사과정으로 구성된 과제/프로젝트라면 지도교수님께서는 박사과정의 실질적인 리딩, 석사과정의 인적 지원을 염두하고 일을 주셨을 것 같다고 생각 들어요.꼭 바로 박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석사과정에서 책임감 있게 번아웃이 올 정도로 프로젝트를 하고, 실망과 속상함이 크게 올 정도로 의미있는 석사 기간을 보내셨던 것 같아요. 오늘 금요일이니 일주일 잘 마무리 하시고, 주말동안 푹 쉬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원님께서 매일 하실 수 있는 작은 것들을 쌓아가시면 됩니다. 석사를 마무리하고 환경이 달라지면 또 다를수도 있어요. 남은 기간 영양제, 수면 건강 잘 챙기시면서 완주 하시길 바랍니다! 윗 댓글 같은 것은 무시하세요.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인생을 제손으로 꼰 것 같네요
16 - INFJ 교수는 강추함.
석사과정 2년 결론 : MBTI는 과학이다
8 - 일단 이상한 교수가 남자애들한테 일 시켰고 그러면 알아서 쬬르르 달려와서 같이 해주면 좋겠는데 그치?
왜 같이 안해줄까?
생각을 한번 깊~게 해봐
거울도 보고
여초랩이면 ㅈ박은점
8 - 그거 석사하면 나아져요
지금은 맨날 보고 싶어도 석사하면 단 하루라도 덜 보고 싶을거에요
교수님이 좋은데요.. 20살 가까이 차이 나는 학생이 좋아하면 불쾌하실까요?
12 - 이야 너 정말 좋은 녀석이구나. 나는 맨날 남 상처주는 차가운 댓글만 달며 살았는데 네 댓글을 보니 반성하게 된다. 고맙다.
대학원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인생을 제손으로 꼰 것 같네요
6 -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7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30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20 - ?? 돈만 있으면 석사쪽을 한다고요....? 석사과정 동안 뭘 어떻게 배운겁니까.. 설령 돈이 있고 석사를 아직 안했어도 여기선 박사를 선택하는거에요. 랭킹이 생각보다 별거 없어요. 정신차리고 박사학생들이 내는 논문 보세요. Top5든 30이든 거기서 거기지. 심지어 석사학위가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 자괴감이 들어야 정상이에요. 석사를 다시 고려해야할만큼 아무것도 못배웠단 뜻인데.
Top 5 자비석사 한번 더 vs top 30 박사 풀펀딩
22 - 교수 ㅈㄴ 어이없네요.. 방학때 통으로 쉬다오는 애들도 널렸는데 인건비 안받고 일까지 하겠다는데 그걸 왜 아니꼬와하지..? 교수입장에선 여름 인건비 아끼고 일은 일대로 시키고 개꿀인 상황인데.
여름에 통으로 못가게 된다면 저라면 일단 2주 다녀오고 나서 자주 화상통화 드릴거같아요.
저도 한국에선 같은 땅에 있다는 이유로 연락을 잘 안하게 되는데, 유학중인 지금은 매주 화상통화 드려요. 직접 뵈진 못하지만 그래도 의무감으로 오히려 더 자주 연락드리게되는 장점(?)은 있네요.
입원중이시면 병원에서 적적하실텐데 매일 화상통화라도 드려보시는건 어떨까요?
1년차 박사과정인데 어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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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전전 랩배정 결과 몇 시간 일찍 조기발표 됐네요(뻘글)
2021.10.15

행정팀에 제출한 메일은 안읽음으로 떴지만 댓글 반응 믿고 기다렸어요(거기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일정을 보면 오늘 s 구술면접이 12시 반 입실이고 k 전전 랩배정 결과 발표가 오후 5시 예정이다 보니
어제까지만 해도 '그냥 s 구술면접 가보는 게 안전할까'
vs
'그래도 k에서 교수님 서명까지 받고 메일 제목에 중요 표시 해서 제출했으니 s 입시에 안가도 괜찮겠지?'+'행정팀 직원이 아웃룩으로 보고 서류 접수했으니 괜찮겠지?' 사이에서 갈등중이었네요
그러다가 결국 s 면접 포기하고 오늘 점심 먹기 좀 전에 k 전전 홈페이지 랩배정 확인했더니 랩배정 결과가 몇 시간 조기발표된 것이 보였어요
그래서 확인해봤는데 다행히도 잘 처리됐네요
홈페이지 공지에 올라와 있는 랩배정 기한인 '10월 1일'이 지나고 나서 10월 15일(배정 결과 발표일) 되기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배정 안된 상태로 있어왔고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걱정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 동안 원하던 k였기에 미련도 많이 남고 k 전전에 있는 수 많은 연구실 중 내가 들어갈 자리가 정말 단 한 자리도 없을까 하는 생각에 김박사넷 평+연구실 홈페이지 정보들 기반으로 막판에 쭉 추가검색해봤죠
그래서 기존에 거절 당했던 랩, 괴수랩으로 보이는 곳만 빼고 인기랩 보통랩 구분 안하면서 차례대로 연락을 좀 더 보내봤는데 그래도 면담을 받아주는 곳이 있더군요
그래서 뒤늦게라도 저를 받아준 연구실에 고마운 마음이 들고 서류 처리 잘 해주신 행정팀 직원분께도 고맙게 생각중이에요
저는 '학부때 수강했던 강의와의 연관성'or'분야 소개를 봤을 때 느껴지는 모티베이션'을 기반으로 진학 희망 분야를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하나의 디비전 혹은 한두가지의 주제에만 한정되지 않고 여러 디비전에 걸쳐 최대한 다양하게 생각중이었고 그 범위에 해당되는 연구실 중에서 인기랩은 못갈지언정 괴수랩만 피하고 가자는 심정이었어요
그리고 다행히도 원하던 분야에 드는 랩에 가게 돼서 이제서야 안심이 되네요
배정된 분야가 앞으로 공부할 것이 참 많은 분야인데, 앞으로 힘들 때마다 간절히 입시를 치르던 기억+입시 후 간절히 메일쓰고 긴장속에 랩 면접보던 기억을 떠올려야겠어요
그리고 희망하던 분야에 배정됐다는 사실과 괴수랩으로 떨어지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늘어지지 말고 빡세게 굴러볼까 합니다
석사까지만 하든... 박사까지 진학해서 계속하든...
이상 랩배정 결과 나오고 생각나는 것들을 쭉 늘어놓은 뻘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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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40 95587 -
151 27 34698
드디어 인용수 1000이 넘었습니다... 명예의전당 234 37 4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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