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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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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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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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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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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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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방 국립대 vs. 캘리포니아 주립대
깔끔한 갈릴레오 갈릴레이*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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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7
사촌 형이 한국 작은 국립대랑 캘리포니아 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중 하나 (캘리포니아 대학, University of California 아님) 가지고 고민하는데 당연 한국행이 나은거 아니냐? 한국은 거기 교수들하고 얘기 끝내고 지원중이고 칼 주립대는 오퍼 구두로 받고 연봉 협상중이라는데..
칼 주립대는 티칭이라 뽀대도 안 나고 박사 과정도 없고.. 보니까 지 친구들은 한국 와서 YK랑 서성한에서도 교수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한국 와서 윗쪽을 노리는게 낫지 않나? 플래그쉽 주립대 아닐 바에 왜 미국 같은데서 교수 하려는지 이해가 안 가네. 캘리포니아야 사람들이 들어 봤으니까 거기 주립대라고 하면 아 버클리인가? 하고 착각해서 나을 수 있고 LA만 해도 UC랑 CSU 둘다 있어서 헷갈릴 수도 있고. 하지만 미국 사람한테는 몬타나 주립대 이런거랑 비슷한거일텐데..
미국서 티칭 학교에서 교수 하는 사람들은 블로그 같은 것도 없더라. 찾아 보면 다들 리서치 스쿨에서 뽀대나게 연구 하면서 블로그 쓰지. 그리고 NCSU에 있던 어떤 교수는 근처 동네 티칭 학교 교수가 같이 밥 먹자니까 대학원생들한테 '박사 과정도 없는 학교 교수가 건방지게 나랑 겸상하려고 하네' 하고 얘기 했다더라. 이런거 보면 차라리 한국 지사립 교수가 나은듯. 같이 별 볼일 없어도 지네 동네에서 먹어주는 똥개가 낫다고... 어차피 둘다 제대로 된 교수나 학자가 아님.. 학원 강사 수준이지..
여튼 허접한 주립대 가서 교수하면 좋은 대학 박사과정보다 더 말빨 안 먹힌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교수가 낫냐 MIT 박사 과정이 낫냐 하면 당연히 MIT 박사 과정이고. TAMU 박사과정이랑 비교해도 TAMU 박사과정이 한국 대학에 연락해서 연구실 방문 하자고 하면 더 잘 먹힐 듯. 과 홈페이지 가서 보니까 USC, UCLA, 그리고 버클리 박사 출신들도 있는데 박사 받고 거기 가면서 위상 팍 까이는거임. 버클리 박사과정 이러다가 CSU 교수 ㅋㅋ 완전 실패자 인증 아니냐.. 진짜 나라면 어디 한국 작은 지방 국립대 가고 말지. 아.. 그런데도 못 가니까 미국서 교수하려는건가...
여튼 허접한 주립대 교수 하지 말고 회사 가라. 칼 주립대 교수 연봉 보니까 내가 받는거 절반도 안 되더라. 절반이 뭐냐, 몇년 뒤면 내 연봉 반에 반토막일듯.
비공감 누르면 이런 실패자 인증 ㅋㅋ
칼 주립대는 티칭이라 뽀대도 안 나고 박사 과정도 없고.. 보니까 지 친구들은 한국 와서 YK랑 서성한에서도 교수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한국 와서 윗쪽을 노리는게 낫지 않나? 플래그쉽 주립대 아닐 바에 왜 미국 같은데서 교수 하려는지 이해가 안 가네. 캘리포니아야 사람들이 들어 봤으니까 거기 주립대라고 하면 아 버클리인가? 하고 착각해서 나을 수 있고 LA만 해도 UC랑 CSU 둘다 있어서 헷갈릴 수도 있고. 하지만 미국 사람한테는 몬타나 주립대 이런거랑 비슷한거일텐데..
미국서 티칭 학교에서 교수 하는 사람들은 블로그 같은 것도 없더라. 찾아 보면 다들 리서치 스쿨에서 뽀대나게 연구 하면서 블로그 쓰지. 그리고 NCSU에 있던 어떤 교수는 근처 동네 티칭 학교 교수가 같이 밥 먹자니까 대학원생들한테 '박사 과정도 없는 학교 교수가 건방지게 나랑 겸상하려고 하네' 하고 얘기 했다더라. 이런거 보면 차라리 한국 지사립 교수가 나은듯. 같이 별 볼일 없어도 지네 동네에서 먹어주는 똥개가 낫다고... 어차피 둘다 제대로 된 교수나 학자가 아님.. 학원 강사 수준이지..
여튼 허접한 주립대 가서 교수하면 좋은 대학 박사과정보다 더 말빨 안 먹힌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교수가 낫냐 MIT 박사 과정이 낫냐 하면 당연히 MIT 박사 과정이고. TAMU 박사과정이랑 비교해도 TAMU 박사과정이 한국 대학에 연락해서 연구실 방문 하자고 하면 더 잘 먹힐 듯. 과 홈페이지 가서 보니까 USC, UCLA, 그리고 버클리 박사 출신들도 있는데 박사 받고 거기 가면서 위상 팍 까이는거임. 버클리 박사과정 이러다가 CSU 교수 ㅋㅋ 완전 실패자 인증 아니냐.. 진짜 나라면 어디 한국 작은 지방 국립대 가고 말지. 아.. 그런데도 못 가니까 미국서 교수하려는건가...
여튼 허접한 주립대 교수 하지 말고 회사 가라. 칼 주립대 교수 연봉 보니까 내가 받는거 절반도 안 되더라. 절반이 뭐냐, 몇년 뒤면 내 연봉 반에 반토막일듯.
비공감 누르면 이런 실패자 인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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