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2~3편 내고 졸업하려면 5년반~6년도 가능했는데 지도교수가 그렇게 일찍 졸업시켜줄 생각이 없어서 그냥 7년정도 할거로 생각하고 결과내고 논문이나 더 썼음
보통 바이오쪽은 평균 6.5년~7년에 1저자 2~3편 내는듯
분야마다 다르겠죠
결론은 본인이 박사졸업요건 뛰어넘어도 한국교수들은 일찍 졸업시켜주는게 본인 손해라 최소 7년가까이 잡아놓음.
2022.04.16
통합 5년 졸업 시켜주는 곳은 거의 전설의 연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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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그렇군요.. 그러고보니 특별히 빠르게 졸업한 사람들만 이야기하고 다닌것 같네요
2022.04.16
P대 화공 기준으로 5년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으로 빨리 졸업하는거고, 5.5년도 꽤나 빠른 편임. 보통은 6-6.5년 정도. 그 이후면 좀 늦다고 보는거 같음. 별 문제 없으면 6년 졸업하는 편이다라고 하면 평범한 랩이고, "무조건" 6년 졸업시켜주는 랩이면 아주 좋은 랩임. 둘 사이에는 상당한 간극이 있음.
2022.04.16
그럼6년은 그냥 일반적인 편 아닌가요
2022.04.16
s대 ee인데 6년 일반적인 편입니다
2022.04.16
6년이 평균이라는게 그냥 쉬엄쉬엄 다니면 6년이라는게 아니라 개빡세게 일을 하면 평균 6년 이라는 거임. 5년은 애초에 거의 불가능한 시나리오고
2022.04.16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분야가 뭔데요?
너그러운 알베르 카뮈*
2022.04.16
석박통 6년이면 미필 기준으로 29살, 30살에 박사 졸업인데 빠른게 맞죠; 30 중반까지 대학원 다니는 사람도 허다한데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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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2022.04.16
2022.04.16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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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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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202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