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정말 너무하네요..
심지어 인턴까지 한 후에 저런식인거면 평소에 학생을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그런 연구실 안가게 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다른 연구실 얼른 컨택 하시는게 나을것같습니다
티오 구두 확정 후 최종 탈락
18 - 문과라는게 애시당초 기술이라는게 없음. 당장 제일 인기있는 로스쿨에서도 법을 공부해서 과거에 일어난 일들을 변호하고 판단하는 일이지. 과학기술 정책학? 굳이 박사학위가 있어야 정책을 세우나?
문과 박사과정은 왜 10년씩 잡아두는 거지
28 - 뭐 보면 교수가 미X놈 같지만, 뭐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거니..
님도 인턴 생활이나 면접, 등등에서 뭔가 책잡힐만한 것이 있는지 곰곰이 돌아보시고, 더 좋은 랩 찾아서 가시길
티오 구두 확정 후 최종 탈락
12 - 인문학 계열은 학문의 깊이가 다름..
나야 전공수업 몇 개 듣고 실험이나 좀 하면서 논문 쓰고 얼레벌레 졸업하기는 했지만
인문학이나 아니면 진짜 자연과학으로 박사하는 사람들은 진짜 리스펙임.
문과 박사과정은 왜 10년씩 잡아두는 거지
27 - 이건 뭔소리지..ㅋㅋ
학문적 난이도, 깊이, 공부량 모두 인문학은 이공계 상대도 안됨
공과>>자연>>>>>>>인문임
문과 박사과정은 왜 10년씩 잡아두는 거지
31 - 지나친 겸손은 독이 됩니다
그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에 수상한 겁니다
학부생인데 저명한 기관에서 큰 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실력이 의심이 갑니다
41 - 학부생이라고 하셨으니, 글쓴이보다 경험이 많은 입장에서 쓰겠습니다.
일단 알빠노입니다. 상을 잘못 준 거였으면 기관 잘못이고, 잘 준 거였으면 본인이 잘난겁니다.
하지만 상은 과거에 내가 잘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지 앞으로 잘 할것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있지 않습니다.
만일 본인이 상 받기에 부족한 실력이라 생각한다면 노력해서 그 정도 레벨로 스텝업 할 수 있게 하세요.
아직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얘기하는데 솔직히 현직 교수들도 그렇습니다.
상 받았으면 주변인들과 같이 즐기고, 맛있는 것 먹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면 훌륭한 학자가 될 수 있을 거에요
학부생인데 저명한 기관에서 큰 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실력이 의심이 갑니다
48 - 그냥 자랑하는 것 같은데. 뭘원하는 건지. 구체적인 사항없이.
학부생인데 저명한 기관에서 큰 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실력이 의심이 갑니다
14 - 뭔소리야 내용 다 자기주관적인 글들만 읊어놓고
딱그건데
아 로또당첨됐는데 전 아직 너무 거지인거같애요
약간 이런뉘앙스
학부생인데 저명한 기관에서 큰 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실력이 의심이 갑니다
11 - 직역) 나 학부생인데 상받았다ㅋㅋㅋ
학부생인데 저명한 기관에서 큰 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실력이 의심이 갑니다
11 - 방송나와서 국민들에게 관심을 받게끔 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죠. 그래야 여론이 받쳐주고 그분야 연구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죠.
그런데 박사학위 받고 3개월도 안되서 논문 피인용수1개 밖에 없는 사람이 교수되는건 말이 안되죠. 비교할껄 비교하세요
인천대 신임교수보다
30 - 우리는 이것을 '본질 흐리기'라고 불러요
인천대 신임교수보다
18 - 다들 실상을 모르는제 학교나 학과에서 실적으로 줄 세우는 줄 아니시나요...?
학과에 도움 될 것 같은 사람을 뽑습니다.
내가 저짝은 잘 몰라도 어중이떠중이보다 100배 나아보이는데요?
인천대 신임교수보다
12
추천서 문제입니다
2022.08.30

우선 전 지금 석사생으로 다니고 있는중이고 이제 2학기차가 됩니다.
석사로 마칠 생각은 없고 박사를 미국으로 유학가서 따고싶다는 목표는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토플과 GRE 모두 준비하고 있고요
제 전공계열은 생명쪽입니다!
그냥 아무문제 없이 석사를 따고 박사를 따로 해외로 나가는게 제 목표였지만 지금 한가지 문제가 있네요 ㅠㅠㅠ
제가 지금 다니는 학교 출신이 아닌 타대생 출신이어서 현재 같은과 전공 교수님들도 절 모르시고 저도 잘 모릅니다 ㅠㅠㅠ
1학기때 수업도 거의 신입생 전체가 듣는 세미나 같은거여서 교수님과 마주칠일이 없을뿐더러 비대면이었습니다 ㅠㅠ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추천서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ㅠㅠㅠ 제가 학부때 학교를 조용히 다녔던 사람이어서.. 학부때 교수님들과 연락을 주고받지도 않았네요 ㅠㅠㅠ
학부때 겨우 받을 수 있다면 지도 교수님뿐인데 ㅠㅠ 그렇다고 저도 잘 알아보시지 못할 다른 교수님에게 갑자기 연락해서 추천서좀 받을수있겠냐고 할 수도 없고 ㅠㅠㅠ
현재 대학원 교수님들도 수업을 들을수 있다쳐도 지도교수님 제외 다른 강의는 한 개밖에 안남아서 두분이 최대입니다.. 다른 교수님은 절 써주실지 모르겠고요
추천서가 문제가 될 줄은 생각 못하다가 지금 좀 조급해지네요 ㅠㅠㅠㅠ
이런 문제를 지도교수님과 면담을 해봐야되는걸까요..
(지도교수님은 제가 박사 가고 싶어한다는것도 아십니다)
심심해서 풀어보는 대학원생 개꿀AI 앱 모음 명예의전당 117 19 64219-
351 71 101630
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명예의전당 60 10 16130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박사하며 느낀 한국 학계의 가장 큰 암덩어리
147 - 학부도 대학원도 학벌이 낮은(?) 사람의 응원
351 - 다들 애다 애 ㅋㅋㅋㅋㅋㅋㅋ
178 - 후배 공동1저자 버스탑승하는게 배아픕니다
44 - 낮은대학 자대 진학하면 안되는 이유
48 - 지스트/유니스트 인기랩실 vs 포항공대 비인기 랩실
7 - 1년전 석사과정 중 랩실 때문에 죽고 싶다는 글을 썼었습니다
63 - 문과 박사과정은 왜 10년씩 잡아두는 거지
46 - 철학자 α노의 절대 반박 가능한 논리
31 - 논문을 한국에 우선적으로 발표하고 싶은데...
14 - 현재 하브에서 불타고 잇는 주제 관해서
11 -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특혜 임용
6 - 디펜스 할 때 복장
4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숭국세단 라인인데 교수님들 좋아요
35 - 지거국 , ust 중 진학고민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딜 가실 것 같으세요(생명)
15 - 티오 구두 확정 후 최종 탈락
28 - 학부생인데 저명한 기관에서 큰 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실력이 의심이 갑니다
15 - 대학원 동시합격 질문
11 - 영어 논문 작성법(AI활용?)
8 - 수준 떨어지면 읽지마라.
59 - 우리 교수님은 연구실보다 유투브에서 더 많이 봄
9 - Ai 석사가 1저자로 탑컨퍼 쓰면
13 - 인천대 신임교수보다
11 - 연구실 사람들과 교수님께 쌓인 한 어떻게 하시나요
7 - 김박사넷 수준
8 - 2026년 QS 대학 랭킹 발표
7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미국 유학에서 학부 중요합니다
20 - 박사하며 느낀 한국 학계의 가장 큰 암덩어리
147 - 다들 애다 애 ㅋㅋㅋㅋㅋㅋㅋ
178 - 후배 공동1저자 버스탑승하는게 배아픕니다
44 - 낮은대학 자대 진학하면 안되는 이유
48 - 지스트/유니스트 인기랩실 vs 포항공대 비인기 랩실
7 - 1년전 석사과정 중 랩실 때문에 죽고 싶다는 글을 썼었습니다
63 - 문과 박사과정은 왜 10년씩 잡아두는 거지
46 - 철학자 α노의 절대 반박 가능한 논리
31 - 논문을 한국에 우선적으로 발표하고 싶은데...
14 - 현재 하브에서 불타고 잇는 주제 관해서
11 - 요즘 뉴스에 나오는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특혜 임용
6 - 디펜스 할 때 복장
4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미국 박사 유
30 - 컨텍 메일 답변이 어느정도 긍정적인건가요?
11 - 한양대 학부 정도면 미국 top 10 석사 가능할까요?
11 - 숭국세단 라인인데 교수님들 좋아요
35 - 지거국 , ust 중 진학고민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딜 가실 것 같으세요(생명)
15 - 티오 구두 확정 후 최종 탈락
28 - 학부생인데 저명한 기관에서 큰 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실력이 의심이 갑니다
15 - 영어 논문 작성법(AI활용?)
8 - 수준 떨어지면 읽지마라.
59 - 우리 교수님은 연구실보다 유투브에서 더 많이 봄
9 - Ai 석사가 1저자로 탑컨퍼 쓰면
13 - 인천대 신임교수보다
11 - 김박사넷 수준
8

2022.08.30
2022.08.30
2022.08.30
2022.08.30
대댓글 2개
2022.08.30
2022.08.30
2022.08.30
2022.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