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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를 왜 가는지가 더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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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쪽을 잘 몰라서 대답하기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작성자님보다 더 극단적으로 전공을 바꾼 사례는 꽤 많습니다.
해당 전공이 단순히 취업이 잘된다는 이유로 바꾼 사람들은 십중팔구 망하지만, 작성자님 처럼 겹치는 부분이 있어 공부하다보니 관심가는 분야가 바뀌어 전공을 바꾼 경우는 실패 사례를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대학교에서 교수하고 계신 분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 연구분야를 바꾸신 분들입니다.
왜냐면 그분들 시대에 핫했던 기술 중에 지금 핫한 기술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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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이라도 멀쩡했으면 펀딩 하나라도 땃을텐데 에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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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무지한 학생들만 있는 랩에 무슨 과제를 줍니까 에휴... 교수님이 고생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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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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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영vs서강대 컴공.. 과가 너무 달라서 고민됩니다(대입)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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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지원 당시 문과로 교차지원하면 연세대 경영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말에 덜컥 지원했습니다.
진학사의 합격 예측 분석 기준 6칸으로 무난하게 둘다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막상 추합기간이 되면 이중등록이 불가하기 때문에 고민할 시간이 부족해서 미리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적성에 맞다고 생각한 분야는 컴공 이었습니다. 때문에 생기부도 로봇이나 프로그래밍 관련된 분야로
전부 도배하다 싶게 채웠습니다. 하지만 수시로는 6광탈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정시로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고민하는 것은 서강컴은 취업, 연대는 학벌이라는 장점, 연대를 간다면 순수 이과생이 문과수업을 잘 들을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1.취업과 적성을 생각하면 서강컴을 가라는 말에 대하여
1.1.서강컴을 졸업하면 대기업에 취업하기에 연경보다 수월한게 맞나요?
1.2.연대 경영에서는 주로 로스쿨, cpa, 행시등을 준비하거나 금융, 회계, 인사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수 이과생
이 이러한 분야를 다루기에는 어려움이 많을까요?
2.학벌을 생각해서 연대를 가라는 말, 혹은 연대에서 복전을 하라는 말이 있던데
2.1.적성을 포기하더라도 학벌을 봐야하나요?
2.2.연대 상경계열에서 공대 상위과(전컴)복전이 어려울까요?
2.3.이공계 취업시장에서 복전을 한 문과생들에게 디메리트가 있을까요?
질문들을 조금 세부적으로 나눠서 적어놨는데 귀찮으시다면 간단하게라도 추천하는 곳과 이유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영과 컴퓨터가 너무 다른분야라서, 인생의 분기점이 될것 같은 순간이라서 고민이 많은것 같습니다.
진학사의 합격 예측 분석 기준 6칸으로 무난하게 둘다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막상 추합기간이 되면 이중등록이 불가하기 때문에 고민할 시간이 부족해서 미리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적성에 맞다고 생각한 분야는 컴공 이었습니다. 때문에 생기부도 로봇이나 프로그래밍 관련된 분야로
전부 도배하다 싶게 채웠습니다. 하지만 수시로는 6광탈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정시로 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고민하는 것은 서강컴은 취업, 연대는 학벌이라는 장점, 연대를 간다면 순수 이과생이 문과수업을 잘 들을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1.취업과 적성을 생각하면 서강컴을 가라는 말에 대하여
1.1.서강컴을 졸업하면 대기업에 취업하기에 연경보다 수월한게 맞나요?
1.2.연대 경영에서는 주로 로스쿨, cpa, 행시등을 준비하거나 금융, 회계, 인사관련 분야에 취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순수 이과생
이 이러한 분야를 다루기에는 어려움이 많을까요?
2.학벌을 생각해서 연대를 가라는 말, 혹은 연대에서 복전을 하라는 말이 있던데
2.1.적성을 포기하더라도 학벌을 봐야하나요?
2.2.연대 상경계열에서 공대 상위과(전컴)복전이 어려울까요?
2.3.이공계 취업시장에서 복전을 한 문과생들에게 디메리트가 있을까요?
질문들을 조금 세부적으로 나눠서 적어놨는데 귀찮으시다면 간단하게라도 추천하는 곳과 이유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영과 컴퓨터가 너무 다른분야라서, 인생의 분기점이 될것 같은 순간이라서 고민이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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