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많이 여리신 분 같은데, 가만히 있음 혼자만 더 스트레스 받고, 저 열등감 찌든 사람은 악화되면 악화됬지 좋아지진 않을 듯, 진짜 한번만 용기내서 연구실에 있는 다른 분들께 한분씩 고민 쫌 들어줄 수 있냐고 해서 지금 이 글 내용 설명해주면서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석사 그만둘까 생각 중 인다 라고 먼저 선빵 치세요 .
2023.06.14
세상에는 여러 이유로 남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인간들이 존재합니다. 본인에게 소중한 사람들만 생각하시고, 저런 사람들은 그냥 무생물과 같은 비중을 두세요.
2023.06.14
사회성 없는 애들 꼭 하나씩 있어요 모욕이라 생각 말고 걔랑 그냥 거리두기하세요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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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그냥 한말같은데, 너무 신경쓰지 마십쇼..
2023.06.15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별 생각없이 얘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건데요..
이런 경우에 이사람은 반복적우로 아무 죄의식없이 그런 언사를 반복하곤 합니다.
비단 연구실만에 문제가 아니기에 연구실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그런 일 비일비재하고 사회나와서도 마찬가지랍니다.
너무너무 어려우시면 심리상담 정말 강력 추천드리구여 심리산담은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생각을 유도하는 도움을 주는 겁니다.
선배들에게 상담을 하는 것은 사실 소심한 성격의 글쓴이는 더 스트레스가 될 경우가 많구요
만약 사회에서라면 그런경우 술한잔 먹고 솔직히 얘기하여 해결을 시도하지만 적절한 권고같진 않네요
모쪼록 힘내시고 결국엔 글쓴이같은분들이 인정받고 다 잘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
2023.07.07
아 또라이를 빨리 발견하셨네요. 업무상 필요한 말이 아니면 말걸지 말고 눈도 마주치지 말고 본일 실험에만 열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3.09.07
진짜임??? 나라면 대놓고 미친거 아니냐고 물어봤을텐데 ㅋㅋ저런 애들은 팩트로 혼내줘야됨. 팩트로 두들겨 맞으면 아무말 못하고 뒷담깜. 작성자가 소심하다 했으니 '아, 네' 하고 무시하면 깔끔할 듯. 사람이 덜된 애들이랑 엮이면 안됨.
2024.03.01
할말 못할말은 구별하실 나이같은뎅 ㅎㅎ 하고 멕여용
2024.07.08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덕은 덕으로 갚고, 원수는 사실로 갚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주 도움 많이 받은 이야기인데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2023.06.14
2023.06.14
2023.06.14
2023.06.14
2023.06.14
2023.06.14
2023.06.14
2023.06.14
2023.06.15
2023.06.15
2023.07.07
2023.09.07
2024.03.01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