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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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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4.01.04

고민은 이해하지만, 이런 질문은 타인이 정답을 줄 수가 없어요. 개인의 생각이나 적성으로 인한 진로 고민이 아닌, “두 분야 중 어디가 낫나요?“ 식의 질문이기 때문이죠. 작성자 님께서 졸업하신 상황의 취업 시장 분위기를 금히 저희가 재단하기도 어렵구요...
꿈이 없다고 하셨으면, 그리고 진로에 대한 고민도 있으신 거면 학부연구생을 하시면서 어느 게 더 잘 맞는지... 지금이라도 찾아보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고 고견을 드립니다.
취한 존 필즈*

2024.01.04

긴 글 적어주셔서 각설하고 쓴소리 적어봅니다. 약대 다니시는데 애시당초 목표가 없었다는점은 대한민국 입시를 경험한 대부분 학부생이 겪는 고충이니 넘어가더라도 취업이 목표라고 하셨는데.. 학부시절 학점관리 이외에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원하는 연봉을 받기 위해서 남들과 다르게 어떠한 노력을 하셨죠? 대학원 진학을 고려 중이라면, 어떠한 노력을 통해 어떠한 진로 설계를 하셨어요? 컨택 할 교수님 리스트는 다 만드셨나요? 취업시장 뿐만 아니라 R&D 예산삭감으로 대학원생 선발이 더 어려워지는게 현실인데 취업도 못하는데 대학원은 가실 수 있으시겠어요? 수동적인 인생 살지마세요. 그냥 가만히 좀 앉아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결론을 내리시던가. 아니면 확실하게 도움을 줄 선배를 그냥 찾아가서 만나세요

2024.01.04

조금 거리가 있지만 화학과에 진학해 나노물질 등을 연구하면서 나중에 취업 시 반도체 회사로 빠질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학부를 아예 전과하면 몰라도 약대 제약학과 나와서 대학원을 화학과로 가서는 이 루트 불가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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