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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년전부터 문제라고 얘기해온 문화인듯요.
여전히 전 문제라고 생각하구요.
더큰 문제는 이제는 학문의 영역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바뀌었단거죠.
리뷰어들이 이너서클이 아닌 사람이면 가차없이 리젝해버리니 뭐 대가들에게 굽신굽신해야죠. 그리고 일정수준 이상의 에디터들의 힘도 막강하니..
사회도 학계도 사실 문제을 알면서 해결하긴 어려운 구조아닐까요. 그저 새로운 선두주자/혁명가를 기다릴분
기형적인 논문 출판 시스템에 관해
17 - 본인의 경험을 마치 일반적인 사실인 것처럼 확대해서 이야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위권 학교가 좋은 이유는 좋은 연구자나 좋은 연구환경을 만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지 상위권은 항상 좋고 중위권은 항상 나쁘기 때문은 아닙니다.
저는 해외 대학에 있으면서 한국의 최상위권부터 상위권, 중위권 대학까지 다양한 랩들과 협업해봤지만, 결국 어디에나 장단점이 있고 학교의 간판만으로 개인이나 연구실의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본인이 연구실에서 겪은 경험에 대한 푸념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대에서의 경험이나 다른 곳에서 겪은 몇몇 사례를 근거로 대학이나 연구자 집단 전체를 일반화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은 경험으로 이야기해야지 그것을 전체를 설명하는 사실처럼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제한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린 본인의 판단을 당연한 사실처럼 확신하고 다른 사람이나 집단을 평가하는 태도는 상당히 오만하게 비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구생활을 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연구를 오래 할수록 자신의 경험과 판단 역시 틀릴 수 있다는 점을 열어두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번쯤 본인의 태도를 돌아보셨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과에서 성적이 괜찮고 잘하는 학생들이 타대로 떠나는 것은 '자대'여서가 아닙니다.
22 - 정신과약을 먹어서 ㅈ되는게 아니라 거기까지 몰리게 되는 상황들이 ㅈ같은거지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14 - 제일 중요한게 포닥 급여 풍족히 받고 계신가요? 그분이 네이처 사이언스 최소 자매지 에디터급 정도 되시나요? 그게 아니면 선의의 거짓말을 하셔야 될때입니다. 가족의 질병, 또는 본인 현재 경제상황이나 결혼등으로 인해 현재 월급으로 지속 미국생활하기 어렵다~ 근데 연봉 2만불 이상 더 올려주고 하고 싶은거 다하게 해주면 2년 정도 더 있어도 나쁘지는 않을거 같아요
박사 졸업했는데도 못나가게 붙잡는 교수님
13 - 그냥 산업계로 가는게 답입니다
리뷰 시스템도 사실상 파칭코가 되어버려서...
기형적인 논문 출판 시스템에 관해
14 - 먹어야 할 상황에서 안먹으면 뛰어내립니다. 먹는게 나아요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21 - 그 정도로 뒤쳐지면 그만두고 다른 진로 찾아보는게 맞습니다
연구실 폐급이 저인것 같아요
14 - 먹고 뛰어내리죠. 우울증약 부작용이 자살충동이랑 우울증인데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26 - 택배 상하차 나가면 자연치료된다던데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18 - 일단 님은 드셔야할듯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23 - 요즘 짱꼴라들이 인터넷에서 편가르기 혐오 분위기 조성한다더니.. 이젠 20 21세기 MZ로 편가르기하네
MZ가 봐도 요즘 MZ 한숨만 나오네요
13 - 불리할 때만 화자를 외국인으로 몰아 타자로 배제하는 것도 MZ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경향
MZ가 봐도 요즘 MZ 한숨만 나오네요
14 - ㅉㅉ병먹금
요즘 학생들도 본인들 폐급인거 알지 않나요?
14
소자 vs 회로. 진로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2024.02.09

다름 아니구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회로 분야로 경진대회도 나가보면서 Virtuoso를 만져보는 등 회로에 대한 관심이 컸습니다. 전자회로 과목을 재밌게 수강하기도 했고요. 아무래도 전전의 특장점은 회로다! 라는 생각에 은연중에 회로설계 직무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얼마 전부터 물리전자, 반도체공학 등 소자 관련 과목 또한 재밌게 수강하였기에 물리학과 좀 더 관련이 있는 분야에 종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인 블록들을 쌓아서 특정한 기능을 하는 회로를 만들기보다는 device physics를 이해하고 그것을 탐구하며 차세대 소자를 개발하는 쪽이 더 적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소자 분야를 염두에 두고 1학기에 양자역학 과목도 담아놨습니다. 다만 통신, 제어 쪽은 수학적인 느낌이 세서 그쪽으로는 진출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논리회로 - 디지털회로설계 이쪽은 논리연산, 코딩(verilog, VHDL 등)을 해야하는데 이것도 저랑 맞지 않더군요. 따라서 회로분야로 진출하기로 결정한다면 아날로그 회로설계를 목표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자공학의 다양한 필드에 두루두루 관심이 있지만, 슬슬 분야를 좁혀나가야겠다는 압박감이 드는 저는 아직까지도 (발만 동동 구르며) 분야를 쉽사리 정하지 못하고 있네요. 빨리 컨택해야하는데 말이에요.
여기까지 좀 두서가 없었는데, 정리를 하겠습니다.
1. S,K 전자과 대학원 진학 가능할까요? (소자, 회로 분야)
2. 소자 분야, 아날로그 회로 분야 중 어디가 더 유망한가요?
3. 아날로그 회로 분야를 선택한다면, 제가 싫어하는 디지털 회로 설계도 잘 알아야 할까요?
우문 천지네요. 선배님들의 혜안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북대 전자공 학생인데 김GPT 0 13 5391
서울시립대vs서울과기대 김GPT 0 7 10853
전자공학 연구 분야 고민 김GPT 1 2 1706-
0 8 3355
전기전자 내에서 분야가 고민됩니다.. 김GPT 2 3 3651
전자 대학원 질문? 김GPT 0 2 4096
전기공학 조언 구합니다. 김GPT 0 2 3716
선배님들 대학원 석사진학 고민입니다. 김GPT 0 0 5081-
0 9 2001 -
112 37 79519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명예의전당 111 35 55463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명예의전당 185 29 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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