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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만 불쌍하네
대학원 우울증
16 - 얼른 국내외 교수평가 항목 다시 열려야 함
존스홉킨스 고@@ 연구실 포닥 지원하시는 분들은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10 - 영어 성적 없다 = 어차피 서류 과락 = 면담 해 봐야 시간낭비
영어 성적 있다 = 입시 통과 가능성 있음 = 면담 시도 가능
컨택 회신에 영어성적 따고 다시 연락하라 하셨습니다
13 - 이건 문자 그대로임 영어 성적을 따야 대화진행 가능
컨택 회신에 영어성적 따고 다시 연락하라 하셨습니다
11 - 수십년전부터 문제라고 얘기해온 문화인듯요.
여전히 전 문제라고 생각하구요.
더큰 문제는 이제는 학문의 영역이 아닌 돈벌이 수단으로 바뀌었단거죠.
리뷰어들이 이너서클이 아닌 사람이면 가차없이 리젝해버리니 뭐 대가들에게 굽신굽신해야죠. 그리고 일정수준 이상의 에디터들의 힘도 막강하니..
사회도 학계도 사실 문제을 알면서 해결하긴 어려운 구조아닐까요. 그저 새로운 선두주자/혁명가를 기다릴분
기형적인 논문 출판 시스템에 관해
14 - 님이 이상한 학교 다닌거 아님? 우리 학과 교수님 대부분 석사한테도 논문 지도 잘 해주시고 학생들이랑 장난도 치고 잘 지냄. 오히려 저런 100명 중 한명 보일 까한 교수 가지고 적폐 교수라느니 열 내는 피해망상증이 더 이해 안감.
교수라는 직위는 적폐인가?
10 - 괴수는 욕먹어도 할말없지만
회사도 똑같아요. 사회어디든 그 위치정도면 다들 굽신해요;
그나마 대학원생이 제자니까 겸상해주는거지
교수라는 직위는 적폐인가?
16 - 본인의 경험을 마치 일반적인 사실인 것처럼 확대해서 이야기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위권 학교가 좋은 이유는 좋은 연구자나 좋은 연구환경을 만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지 상위권은 항상 좋고 중위권은 항상 나쁘기 때문은 아닙니다.
저는 해외 대학에 있으면서 한국의 최상위권부터 상위권, 중위권 대학까지 다양한 랩들과 협업해봤지만, 결국 어디에나 장단점이 있고 학교의 간판만으로 개인이나 연구실의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본인이 연구실에서 겪은 경험에 대한 푸념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대에서의 경험이나 다른 곳에서 겪은 몇몇 사례를 근거로 대학이나 연구자 집단 전체를 일반화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은 경험으로 이야기해야지 그것을 전체를 설명하는 사실처럼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제한된 경험을 바탕으로 내린 본인의 판단을 당연한 사실처럼 확신하고 다른 사람이나 집단을 평가하는 태도는 상당히 오만하게 비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구생활을 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는데, 연구를 오래 할수록 자신의 경험과 판단 역시 틀릴 수 있다는 점을 열어두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 번쯤 본인의 태도를 돌아보셨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과에서 성적이 괜찮고 잘하는 학생들이 타대로 떠나는 것은 '자대'여서가 아닙니다.
19 - 그냥 산업계로 가는게 답입니다
리뷰 시스템도 사실상 파칭코가 되어버려서...
기형적인 논문 출판 시스템에 관해
11 - 먹어야 할 상황에서 안먹으면 뛰어내립니다. 먹는게 나아요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10 - 먹고 뛰어내리죠. 우울증약 부작용이 자살충동이랑 우울증인데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21 - 택배 상하차 나가면 자연치료된다던데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11 - 일단 님은 드셔야할듯
정신과약 먹으면 인생 좆됩니다
16
지도교수가 미치는 영향이 큰가요?
2024.03.29

원래 계획은 석사 졸업 후 바로 이어서 박사를 진학하는 것이었지만,
석사 졸업 논문 심사 과정에서 지도교수님과의 관계가 심하게 틀어지면서 박사 진학은 늦춰졌습니다.
3년 동안 full time으로 근무하였기 때문에 폐쇄적인 연구실에서 소수의 사람들과 늘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도 교수님이 워낙 권위적이시고 보수적이셔서, 10번 잘해도 1번의 실수나 의아함이 사람을 버리는데 명분이 되는 것을 많이 봤어요.
자신에게 피해가 오지 않도록 학생을 졸업 안시키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도 가까이서 많이 봤구요.
저 또한 마지막에 석사 심사를 앞두면서,
교수님의 막말(학벌 세탁하러 왔냐, 석사 졸업을 하려는 목적이 뭐냐, 이수준으로 내가 졸업을 시켜야겠냐 등..)이 심해지고
심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심사위원분들께 저를 괴롭혀 달라는 내용도 들었습니다.
그동안 교수님이 하시는 말은 다 저를 위한 관심과 조언으로 여기고 참아왔는데,
심사기간에 일어난 일들로 이건, 아무리 교수와 지도학생의 관계더라도 도를 지나치다는 생각에
가스라이팅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박사까지 이분 밑에서 못하겠다 싶어 석사 졸업만 마무리하자는 심정으로 버텼습니다.
그렇게 석사는 마무리 되었는데, 그 밑에 있는 박사들이 겁을 주네요.
교수님한테 그렇게 해놓고 이바닥에서 괜찮을것 같냐, 교수님이 하는 평판이 영향을 안줄것 같냐..등이요.
그리고 석사 졸업하고 바로 대학 강의 하면서 박사하는 사람들을 두고 험담을 들은적이 있는데,
이 연구실 교수님은 박사생들이 강의를 못나가게해요. 다른 랩실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다 차단하고,
그래서 교수 20년차인 교수님 밑에 작년에 1명 박사가 졸업했고, 이 박사도 강의 경력이 없고, 아직 자리를 못잡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다 나의 가치를 더 높이는데 집중하는 일이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아무데나 강의 나가서 자리잡는게 미련한 짓이라며,
교수를 준비하는 과정이 박사하면서 가능한 범위내에서 강의도 하고 하면서 자리를 잡는것 아닌가요?
처음에는 연구실에 프로젝트일에 더 집중하길 바라는 교수님의 마음이구나 싶어서, 그냥 거기까지만 이해하려했는데,
지금은 현재 제가 미련한짓을 하고 있는 사람 같은 느낌을 받아요.
또, 이제 박사과정을 진학할 계획인데, 마지막에 틀어져버린 관계가 마치 제가 끝까지 참았으면 박사까지 갈 수 있었을텐데.. 내가 못 참아낸 나의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석사 과정을 한 학교에 다른 교수님 밑으로 박사과정을 들어가고 싶은데(기존 지도교수와 사이가 좋지 않은 교수님)
한 학교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일까요?
같은 학교를 고집하는 이유는, 제가 다른 곳으로 간다면 그 이유가 기존 지도교수 피해서 가는것이라 피하고 싶지 않고,
같은 학교가 아니고 바꿔야하면 같은 지역 내에서는 학교 수준을 낮춰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타 지역으로 학교수준을 높여 간다면,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다니기가 어려울것을 감안해야하구요.
주변에서는 박사 학위는 학교 레벨과 관계보다 빨리 학위를 받고 내가 준비되어있는게 중요하다. 교수님의 연구방향이 더 중요하다. 그래니 학교는 상관없다고들 하는데.. 저는 아직 설득이 안되네요..
먼저 박사과정을 하시거나 같은 고민을 겪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히 들을게요.
지도교수…한숨 김GPT 28 11 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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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다 써주시는 교수님 김GPT 21 41 27063
박사 진학관련 김GPT 3 30 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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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3 7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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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의 태도 달라질 때 김GPT 9 13 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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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