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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AI한테 맡겼다해도 해도 논문의 주제나 novelty, 수식 및 실험 구성은 직접 한 것이 아닌가요?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8 - 글쎄요? 본인이 참석하건 말건 저자로 등록은 된 것이고, 그리고 어차피 졸업해서 회사 취업할 학생이 학회 참석하는게 교수 입장에서는 아무런 가시적인 이득 없이 연구비만 500만원 쓰는겁니다. 물론 '지도'교수가 학생을 지도하는 것을 의무로 삼고, 학생이 최고의 학회에서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연구자로서 한단계 발전하는 것을 지켜보는게 교수된 자의 보람과 목표로 느끼기 때문에 기쁘게 보내주는거죠.
지금 교수님은 어차피 나갈 학생인데 나랑 무슨상관? 연구비 아끼는게 이득이지. 라는 마인드신거죠. 그게 좋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나쁜 사람이고 나쁜 교수인데, 사람이 이기적으로 구는게 이유를 모를 일은 아니잖아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8 - 뭐이리 욕심이많냐 교수이름덕보고 논문써서 미국갔으면됐지. 스승의날에 연락이나해라
학생때, 특히 석사때는 트레이닝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음
12 - 구두 발표였으면 매우 아쉬운 상황이었음에 공감이 가나, 보니까 포스터로 되신 것 같은데 종종 있는 일입니다.
어찌됐든 참석 여부에 상관 없이 졸업을 시켜준다는 것이니 인건비 끊기는 것은 아쉬우나 출근도 안해도 된다고 하니 이해는 되는 영역입니다.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8 - 비즈니스적인 지도 교수 만난거임..
교수 바이 교수로 석졸해도 경험해보라고 국제학회 보내주고 가서 네트워킹도 시켜주는 사람도 있는거고 본인처럼 돈아깝다고 안보내는 사람도 있는거고..
근데 본인 말마따나 연구실 오픈했을 때 그렇게 기여했는데 비즈니스적으로 툭 쳐내는 교수면 평판이 조만간 안좋아질 것 같음...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8 - 구두발표가 아니라 포스터만 된건데 그런것도 억셉이라고 표현하나요? 미국에서도 포스터 하러가는건 종종 지원을 안해줍니다.
그런데 보통 그런 규율은 랩내에서 정해져있게 마련인데 막바지에 얘기하는게 좀 그렇네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9 - 근데 후배가 어떻게 쓰던 딸각하던 님이 무슨 상관이죠?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10 - 탑티어라지만 구두가 아니라 포스터인데 게다가 초과학기 졸업생한테 400-500들여서 학회 보내준다는게 더 일반적이지 않은 거 같은데요..물론 보내주시면 정말 좋은 교수인데 이걸 안 보내준다고 나한테 왜 그러냐 그런 소리 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게다가 포스터는 교수가 대신 걸어준다는데 손해가는 것도 아니고 취준하는게 더 이득 아닌가요? 상황이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3 - 이 분은 AI 분야가 아닌 것 같네요
억셉 개념 조차 모르시는 것 같음
그냥 억셉이라고 딱 찍혀나오는데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1 - 전부 스스로할수있으면 대학원을 왜 감
학생때, 특히 석사때는 트레이닝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음
13 - 신생랩에서 궂은 일 했는데 비즈니스적으로 대하는 태도가 아쉽다는거죠? 충분히 인간대 인간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저는 우리가 사회에서만난 비즈니스적관계라도 교수와 학생의 관계는 그보다는 더 의미있는 관계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더 공감됩니다. 다만, 랩실상황에 따라 교수님이 부득이하게 그런자세를 취하는건 공정을 기해야하는 관리자입장에서 본의 아니게 그런몽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고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일에 고마움을 모르는 교수라면 그 교수는 학생들에게도 고마움을 많이 받지 못하는 인생을 살겠지요.
좋은 곳에 취업 잘하시고 이제 새로운 사회생활 잘 준비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4 - 솔직히 댓글보고 너무 놀랐네. 이게 요새 분위긴가?
교수자로서 뽑은 학생을 책임지고 한 몫을 하도록 잘 지도하는것+기회를 주는 것+잘 마무리 하고 다음 place로 도약하도록 돕고, 이후에도 마음이 맞으면 상부상조 하면서 같이 걸어나가는것.
이게 당연하다고 배웠는데?
돈돈돈돈??? 아니면 학생이 너무 크게 꿈꾸지 않도록 랩 기준을 명확히 했어야 하지 않나?
20년도 더 어린 애들이 이렇게 전전긍긍하게 만들어야 하나요? 굳이? 교수자 이전에도 어른 아닌가?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0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시게
실력 키운다고 혼자 AI 안써버릇하다가 뒤쳐져서 AI 잘쓰고 교수한테 칭찬받는 후배 샘내는건 아닌지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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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돈을 빼먹는게 원래 이렇게 쉽나요?
2024.04.16

이전에 교수의 지시로 참여한 국가연구과제와 관련해 참 않좋고 많은 일이 있었는대
얼마전 우연히 연구계획서를 보다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알게되었습니다.
저희 프로젝트에서 국가의 지원금은 거의다 장비 구매로 사용됬습니다.
모터나 레이저 커팅기 같은곳에요
그런대 사실 저 레이저커팅기는 구매한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몇년전부터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비치해 두었던 기자재입니다.
여기에 거의 3천만원 돈을 쓴다라고 계획서에는 써져있고 이걸로 국가에서 지원금을 받은건대 그돈은 다 어디간걸까요? 심지어 저 기계는 500만원쯤 합니다.
그외에도 30만원짜리 모터를 사용중인대 계획서에 이 모터의 가격은 700만원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모든 장비를 판매했다고 하는 기업의 대표는 교수와 중학교때부터 동창으로 국가과제를 수주하기전부터 기업 장비를 만든다고 학교 공학실을 사용중이던 사람이고요
대충 계산해봐도 거의 6천만원가량의 재료비가 비는대 가장 끔찍한것은 제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 장비를 구매증명할때 입회자로 들어가있다는겁니다.
성과를 증명할 자료를 제가 정리하던도중 그냥 장비사진 찍어오라는 지시로 찍은 사진이 장비 구매 증명에서 제가 입회해 찍은 사진으로 둔갑해 있었습니다.
너무 무섭고 황당해서 당연히 국가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런대 신고 기관에서 하는말은 더 가관입니다.
'정황증거뿐이고 입증하기 쉽지 않다. 찾아보니 이것 말고도 다른 프로젝트도 여러게 맡았는대 거기서 사용하는 장비를 돌려쓰면서 이걸 구매했다고 하면 대응하기 힘들며 대학도 아마 감싸줄것이다.(교수 혼자 진행했다기에는 말이 안되는 크기여서)'라고 설명했습니다.
나라 돈 빼먹는게 이렇게 쉽나요?
정말 너무 쉽네요...
내 꼰머적 사고로는 인턴이 김GPT 27 29 5222
대학원 돈 얘기나와서 적어봄. 김GPT 32 13 1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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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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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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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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