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모르곘네요. 파스타면 넣고 라면 스프 넣으면 라면이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때려죽어도 불가능한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야 다른 분들도 답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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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호르헤 보르헤스작성자*
2024.05.25
현상황은 라면 스프를 가져다 써선 안됩니다 파스타면에 라면 스프 넣고 끓여보셨나요? 질감이 아예 달라 라면이랑 아예 다릅니다
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4.05.24
파스타면 끓여서 식히고 살짝 꼬들꼬들하게 말린 뒤에 튀기면 살짝 비슷할 것 같기도..
2024.05.24
하기싫다는 거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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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 호르헤 보르헤스작성자*
2024.05.25
할 수 없는 환경인 거죠 논문에선 이랬는데 이걸 따라가 봐도 될까요? 안됨 우리 실험실에선 일본 라멘면으로 라면을 끓였었어 그럼 그 라멘면을 써도 될까요? 안됨
2024.05.25
파스타면을 갈아서 재가공
2024.05.25
하소연을 하고 싶으면 그냥 하소연을 하고, 뭔가 답변을 구하고 있다면 상황을 더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괜히 모호하게 비유해 놓으니까 상황이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2024.05.25
대체안을 찾아서 제안..?
2024.05.25
냉장고에 코끼리 넣으라면 넣어야죠. 그게 대학원생이 해야하는 일입니다.... ㅠ
2024.05.25
비유를 해놔서 뭔 상황인지 모르겠으나 이런 얘기가 있죠. 제 지도교수가 했던 말입니다만 뭔일을 시키든 다 해내는 사람이 있고, 뭔일을 시키든 다 못하는 사람이 있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성공시키는 사람들은 분명 존재합니다.
2024.05.25
왜 해야하는지부터 알아보세요. 만약 교수님이 시키신 거라면 본인도 기존 방법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실 확률이 큽니다. 그 성과물이 나왔을 때 어디에 사용될 것인지를 먼저 물어보세요. 목적이 명확해지면, 학생 입장에서는 다른 방향도 제시할 수 있을 테고요. 예를 들어, 원래 목적이 소화 잘되는 라면이고, 교수님이 제시한 벙법이 파스타면으로 라면을 만드는 것이라면, 학생 입장에서는 라면 국수 제질을 듀럼밀로 바꾸어 시도하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2024.05.25
위 두 댓글이 명문이네요
2024.05.26
가능하죠, 라면 레시피에 면만 바꾸면 되는데...
2024.05.30
제한이아니라 제안입니다.
하라면 해야지 실력이없으면
2024.05.31
파스타면 정도면 꽤 괜찮은 조건을 준 거 같은데요
세상엔 면은 커녕 풀떼기가지고도 라면을 끓여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Wet lab에서 라면면 가지고 라면 끓이는 것 같은 당연한 일을 구태여 연구 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2024.05.24
대댓글 1개
2024.05.25
2024.05.24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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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2024.05.25
2024.05.25
2024.05.25
2024.05.25
2024.05.25
2024.05.25
2024.05.25
2024.05.26
2024.05.30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