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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더라도 본인 커리어 날리면서 만나고 싶을 정도는 아닐듯
교수님들은 학부생한테
14 - 열수 위라는 것은 이미 수년 전 얘기죠.
좋지 않은 이미지들에 의해 대중적으로 모를뿐, 이공계
과학 전반적으로 이미 한국이 많이.. 아주 많이 뒤쳐졌죠.
개인적으로 미국 연구생태계도 중국이 많이 잠식하고 있다는 말씀에 깊게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정말 정신차려야하는데 밥그릇싸움뿐인 현실에 안타깝습니다..
인정할 건 인정 하자. 중국이 우리나라 보다 열 수 위다.
19 - 맞음. 해외 나와서 보면 정말 중국인 연구자들 의리있고 이웃나라 외톨이 정말 잘 챙겨줌
그리고 그들을 통해 듣고 보는 중국의 상황은 절대로 일반 사람들이 상상할 범위가 아님
최근 몇년간 그간 알고 지내던 중국인 박사들 교수들 중국으로 많이 돌아갔는데 얘기 들어보면 환경이 그냥 뭐 한국이랑 비교하는게 미안 할 수준이더라 개인적 대우부터 다양한 기회와 연구환경까지 편견버리고 정말 잘하고 있더라
반대로 생각하면 한국이 뭣같은 환경속에서도 그동안 잘해왔구나 싶기도 하고 안그래도 뒤쳐져 있는데 시간이 더 지나면 그냥 삼켜지겠구나 싶더라
솔직히 한국에서 요즘 뭐 인재니 뭐니 시부리지만 가소로운건 결국 그동안 가지고 있던 관성은 못버리더라 딱히 변하지 않아
내가 중국에 갈 마음 정말 0라서 흔들릴 일 없지만 틈만 나면 메일이나 메세지와서 프로그램 제안하더라 아는 교수 통해서도 제안이와...
물론 갈 마음은 전혀 없지 그냥 그렇게 생각해주니 고마울뿐...
근데 한국은??? ㅅㅂ 그냥 어디 듣지도 못한 대학에서 시작하래 ㅋㅋㅋ 꼬우면 오지말라는 말도 듣고 말이야
중국의 제안에 내 마음이 흔들릴 일은 없지만 반대로 한국에 대한 애증만 커지더라
인정할 건 인정 하자. 중국이 우리나라 보다 열 수 위다.
13 - 미국 대학에서 투명하게 "논문"으로 교수를 채용한다고요? 미국은 논문이 많이 없고 프레쉬 박사여도 앞으로의 포텐셜, 추천서를 보고, 지도교수에게 직접 전화해 보고 뽑는 경우도 많은데요? 정량적인 실적이 중요한 한국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얘기죠. 학과장이 걸러낸다고요? 한국 대학에서 학과장이 파워가 있는줄 아나요? 다들 하기 싫어서 너 하라고 떠미는 게 학과장직입니다. 미국 대학 학과장이야말로 수십 년씩 하는 경우도 있고 파워가 막강하죠.
요즘 까놓고 말해서, 한국 목사 다음으로 가장 많이 까이는 직업이 한국 교수 입니다.
27 - 미국 대학 교수가 채용 과정이 훨씬 투명 합니다. 사실상 공개 채용. 게다가 전세계에서 교수 지원서를 받습니다.
요즘 까놓고 말해서, 한국 목사 다음으로 가장 많이 까이는 직업이 한국 교수 입니다.
14 - 한국에서도 공개 채용하는데요. 한국은 서로를 못 믿기 때문에 오히려 더 투명하게 하고요.
요즘 까놓고 말해서, 한국 목사 다음으로 가장 많이 까이는 직업이 한국 교수 입니다.
13 - 임용 심사 안들어가보셨으면 조용히 해요 ㅋㅋㅋㅋㅋ 요즘 시대가 어느때인데 실적보고 학벌보고 발표능력보고 분야보고 핏보고 뽑습니다
인맥으로 절대 못들어와요
기본으로 요즘 실적 탑컨퍼 5개 이상 다 들고오고 실적으로 우열 못가리고
면접 잘 보는 사람
핏 맞는 사람
학과에 없거나 있으면 좋아보이는 분야
이런식으로 저 위도 그냥 면접 들어오는 교수들이 보고 토론하고 뽑히는거에요
인맥으로 생각하는 경우는 특정 분야나 핏 맞는 사람이 필요해서 수소문해서 지원해달라고 하는 경우인데 이 경우도 실적없고 발표 조지면 나가리입니자
세상 물정 모르는 친구들이여...
요즘 까놓고 말해서, 한국 목사 다음으로 가장 많이 까이는 직업이 한국 교수 입니다.
13 - 안 좋은 교수 문화는 본인 생각이고, 가장 큰게 언어적+문화적 장벽이죠. 한국도 싱가폴처럼 영어를 주언어로 써서 언어장벽이 없으면 서양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올겁니다. 반대로 NTU가 초반에는 카이스트 모티브로 해도 훨씬 빠른성장한것중 큰게 언어적인 이유라고 생각하고요.
카이스트에서도 초빙석학교수 제도로 큰돈으로 유혹해도 와서 조금있다 간게 뭔 글쓴이생각처럼 "안좋은 문화" 때문이 아니라 언어/문화적 장벽이 가장 큽니다.
중국에서 엄청나게 많은 돈으로 사람들을 유혹해도 타국사람들이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도 비슷한이유 +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불신뢰 등등도 있겠죠. 중국도 영어를 주언어로 사용해서 언어장벽없으면 훨씬 많은사람들이 갔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것과 별개로 중국에는 수많은 학교/인재들이 있고 엄청난 사교육열이 있고 공대를 밀어주는데, 당연히 중국탑스쿨은 얕잡아볼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베이징대, 칭화대 >>>>>> 우리나라 모든 대학교들 (서울대, 커이스트, 등)
19 - 괴델님은 예전글에서도 보이듯이 본인의 조그만한 경험을 갖고 쉽게 판단하는듯 합니다. 뭐랄까요, 유튜브 렉카와 같은 수준이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는 미국 임용은 커녕 해외박사도 안해보신것 같습니다. 정약용씨 말씀처럼 한국도 공개채용이고, highedjobs이런곳에도 공고를 올리기도 합니다.
미국임용시장은 네트워킹이나 학계평판 등의 여러 요소를 봅니다. 요즘에는 DEI를 안보지만 몇개 사립대는 아직까지 DEI를 보기도 하고요. 한국 임용시장과 다르게 Statements 들을 쓰면서 본인 연구철학, 미래연구, 교육철학 등등을 전부 봅니다. 그리고나서 온캠(줌인터뷰는 뭐 외워서 하면 쉬우니) 하면서 그사람이 같이 일할만한 사람인지 엄청 알아보려고 하고, 여러교수와 미팅하루종일 해야합니다.
미국임용/한국임용을 같이 준비해본 입장으로 오히려 한국이 실적으로 승부보기가 훨~씬 쉽습니다. 미국이 투명하다고하는데 뭔 기준으로 뽑는지 조차 애매하고 그냥 연락도 잘안오고 몇개월간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한국에서 학과장 파워 말씀하셨는데 카이스트같이 임용에 학과장입김이 많이들어가지 않는 대다수학교는 하나의 짬처리에 불과합니다. 한국학교가 예전처럼 인맥이나 네트워킹으로 쉽게 들어가는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본인이 계신 학교의 수준이 정~~말로 낮은곳인데, 웬만한 지방사립도 그러긴 쉽지 않은데 어디에 계신지 의아하군요.
잘 모르시면 그냥 글을 작성하지 않는게 어떨까싶네요. 유튜브 렉카가 목표가 아니시면요..
요즘 까놓고 말해서, 한국 목사 다음으로 가장 많이 까이는 직업이 한국 교수 입니다.
13 - 님이 거기에 휩쓸리지만 않는다면 문제 없습니다. 자기 인생 자기가 개척하는거고 자기가 책임지는거지요. 그냥 남 신경쓰지마시고 님의 페이스에 맞게 성장하세요. 그렇다고 대놓고 무시하거나 하진 마시고 그들의 삶도 그 자체로 존중해주시고요. 가끔 배울 것도 있을겁니다. 그나저나 지도교수는 속 타겠네요...
제 동기들이 대학원을 너무 가볍게 다닙니다.
17 - 교수 눈에는 님도 가볍게 다니는걸로 보임. 도찐 개찐인데 개오지랖퍼들이 가끔 지만 열심히 한다고 착각함
제 동기들이 대학원을 너무 가볍게 다닙니다.
15 -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남이 어떻든 님만 열심히 하시면 교수님도 아십니다. 물론 그룹과제가 있을땐 어려움은 있겠지만 섯불리 남을 평가하지는 마시길...
제 동기들이 대학원을 너무 가볍게 다닙니다.
12 - ㅋㅋ 지금이야 어리셔서 크게 느껴지겠지만, 30대중반 넘어가면 1~2년 더 빠른게 아무 의미없다는거 아실겁니다.
20대 중반에 대기업 취업 빨리해서 부러움 사다가, 직장 상사와 트러블로 퇴사하고 중견기업 이직한 친구
딴짓많이 하며 30대 중반에 학부 졸업했는데 창업해서 잘나가는 친구
변호사 개업하고 돈 잘벌지만 이혼하고 혼자 애보며 힘들게 지내는 친구
학생때 누구보다 열심히 논 한심한 친구였는데, 졸업하더니 부모님 회사 다니면서 강남자가에 포르쉐 끄는 친구
대학원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좋은 실적 내며 박사도 빨리 땄지만, 30대 후반까지 포닥과 연구교수 자리 연연하면서 교수 꿈을 못놓고 있는 친구
대학원 생활 대충하고 실적도 평범했지만, 인공지능 남보다 빨리 시작한 덕분에 명문대 교수하는 친구
해외 빅테크 다니다 부모님 건강 이유로 해외생활 모두 정리하고 한국 귀국한 친구
빨리하는건 하나도 안중요해요. 나만의 인생을 잘 사는게 중요한거지...
20대 후반이 되니 1,2년 시간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지네요
13
컨택 관련 질문 입니다 (장문 주의)
2024.06.25

이야기가 깁니다
제가 2024년 후기에 A와 B 두 대학에 컨택을 하여서
A와 B 대학 두 곳을 컨택하고 면담까지 진행하였습니다
(A와 B 대학은 같은 라인 대학입니다)
A대학 연구실의 인턴을 해보라는 말을 듣고 그 후
B대학 연구실에서 면담을 할 때 교수님께서는 제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모두 말하라고 하여 사실대로' A대학 인턴을 해보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하였으며 교수님께서 알려주어서 고맙다고 하시며 제게 인턴을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A와 B 모두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며 강요는 없었습니다)
문제는 인턴을 하기에 기간이 많지 않았고 진학할 연구실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한 연구실만 고를 수 있는 상태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A대학 연구실에 인턴을 하기로 하였으며 따라서 B대학 연구실에서는 인턴을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여기서 B대학 연구실에서 면담을 하였을 때는 '석박사통합을 할 경우에 연구실 인턴을 해야 연구실에 맞는 사람인지 알 수 있으니 인턴을 나와보라' 하셔서 저는 '혹시 인턴을 안 할 경우 컨택이 안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였지만
가족들과 얘기를 해보았더니 그래도 한 번 넣어보라고 하여
원서를 접수 하였습니다
그리고 B대학 면접 날에 심층 면접을 동시에 진행하였는데 D 교수님과의 심층 면접을 할 때 '인턴을 하지 않아서 우리 연구실과 맞는 학생인지 몰라 컨택이 안되었다'라고 하시면서 컨택이 거절 되었습니다
그 날 입시가 끝나기 때문에 저는 A대학에서 붙여주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다른 연구실에 가서 C 교수님과 심층 면접을 진행하려고 하였더니 C 교수님도 모든 상황을 모두 얘기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다 듣더니 '이상하다 인턴을 시켜주는건 거의 100% 붙여준다는 건데?' 이러시면서 뭔가 제가 듣기로는 A대학에 어짜피 입학하게될 사람이 뭐하러 다른 대학에 컨택하느냐라는 어조로 말씀을 하셔서
저는 '아 이 정도로 말씀을 하신다는건 인턴을 할 경우 거의 다 붙는구나 그래서 C 교수님은 내가 괜히 이런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후에 불편한 상황이 될까봐 C 교수님께서 석사로 진학은 괜찮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냥 포기를 하고 교수님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문제는 그 후 A대학에서 서류평가 결과가 나왔는데
'불합격' 결과가 떴습니다 저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연구실 대학원생 분들도 다들 의아해하였습니다 이번에 경쟁률꽤 세다고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면접이면 모를까 서류평가부터 컷이었기 때문에 A대학은 대학원 입학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여 저는 A대학 인턴을 그만두었습니다
현재 저는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였으므로 다음 전기 때를 위한 컨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A대학은 서류평가부터 위험하여 일단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며 B 대학의 이전에 컨택을 시도한 C 교수님께
B대학 후기 최종 합격 발표가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주 월요일에 컨택 이메일을 보냈으며
C 교수님께서는 '타 대학 입학 예정인줄 알았는데 대체 이게 어떻게된 상황인가요?'라며 답장이 오시고 저는 'A대학 입시에서 불합격하게 되어서 인턴을 그만두고 C 교수님 연구실에 재컨택 이메일을 보냅니다'라고 보내고나서 답장이 없습니다
리마인드 이메일을 그 후 1주에 한번씩 두번 보냈을 때 리마인드 이메일을 그날 하루 각각 4~5번 열어보시고 답장이 없으신데
이런 경우에
교수님께서 관심은 있는데 컨택 시기가 너무 일러서 답장이 없으신건가요?
아니면 이런 경우 컨택될 확률이 없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읽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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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컨택 관련 김GPT 0 2 6488
낮은 학점 컨텍 메일 김GPT 6 15 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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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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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