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학부모로서 분석을 해보자면 수능을 바탕으로 한 정시 입결 순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절대평가인 영어 반영 비율이 높을 수록 상대적으로 상대평가 과목의 백분위가 낮아집니다.
물론 대략적인 분위기가 많이 다르진 않겠지만 수시 위주로 입시가 진행되는 학교를 억지로 집어 넣진 마세요.
2024.07.02
우리학교 왜없음 ㅅ1ㅂ
대댓글 2개
2024.07.02
하버드생 ㄷㄷ
2024.08.24
아뇨 유니스트인데요;;
2024.07.02
김고졸넷 ㅋㅋㅋㅋ
2024.07.02
김고졸넷 ㅋㅋㅋㅋㅋ 인생에서 학부가 전부인 사람들
2024.07.02
김학사들은 '주제에 맞는'게 뭔지 모르는 것 같네. 뭔 수능 예상 입결을 김박사넷에 올리는지...
2024.07.02
뭐 서울대에서 교수자리 얻으면 좋겠죠. Nvidia 취직하면 좋은 것처럼. 문제는 내 직장이 거기인가 아닌가겠죠? 이제 프로페셔널인데 질문이 무슨 수능치는 고3 수준이네요.
2024.07.02
어떤게 격세지감 인가요? 전체적인건 30년전이랑 비슷한듯 합니다. 의대말고는. 서울대 그리고 나머지.
2024.07.02
대입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서열이 저렇게 굳어져 가는 듯 그래도 저기 10위 대학 정도 학부 졸업하면 학벌 때문에 발목 잡히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2024.07.03
80년대 중반 학력고사 세대라 원글의 백분위 의미가 뭔지 모르지만 당시 서울대의 위세는 학력고사 300점 이상 고득점자 싹쓸이로 표현되던 그야말로 서울대 독식의 시대.. 당시 서울대 의대 합격자 평균 점수가 315점이면 연세대 의대는 300점 정도로 서울대 공대 하위권 학과 입학가능 점수.. 싹쓸이 한마디 외에는 기억할만한 적당한 단어가 없던 시절.. 물론 서울대 농대는 예외라 상당수가 재수나 반수를 시도했었고...
2024.07.03
서성한 밑에는 2~3계단씩 매년 왔다갔다하는데 의미 있음?
2024.07.03
출처가 윤도형통합 뭐시기는 대체 뭐냐?
저게 권위있는지는 둘째치고라도 어느정도 인정받는 출처가 맞냐?
2024.07.03
아주대가 20등? ㅈㄹ한다 ㅋㅋㅋㅋ
2024.07.04
김박사넷 와서 학부 학벌 타령하면서 어디 미만 의미없다고 지껄이는 자칭 박사들이 싸지르는 글보다 백배는 나은 글이네요. 그 학벌도 저런 식으로 만들어진 건데 말이죠.
2024.07.01
2024.07.01
대댓글 5개
2024.07.01
2024.07.01
2024.07.02
2024.07.02
2024.07.03
2024.07.01
2024.07.01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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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2024.07.04
2024.07.01
2024.07.01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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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2024.08.24
2024.07.02
2024.07.02
2024.07.02
2024.07.02
2024.07.02
2024.07.02
2024.07.03
2024.07.03
2024.07.03
2024.07.03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