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ㅋㅋㅋㅋ 이 글에서 사실은 [친구도 없고 사랑도 없고 즐거움은 기름진 음식과 질낮은 온라인게임속 도파민뿐] 한 줄 뿐
2024.10.03
대학원 생활&취업 이야기가 주된 곳에 가당치도 않는 소설을 올리냐? 키워드 짜집기식 소설 몇 번 본 적 있는데 계속 작성자가 그랬나요?
2024.10.03
만약 글이 사실이라면 초봉 7천이 우울할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미국에서 살다 왔지만, 만약 실리콘밸리쪽 5억이면 세금, 환율, 현지물가 감안하면 한국 1억+ 느낌과 얼추 비슷할텐데요. 부모님께서 감사하게 본인께 투자를 해주셨다는 점, 자리를 잡으셨다는 점에서 감사함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대댓글 2개
2024.10.03
500k 면 한국 1억 + 는 아님
2024.10.04
아무리 미국이라도 5억이 1억으로 되진않아요ㅋㅋ
2024.10.03
누가들으면 카네기멜론이라도 나오신줄
2024.10.03
당뇨가 불치병으로 알려져있는데 진단받은 직후에는 정신적 충격이 좀 있지요. 그렇지만 당뇨가 치사율 100%인 병도 아니고 관리만 잘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으니 너무 좌절할 필요 없습니다. 주변과 자신을 비교하니 불행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대기업 연봉 7천이면 나쁘지 않은 생활수준입니다. 쓰니님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2024.10.03
당뇨병 환자들 식단 보면 진짜 죄다 맛없는 것들만 있던데..
울적한 제임스 맥스웰*
2024.10.03
낄낄
2024.10.04
그간 열심히 살아왔으니, 사랑을 이제 찾을 수 있고요 이제부터 즐거움을 바꿀 수 있고요. 다만, 즐거움의 대상이 게임-마약 음식도 아니라 새로운 대상이어야 겠지요. 인생의 목적과 의미에서 사랑 (이성 사랑 포함, 가족, 친구, 친지 이웃 포함) 을 빼면 방향성이나 가장 큰 의미가 사라져버립니다. 혹시라도 죽음을 생각하기보다 삶의 의미와 가치를 다양한 각도에서 새롭게 보는 시간을 쭉 가져보기를 추천합니다. 교회, 봉사활동 모임도 추천하구요, 다양한 모임에서 원하는 원하는 만큼 토론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삶에 새로운 것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온겁니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삶의 궁극적 의미와 기쁨인것은 아니잖아요
IF : 1
2024.10.04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24.10.04
미국유학생들 중 한국인들 천재소리 많이듣는다고함 연습문제 잘풀어서. 시험은 그렇게 잘본다고. 문제가 논문처럼 스스로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것은 못한다고함. 미국랩실은 시험잘치는 학생은 필요없는데. 현지에서 취업실패한건 현지교육방식에 적응을 못한결과지. 간신히 졸업했을가능성 농후함
2024.10.04
위로가 필요하신분같은데 이상하게 위로해주고싶은 맘이안드네 답정너처럼 글써서 그런가
2024.10.05
60-70대 환자들 진료 보면 한 40%는 고혈압 당뇨 있으시던데 뭘 그렇게까지.....
2024.10.06
8억이 노무 아깝다게이야... 차라리 그걸로 그때 강남아파트를 니한테 사줬으면 ㅆㅅㅌㅊ였을텐데...
2024.10.03
2024.10.03
2024.10.03
대댓글 1개
2024.10.03
2024.10.03
2024.10.03
대댓글 2개
2024.10.03
2024.10.04
2024.10.03
2024.10.03
2024.10.03
2024.10.03
2024.10.04
2024.10.04
2024.10.04
2024.10.04
2024.10.05
2024.10.06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