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에 대한 결과를 감당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음 편입을 고민하지만 할지말지를 고민하는 정도면 그렇게 크지 않다는 거임 편입후 인간관계? 과생활 안해도 친구들 만들 수 있음
대댓글 1개
부지런한 맹자작성자*
2024.10.12
음 그래서 어떤 방법을 조금 더 추천하시나요/마음이가시나요?
2024.10.12
이게 진지한고민이라기엔 너무 사소한 느낌이 듭니다. 미래지향적인 고민도 아니고 감정적인 고민으로 보이는데 켜뮤니티에서 조언하기도 어렵게 느껴지네요.
2024.10.13
과를 옮기는것이 아니라면 굳이? 1학년이면 편입하고 3,4학년이면 그냥 다니셈.
애초에 왜 비슷한 학교로 편입을 하려는지 모르겠네 그냥 공부좀 해서 더 좋은곳으로 가지는..
2024.10.13
통학시간이 같으면 솔직히 그 맘에안드는 이유를 몰라서... 근데 2시간줄면 크긴 크네요 저도 아차하면 왕복 3시긴이라..
대댓글 1개
부지런한 맹자작성자*
2024.10.14
엄밀히 말하면 통학시간 3~4시간 차이날 수도 있습니다.
2024.10.13
학벌 외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음에 안 들고 짜증나는 부분이 있다라... 옮긴 학교에서는 그런 개인적 주관적으로 싫은 점이 없을지 생각을 한번 해보시고요. 아무리 익명 커뮤니티라고 해도 뭔가 고민거리를 똑바로 얘기를 해주셔야 짧은 조언이라도 드릴 텐데 ‘편입할지 말지 고민이다, 그런데 학벌 때문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짜치는” 포인트들이 있어서인데 그 이유는 얘기 안할거다, 통학시간 같은 조건은 빼고 말해달라’ (통학시간도 사실 인생에서 학교를 선택할 때 꽤 중요한 요소인데 그것까지 빼면 저희가 도대체 뭘 보고 판단을 해야하는지...) 이러시면 좀 난감하네요. 물론 어떤 글에 어떤 정보를 포함시킬지는 개인의 자유지만요.
2024.10.13
학벌업그레이드도 아닌데 굳이 편입? 시간낭비 돈낭비 입니다.
2024.10.13
저라면 통학시간이 줄어드는 건 무조건 플러스 요소로 작용할 것 같아요 지금 대학에서 인간관계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면 편입해도 무사히 적응할 것 같습니다
2024.10.12
대댓글 1개
2024.10.12
2024.10.12
2024.10.13
2024.10.13
대댓글 1개
2024.10.14
2024.10.13
2024.10.13
202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