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포닥=교수지망생?

2024.11.17

9

733

포닥하시는 분들은 교수를 지망하셔서 하는건가요?
저는 아니라서..
제가 특이한건디 궁금해서
박사님들의 포닥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9개

2024.11.17

예전엔 교수를 하기위한 과정이였다면 요즘엔 취업난 때문에 반반인듯. 교수가 되기 위함도 있고 반대로 취업이 안되어서 학교에 오래있는 경우도 있고

대댓글 2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4.11.17

미국포닥도 사실 학교가 엄청많으니 일반화는 어렵죠. 저도 탑스쿨에서 포닥중인데, 탑스쿨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예전에는 국박-해외탑스쿨포닥은 십중팔구 국내리턴이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여러가지 출산율등 정황상 제 개인적인 경험담으로는 6-70%는 귀국생각, 나머지는 미국정착목표인것 같네요.
귀국 생각하는경우에도 일반화가 어려운데, 특정학과는 정출연에 들어가려고해도 해외포닥경력이 필요한분야도 있고, 반대로 제 분야는 정출연이면 kist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프닥이나 국내포닥경력으로도 충분하긴 합니다. 그래서 바이오같은 곳들은 정출연을 목표하는경우도많더라고요. 물리학과 친구들도 학교보다는 kias 목표하는애들이 꽤많습니다. 제 분야는 정출연 목표하는사람은 kist 목표하는 몇명빼고는 거의다 학교목표하고요.
분야마다도 상이해서 일반화는 조금 어려워요.

2024.11.17

자연과학 중 박사후연구원 트레이닝이 필요한 분야가 있습니다.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