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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잘 하면 그걸로 된 것이지 괜히 댓글에서 열등감 팍팍 묻어나네
요새 과외하면서 드는 과학고와 학원에 대한 생각
12 - 랩미팅에 조급하지 마십시오 디펜슨가요? 디펜스가 아니라면 본인의 생각, 논리가 이미 다른 사람이 생각했다는 것 입니다
글쓴이가 그 글을 보고 생각한 것도 아니며 혼자서,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특정 가정을 산출 하였다 그러나 이미 논문화 되어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제가 생각한 연구가 이미 나와있네요 하하…
17 - 그런데 학생들도 자대대학원 잘 안가려고 함. skp못지않은 연구실적은 말도안되는 소리고, 연구비 많이타가는건 지역거점 프리미엄 때문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그리고 지역과제가 특성상 별 의미도 없고 논문도 안나오는 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 과제들로 의례적으로 수행함. 교수들이야 돈나오니깐 당연히 하지만, 학생취업, 선도 연구와는 거리가 멀고 결국 메인스트림과 멀어지는거고 학생들은 인건지는 많이 받는데 쓸대없는 과제만하다 졸업하게됨. 교수들도 허구한날 지역 연계 사업제안서 불려다니고, 정작 최신연구트렌드 따라가기도 힘듦. 다만 과제는 많으니 학생은 뽑으려고 하는데 자대생이 오면 땡큐고, 아니면 인근지역 대학 한국학생들인데 이들은 박사진학 거의 안함. 결국 교수가 직접하거나 외국유학생들이 논문쓰는거에 의존해야함.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10 - 지방에 박혀서 시야가 좁으니 이런 이야기도 당당하개 할 수 있는게 제일 장점인듯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33 - 디지스트 판박이네
서울대가 날 합격시켰다더니, 그냥 실수였다고 취소했습니다.
13 - 경북대 입결로 내려쳐지는 것에 비해 괜찮은 학교라고는 생각하는데... SKP 운운하는 이런 억빠는 지능형 안티인가 싶음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12 - 평생 뒤통수나 치면서 사시길 바람
석사진학 약속하고 인턴 1년했는데 타대가면 안되나요..
19 - 상심이 크시겠지만 그냥 개인의 실수인 것 같습니다...
서울대가 날 합격시켰다더니, 그냥 실수였다고 취소했습니다.
29 - 서울에 있으면 시야가 넓다고 생각하는게 더 웃김
인서울 출신들이 모르는 지거국의 메리트
15 - 저 정도면 누가 뒷문열고 들어왔을거라 생각이 자연스레...
서울대가 날 합격시켰다더니, 그냥 실수였다고 취소했습니다.
14 - 행정대학원을 목표로 하신다니 다른 학교 가셔서 이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실수와 사후대응'에 대한 연구를 하시고 논문을 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서울대가 날 합격시켰다더니, 그냥 실수였다고 취소했습니다.
15 - 애처럼 구는걸 알면 상대방을 배려해주세요. 대학원생이나 됬는데 스스로 해결하고 고민하세요. 그게 연구입니다.
진짜 진짜 도저히 고민하고 안되는 부분을 정리하고 깔끔하게 메일이나 미팅 때 질문하고 그런것도 능력입니다. 하나 막힌다고 물어보는게 아니고, 하나 막히면 다른 부분 진행했다가 또 막히고.. 그런걸 잘 정리해놓으셨다가 기회 될 때 물어보는겁니다. 교수의 시간하고 학부생의 시간하고 과학 발전 측면에서는 가치가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남의 시간 귀한줄 아세요.
논문쓰다가, 논문읽다가 이해안된다고 모르겠다고 쫄래쫄래 교수님방 가거나 메세지 보내는건 초딩도 아니고..
아무리 교수님이지만, 물론 열심히 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제자가 좋으시겠지만, 뭐든 과하면 안좋습니다.
글쓴이도 스스로 깨우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을 기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제 중고등학생, 심지어 학부생도 아니잖아요?
백번 양보해서 석사학생이면 뭐.. 어차피 학계에 평생 있을 사람도 아닐 확률도 크고 금방 졸업하니 괜찮은데,
박사과정이라면 잘못됬습니다. 교수님이 착하셔서 그냥 받아주시는거 같은데 글쓴이한테도, 교수님한테도 전혀 득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박사 학위를 얻으시고 싶다면 우선 마인드부터 뜯어 고치셔야겠습니다. 물론 배움의 열정은 계속 유지해주시고요.
다른 학생들은 교수님이 일을 너무 많이시키셔서 문제라는데
18 - 너무 따뜻한 글입니다 교수님
올해도 찾아온 스승의 날, 학생들에게 부끄러움을 배웁니다
10
반도체 분야 지거국 대학원
2024.12.06

이번 하반기에 반도체 분야(공정기술) 취준하면서 학점,스펙이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학부연구생 중 잠깐 생각했던 대학원 진학에 대한 고민이 커졌습니다.
주변이나 여기저기서 조언을 구하니 지거국 대학원은 안가는게 답이다, 차라리 중견 중소에 가서 구르는게 훨씬 메리트있다 등등의 부정적인 답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주요한 이유는 반도체 분야 취업문이 좁아진 상황에서 '몇개월동안 이런저런 준비를 한다고 해서 내년 상반기에 결과가 달라질까?' 라는 걱정 때문입니다. 지거국에 3점 중반학점, 학연생이나 공정실습 같은 평범한 스펙이 반도체 기업 취업에 있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게 되었고, 석사 졸업후
1. 대기업 신입 2. 외국계 기업 공정 엔지니어(석사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 석/박사 학위나 연구 자체를 목적으로 둔 것은 아니긴합니다. 그렇지만 6개월 넘게 학연생 생활하면서 어느 정도 연구나 논문 작성이 적성에는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지거국 대학원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접했는데, 여기서 추가로 고민되는 것들이 더 있습니다.
- 신임 교수님(잘 모르지만 다들 신규 연구실은 별로라고..)
- 석사 졸업 후 진로(석사를 한다고 취업이 잘 되는가?)
- 대학이 학벌을 더 본다(잘 모르는 제가 봐도 팩트라고 느껴집니다만, 저는 현재 제 스펙에서 더 경쟁력을 키우고자 석사를 고민중입니다)
vs
- 연구실 내 자체 FAB(1월 완공예정)
- 교수님 및 연구실 분위기(젊으시고 열정가득)
- 연구실나름 개인이 하기 나름이다라는 말들
이런저런 카더라를 들으면서 혼자 고민하니 도저히 결정을 내릴수가없었고, 김박사넷을 알게 되어서 조언 구하려고 합니다.
자대 반도체 대학원 김GPT 2 8 3747
대학원은 무조건 설카포인가요? 김GPT 5 20 8720
반도체 연구분야 랩실 선택 김GPT 3 5 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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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석사 질문 김GPT 0 6 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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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학원 공정 직무 질문입니다. 김GPT 2 2 5819
대학원 진학 관련 고민 김GPT 0 3 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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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명예의전당 53 10 1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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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안내
-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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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원서접수 | 2025.5.21(수) 10:00 ~ 5.26(월) 17:00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