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학부생활을 하면서 여러 분야를 벌려놨기 때문에, 생각이 정리 되지 않아 중구난방일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저의 스펙을 두고 보았을 때, 어떤 계열의 대학원을 준비해야할 지 감을 못 잡겠다는 겁니다. (당연히 저의 관심사와 흥미가 우선이겠지만, 요즘 대학원의 흐름도 파악하고 싶습니다.)
1. 일반 공대 하나와 소프트계열 학과 하나. 해서 복수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졸업 점수는 3.9n정도고요 2. 데이터에 관심이 있어, 관련 교외 대회에서 수상 경력 2회 교내 대회 1회 있습니다. 3. 공인 영어 성적은 2가지 있지만, TEPS는 계획중에 있습니다. 4. 앱/웹 개발, 영상처리 프로젝트 등 다양하게 참여한 이력은 있습니다.
이런 대학 생활을 바탕으로 데이터 랩실이 있는 일반 공학대학원 혹은 머시러닝 대학원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전자는 아무래도, 제가 전공성이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차선책으로 세운 것이긴 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준비 과정 혹은 대학원이 있을까요? 그동안 주변에 여쭤볼 곳이 없어 부족한 내용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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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5.01.03
여러 가지가 멀티태스킹 된다는 건 사실 아주 좋은 장점입니다 일단 이런 장점을 살려서 연구실에 컨택해보심이 어떨지 추천드립니다 정리는 좀 본인이 알아서 하시구요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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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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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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