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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말인데 쓸모없는말 느낌..
당장 학벌이 의미없다는 쿨내나는 이 글부터 별 내용은 없으면서 '미국에서 박사하는' 본인의 학벌은 제목 맨앞에 들어가있네요..
17 - 미박중인데 공감함
14 - 님이 시대에 뒤떨어진 거겠죠
20 - 고려대가 할거니까 ㄱㄷ리셈
14 - 고려대는 그렇다치고 그래받자는 좀...
23 - 고대든 연대든 둘다 못받음
12 - 꼭 시대에 따라가야 합니까? 그런 논리라면 나치시절에 히틀러를 지지했었던 하이데거같은 사람은 시대에 잘 맞춘 핵인싸겠네요.
10 - 외국 학계가 PC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및 동아시아 학계가 DEI/PC 측면에서 뒤떨어진 것이니 많이 배우시고 한국 돌아오셔서 선도하시면 됩니다.
14 - 설카포연고중에서 훌리 숫자가 가장많긴한거같음 훌하하하
17 - 노벨문학상이 연대에서 나왔다는게 짜치는게 교수가 속한 대학이 의미가 있는거지 학부 졸업이 무슨 의미가 있냐? 그것도 문학상 주제에? mRna 백신으로 노벨상 받은 팬실베니아 대학 교수님 학부 어디 졸업했는지 신문에 한줄이라도 나옴? 이번에 miRNA로 노벨상 받은 MIT 교수님 학부대학 누가 신경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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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학계가 원래 PC사상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습니까?
2025.01.06
저는 영국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한 학생입니다.
최근 몇 가지 사건들로 인해, 페미니즘이나 LGBT 가치관이 너무 강제로 적용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유럽에서는 교수진의 성비를 50:50으로 맞추기 위해 여성 할당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연구보다 사람의 인종이나 성별이 더 중요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최근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며 정치적 이념이 지나치게 강요되다 보니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데, 이 문제가 제가 속한 연구 커뮤니티의 문제인지 아니면 본래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최근 몇 가지 사건들로 인해, 페미니즘이나 LGBT 가치관이 너무 강제로 적용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유럽에서는 교수진의 성비를 50:50으로 맞추기 위해 여성 할당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연구보다 사람의 인종이나 성별이 더 중요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최근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며 정치적 이념이 지나치게 강요되다 보니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데, 이 문제가 제가 속한 연구 커뮤니티의 문제인지 아니면 본래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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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박사 유학 김GPT 0 10 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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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인건비 이야기 들으니 현타오네요 김GPT 5 11 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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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학부 졸업 후 박사과정 전 군대 김GPT 1 12 871
석사 중도포기 김GPT 12 4 2976-
3 14 1834
좋은 논문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역량 명예의전당 237 8 46038
소주가 지껄이는 김박사넷에 대한 감상 명예의전당 74 10 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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