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pr vs ncs 떡밥은 왜 있는건가요??

사실 요즘이라기보다 2016년도부터 있던 떡밥인데

그때는 그 말이 어느정도 맞았음. 국내에 몇 편 없던 시절이고, CV분야 탑컨퍼가 어디냐하면 CVPR 이었으니. 다른 분야에서 탑이 어디냐 했을 때 보통 탑저널을 이야기하니 비교 대상으로 이야기가 나왔던 거고.

국제학회 개념이 지금처럼 자리잡히지 않았던 시기라 (특정 분야는 학회 취급조차 안함, CS쪽은 학회를 우선시 하게 되면서 분위기가)

사람들이 CVPR 학회 아님? 내려까면 --> 우리는 이게 NCS급으로 인정해준다 우리 분야에서

이랬던 시절의 과거 이야기인데

요즘에 분탕치는 애들이 니들 CVPR NCS급이라 하지 않았냐? 개나소나 가지고 있네 이러고 있는 한심한 수준의 대화인거임 떡밥주지 말고 무시가 답이다.

현실은 여전히 CS가 압도적으로 연봉 받고 취직 쉽고 대기업 쉽게가고 해외도 쉽게 가고 교수하기 쉽고 그러는거임 그냥 질투임 무시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