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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문득 화가 치밀어 오르고, 아직 제정신이 아니라 글을 공격적으로 작성한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경험을 공유한 것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그리고 나이가 많은... 노총각 나잇대의.... 못된 심보의 남자분들... 연구실 막내 여성분이 '안만나준다고' 저렇게 괴롭히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고, 미리 이런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방지 되었음 합니다.
경찰에 신고하는 것 또한 증거가 있어야하는데, 연구생활을 하고 저런 상황에 직접 처하게 되면 증거를 챙길 그런 짬 조차 나오기도 쉽지 않아요. 그러니 처음부터 미리 잘 살펴보고 신중하게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 공유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34 - 여기다가 일반화니 뭐니 다는 애들은 얼마나 맘 편히 사는지 알겠다. 힘내세요.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21 - 선생님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사회과학계 연구직에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유형의 30후반~40초 남자 박사/연구직분들을 너무 자주 만납니다.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요. 연구원에 취직하였다가 지난 2년간 같은 부서이자 학교 선배에게 같은 일을 당하고 저 역시 회사를 그만두고 치료 중입니다.
일상적으로 생각지도 못하는 순간에 성희롱,성추행이 반복되다보니 제가 회사 다니는 내내 녹음기를 키고 다닐 수도 없고.. 다행이 저는 일부 행위에 대한 목격자와 카톡, 전화 내용이 있어서 선생님만큼 막막한 상황은 아니지만.. 드리고 싶은 말은 그게 신고든 증거수집이든 우리 나이에는 당장 내 커리어 챙기는 것도 버거워서 이런 일에 애쓰고 싶지도 않아집니다.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취지에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연구논문을 쓰는 일이 너무 중요한 시기였어서 오래 외면하려고 했는데, 인지하지 못했던 무력감이 결국 저를 완전히 무너뜨렸습니다. 저도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심리치료와 정신과 치료를 하고 있어요. 많이 힘내시겠지만 치료 잘 받으시고 보란듯이 더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 기간 그곳에서 고생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분야가 분야다보니 혼자 더 외로우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 경험상 그버릇 못 고치고 점점 업계 평판으로 쌓입니다. 저는 뒤늦게 같은 부서 여자박사님 한분께, 그리고 지도교수님께 말씀드렸는데 이미 저한테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의 평소 행실에 대해 어느정도 눈치는 채고 있었습니다.
제 분야는 사회과학계 내에서도 가장 남초인 영역이긴 하지만, 이 안에서 여성 박사들끼리 잘 모이고 으쌰으쌰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도 의지할만한 좋은 인연도 나타나시고, 치료도 잘 받으시고 건강히 뜻 이루시길 바랍니다.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16 - 친목 다지러 간거 아니고 공부하러 갔잖아요? 그럼 공부하시면 됩니다
대학원 연구실 잘못온거 같습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
17 - 대통령은 ㄱㄴ
이공계 대학원 생활중 범죄이력조회
34 - 오지랖 ㄴㄴ
연구실내 고년차 저년차 커플의 문제점
19 - 와 댓글보니까 긁힌 남자들 많네ㅋㅋ작성자가 실제 사람 실명이나 랩 공개한 것도 아닌데 무고 이러네ㅋㅋㅋ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13 - 관습인게 아니라 돈을 받고 있네요. 그거 자체가 연구에 대한 지원 받은 겁니다.
저자 당연히 들어가아하고 교신이냐 아니냐를 따져야 할거 같은데요?
포닥인데 제가 쓴 논문에 저 고용하신 교수님 공저자로 올리는게 관습인가요?
18 - 조금 적게 느껴지더라도 그냥 들어가세요....
그정도 초봉은 대기업 아닌 이상에야 쉽게 줄 수 있는 금액아닙니다.
신입 입장에서는 다른 신입들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AI 분야 신입이라 절대적 금액에서는 좀 아쉬울수는 있겟지만
들어 가셔서 성과 내고 회사에 기여하면서 조금씩 연봉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요즘 취업 진짜 쉽지 않습니다..
AI석사 초봉 얼마가 적당한가요?
10 - ㅇㅇ안당해보면 모르지 ㅋㅋ
이런거 보고 편협하다 심성 구리다 하는게 대인배 인거 같지?ㅋㅋㅋㅋ
그냥 대인배 이고 싶은 , 이때다 싶어 달려드는 걸로 보임
편애 ㅈ 같다
10 - 제정신인가...?
포닥인데 제가 쓴 논문에 저 고용하신 교수님 공저자로 올리는게 관습인가요?
11 - 님같은사람 거르려고 하는거임
네트워킹, 레퍼체크, 이딴거는 왜 필요함?
11 - 그게 이해가 안되면 머리가 나쁜거임
네트워킹, 레퍼체크, 이딴거는 왜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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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컨택 거절 후 계획
2025.03.18

늦게나마 한 분야에 대해 매우 흥미를 느끼게 되어 서울대 한 연구실에 학부연구생 컨택 메일을 드렸지만, TO 문제로 거절 답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아직 그 분야에 대한 깊이가 너무 부족하고, 저학년 시기 학점 관리도 부족해서 현재 학점이 3.85 정도라 당연히 거절을 받을 것을 예상하고 메일을 드리긴 했지만 막상 거절을 받으니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서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학부연구생 컨택이 거절되어도, 일단 이번 가을학기 석사 입시를 치뤄보는 경험이라도 가진 후 정말 운이 좋게 합격이 된다면 이후 다시 컨택하여 학부연구생으로라도 받아주실 수 있으신지 여쭤볼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듣기로는 서울대는 눈에 띄게 뛰어난 학생이 아니라면 컨택 없이는 입시 통과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겁이 나기도 하고 지금 입시를 치루는 것 자체가 이미 불합격이 확정된 상태에서 시간 낭비를 해서 이도저도 아닌 상황으로 다음 방학에 다시 학부연구생 메일을 드려볼 때 이룬게 하나도 없으면 어떡하나라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번 입시는 깔끔하게 마음에서 놓고 시간을 다른 곳에 시간을 투자하여 마지막 학기 학점에 집중하고 캡스톤 논문에 집중하여 여기서 성과를 낸 후 방학에라도 다시 한번 학부연구생 메일을 드리는게 더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고민이 듭니다.
글이 길어지며 읽기 힘들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혹시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 그래도 이번 가을학기 서울대와 함께 카이스트 입시에 최대한 시간을 쏟아서 결과를 낸 후 해당 연구실에 학부연구생으로 요청을 드리는 선택을 할지.. 아니면 하고 있던 것에 집중하여 성과를 낸 후 방학 때 학부연구생 메일을 다시 드리는 선택을 하실지 묻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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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논문 쓰는 엄마 계신가요? 명예의전당 95 21 9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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