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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애초에 학회이름으로 연구 퀄리티를 가르는게 바보짓인데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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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완전히 탑티어 학회 vs 서드티어 학회 이렇게 비교하면 모를까
어느정도 적정수준이상의 탑티어 학회라면 그때부턴 인용수나 깃허브 스타나 해당 분야에서 그 연구의 영향력 이런걸 봐야지...뭔 cvpr 이 어떻고 뉴립스가 어떻고 이러고 있는게 무슨 서연고 서성한 대학서열 외치는 급식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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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5.03.19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핀트를 못잡는 것 같은데

CVPR이 현재 직면한 문제가

CV 연구자 과포화 상태, CVPR 논문 퀄리티 감소

에요.

이제 누구나 CVPR 1~2편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는데, 취업이 잘 될 것 같음???

이제 CVPR 한 두 편 있다고 잘나가던 시절이 아니라고 모든 사람들이 인식하고,

회사 취업할 때도 CVPR 3~4편 지원자 여럿 있음.

박사 졸업자로 팀장급 뽑아야하는데, CV 연구자 풀이 너무나 포화상태가 문제임.

그래서 CVPR관련 이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거임

대댓글 3개

2025.03.19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임용 준비하는 사람도 긴장해야할거임 CV 교수들 이미 학교마다 10명 넘게 있음. 거기 너가 들어갈 자리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정말 CVPR 매해 5편씩 적어야할거임.

반면, 타 분야 특히 최근에는 LLM 논문 있는 사람들은 1~2편 Neurips iclr 있어도 모셔갔음. 이게 CVPR의 가치가 떨어졌다라고 해석하는게 당연하고 과거의 영광에 빠지면 안되고

어떻게든 퀄리티 올리는 방안이 마련되야함.

2025.03.19

실례지만 전공이 CV이신가요?

2025.03.20

NeurIPS나 ICLR 도 매한가지 임. 다들 NeurlIPS, ICLR 2~3편은 다 가지고 있음. 그냥 AI 쪽 다 과포화. EMNLP ACL 은 더 심하면 심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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