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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MIT는 꿈 깨시고요, 미국에서 님의 관심사에 맞는 연구실이 MIT 밖에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냥 님이 덜 찾아본거에요.
서성한 경영학부 졸업 - MIT 박사를 위한 석사 과정 설계 (직장 병행) 문의 드립니다
16 - 위에 사람들 말 너무 믿지는 마셈. 자기가 못갔다고해서 남들도 못가는건 아닌데 일단 무조건 안됀다는 사람이 많은거같아요 ㅋㅋㅋㅋ
일단 장기적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하고 설계를 잘하셔야되요. 분야가 데싸면 박사진학시 연구실적이랑 추천서가 가장 중요할건데 (인더스트리 경력은 플러스, 요즘은 긍정적으로 많이 봐요) 그걸 최고로 뽑아낼수있는 석사를 가시는게 가장 중요해요. 탑티어 논문은 머스트고요. 미국 석사는 생각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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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헉.. 아직 본인과 경쟁자들이 객관화 안되신것같네요.. 경쟁자들은 MIT, stanford, caltech, … 미국 최우수 대학 관련학과 출신 + 연구경험 다수. 그중 못뽑힌 사람들이 석사까지 관련학과에서 하고 다시 지원. 해외 탑 대학 괴물같은 지원자들 (skp, 칭화대, 동경대, IIT, 취리히공대…) 과 경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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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낙관적으로 말씀하신 교수님들이 악질이시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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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기본적인 예절을 못배워서 그래요. 심지어 건물 복도에서 다른 연구원 공간이 가까운데도 쩌렁쩌렁하게 전화하는 애들도 많습니다. 점점 에티켓이 없어지는 나라가 되가고 있어요.
연구실 내에서 사적인 전화하는 게 맞나요,,?
18 - 의대 가신 것은 당연히 대단한 것입니다. 근데 다른 업종을 비하하는 것은 다른 문제가 아닐까요? 생각은 그것으로 끝내시는 것이 향후 글쓴이 님의 앞길에 아무 일 없으실 거 같습니다.
대학원 때려치고 의대 간 사람으로서 묻고 싶음
31 - 음 오해가 있으셨을까봐 말하는건데 문과 관리들은 비하해도 대학원생 비하한 적 없습니다. 다시 글 읽어주세요
대학원 때려치고 의대 간 사람으로서 묻고 싶음
16 - 뭔놈이 의대가놓고 여기 들어와서 대학원생 비하하고있냐 ㅋㅋㅋ 자격지심 있음? 남 비하하는 사람들은 자존감 낮은거야…
대학원 때려치고 의대 간 사람으로서 묻고 싶음
17 - 의사들의 사회학적 이해 수준과 차별적 언사, 천룡인 마인드는 잘 알고 있었으나 글쓴이가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네.
한 20년 전에 과고 나와서 지금 이공계 교수인데 솔직히 나보다 공부 못했던 애들이 맨날 저러고 앉아 있으니 같잖고 참 자존감 낮다 싶음. 정신 좀 차려라.
대학원 때려치고 의대 간 사람으로서 묻고 싶음
17 - 돈 쫒아 의대 갔으면 그냥 열심히 자격증 따고 돈벌면 됩니다.
대학원 때려치고 의대 간 사람으로서 묻고 싶음
13 - ????퀄시험을 끝낸지 4개월이나 지났는데 컨택한 후로 처음하는 1:1회의였다고요?
교수님이 님이 무슨 연구를 하는지 모른다고요???
그거 님이 잘못하고 있는거임. 교수님이 물어볼때까지 그냥 가만히 있지말고 계속 주제 관련해서 미팅 잡으려고 노력하세요.
학생들이 이렇게 소극적이어서 자꾸 문제 생기는거임.
주제 얘기할 때는 자료 철저히 만들어서 교수님이 짧은 시간 내에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그리고 저런 얘기가 나온다는건 님이 하는 연구를 왜 꼭 그렇게 해야하는지, 기존 것과 비교해서 뭐가 다른지, 그렇게 하면 왜 더 좋은지 등을 설득하라는 얘기예요. '나 이거 한다'가 아니라 '나 이거 이러한 이유로 한다'를 명확히 밝히라는 뜻이예요. 님의 연구가 네이처급 좋은 주제라 할지라도 교수님을 납득시키지 못하면 안 돼요.
연구주제 듣고 무시하신 교수님..?
15 - 주절주절 그럴싸하게 썼지만,
답은 제목에서부터 있지 않아요?
지도교수가 싫다는데 본인이 뭘 할수있어요?
그리고 주제가 3자가 볼땐 너무 오만하네요
대학원생들에게 갑질했던 교수님에게 대학원 연구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학 논문 같이 쓰자고 했는데, 무반응인 경우 어떻게 해결해가는 게 좋을까요?
10 - 이런글쓰면 이제 교수들 몰려와서 은혜를모르니 정신력이어쩌니 돈벌려고대학원왔느니 댓글담
지도교수님을 존경하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10
학부 조교 활동
2025.04.26

(1) 본인도 못 풀거 같은 조건부터 아예 틀린 신유형 계산 문제 끄적여놓고서는 계산 문제로 수정하라고 함. 그거 수정 못해서 새롭게 계산 문제 만들었음.
(2) 문제집 이용해서 3학년 전공 시험 출제했더니 본인 족보 문제와 유사하게 다시 만들라고 함. 그 족보 문제 미국 대학 과제 문제 chegg에서 긁어다가 출제함.
(3) 답안지도 안 줌. 1학년 과목 시험지도 지 맘대로 끄적여놔서 시험지 + 답안지 만들라고 함.
시험문제 다시 본인 문제로 수정해놓으라고 시험 전날 저녁 10시에 카톡함.
나는 시험문제 수정했다고 오전 10시에 pdf 보내놓았음. 12시간 지나서 피드백 줌.
본인은 학회 가느라 바빠서 늦게 연락 줬다고 함.
시험지 초안은 시험 이틀 전에 처음 제공함.
부랴부랴 문제 수정하고 답안지도 수정함.
시험은 다음날 오전 9시였음.
1학년 과목 + 3학년 전공과목 둘 다 손 놓고 본인은 학부생들한테 천사 같은 교수님으로 보이고 싶어함.
원래 석사 라이프가 이런건데, 내가 비정상임?
조교 월급 받으면 시험감독 + 채점 + 질의응답 이것만 하는거 아님?
석사는 이 세개만 잘 해도 충분한거 아님?
연구실 동기들은 랩미팅 안해도 뭐라 안하면서 맨날 여자 만나러 다니고 그래도 계약 월급 30만원 더 받는거로 앎.
나만 이런 취급인듯.
박사도 있고 다른 석사도 있는데, 내가 이거 하고 있고 월요일 랩미팅도 해야함.
내 ppt 발표할때마다 폰 덮고 초롱초롱하게 내 눈 바라보면서 다음 결과 기대한다고 말함.
연구만 잘하라고 하던가, 조교 활동을 조금 줄여주던가 해야지 뭔 석사 1기한테 뭘 바라는거임 ;;
이번 학기 조교 장학금 300 더 받는다고 막 굴려도 합법임?
교수가 진짜 너무 최악이다. 김GPT 16 18 5498-
16 21 9421 -
12 12 4699
자교생 탓하는 대학원 김GPT 2 4 7506
연구실 놈들 꼴보기 싫다 김GPT 36 11 7780-
32 38 6022
지도교수님이 무서워요 김GPT 25 12 13165
수업조교 넘힘들다 김GPT 4 2 7898-
55 21 12068 -
70 58 11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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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8 2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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