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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반이 좌파고 반이 우파인데 총학회장이 좌파일수도 우파일 수도 있는거지.
정치성향이 문제가 아니고 정치색을 내비치는게 문제라면 문제인거지.
우파가 싫으면 좌파만 있는 세상에 가서 사세요
충북대 총학생회장 뉴스 봤나
34 - 계엄으로 환율 박살(일시적 1460원대) vs 호텔론으로 돈 퍼주기로 환율 개박살(1480원 근접)
계엄도 아닌데 환율 박살난건 어찌생각하시나요?
충북대 총학생회장 뉴스 봤나
43 - 야 이게 무슨 좌파우파 문제냐 ㅋㅋㅋ 정상인들과 내란세력간의 싸움이지 ㅋㅋㅋㅋ 이런놈들이 젤 나뻐 ㅋㅋㅋ
충북대 총학생회장 뉴스 봤나
66 - ㅋㅋㅋㅋ 서성한이 별로면 sky만 대학교냐?
학부 시립대 vs 서성한
19 - 대통령하는 범죄자도 있는데
충북대 총학생회장 뉴스 봤나
33 - 논점 이탈은 이 정도로 하고
이재명도 범죄 저지르든 말든 투표 이겨서 대통령 하는데 저 사람도 윤어게인을 하든 충북대 학생들이 뽑아서 총학회장된건데 뭐가 문제인지?
맨날 노래 부르는 민주주의 대로 뽑은거 아닌가 진짜 모름
충북대 총학생회장 뉴스 봤나
23 - 어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은 안하고 물어본사람 힐난하면 대화가 안돼요 선생님
충북대 총학생회장 뉴스 봤나
27 - 박사과정이 트롤한 건 알겠는데 별개로 실험 결과도 안나왔는데 논문 쓰려는 마인드부터 고쳐 먹어야지 지금 쓰레기 논문들 쏟아져 나오는 이유가 이런것 때문임
한달전에는 초안이 다 나오고 결과도 있어야 하는데 논문이라는게 어디 학교 팀플처럼 하려는게 참 아쉽네.
논문 제출도 전에 Rejection 받기가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몰랐네요
26 - 이 댓글에 공감함. 근본적인 문제는 거기에있음. 근데 저거 빈칸 템플릿 내는거 데스크 리젝 요건인거 모를 수도 있음. 보통은 첫 제출전에 어느정도 결과가 있으니까. 나도 이전에 저거 데스크 리젝 요건에 있는 줄 몰랐는데, 공저자들이 알려줘서 고친적 있음.
1차적으로 결과없이 일단 내고 보자는 건전한 방식이 아니고, 2차적으론 모든 공저자 과실임.
논문 제출도 전에 Rejection 받기가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몰랐네요
10 - 이럴 시간 있냐?
논문 심사 하루 전에 도망치는건 안되겠죠...
26 - 진짜 물박사 양성이네 ㅋㅋ 석박 통합이 5-6년인데
고려대, 6년만에 학·석·박사 따는 통합과정 신설
33 -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지? 제대로 수학을 배우지 않고 대학 갔으면 대학에 가서는 좀 개빡시게 해야 할 것 아니야?
근데 대학서도 적당히 하자고? 좋게좋게 물박사 양산이나 열심히
고려대, 6년만에 학·석·박사 따는 통합과정 신설
27 - 학석박 수료까지 6년인가? 이건 인정인데
어차피 랩에서 연구실적이 있어야하니 다만 저렇게 해서 논문 1편 달랑있는 박사는 아무도 원하지 않을듯
고려대, 6년만에 학·석·박사 따는 통합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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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제약 바이오 분야 학과 선택 조언 필요합니다.
2025.12.07

곧 2학년 때 학과 선택을 하는데 2가지 학과가 있습니다.
1. 혁신신약
- 신약 개발, 의약품 개발에 초점. 제약 특화.
- 약사 면허 안나옴. 작년 신설(아웃풋x)
2. 의생명융합
- 분자생명, 종양면역, 생체재료, 바이오소 등 다양한 의생명 분야의 수업 개설. 졸업생 선배 있음
- 한 분야에 심화된 커리큘럼이 아님. 이도저도 아니게 될 가능성 존재.
제 목표는 아직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제약바이오 회사에 석사 취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ADC / 종양면역 / 암 분야에 관심이 있습니다.
목표만 보면 혁신신약을 가는 것이 좋아보이는데, 전문성 우려 및 약사들과의 경쟁력 미달, 신설 학과 등 다양한 우려 때문에 선뜻 결정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의생명에 진학하여 제약 부분을 듣자니 이럴거면 혁신신약에 가서 특화된 커리를 밟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바이오가 뜬다는데 김GPT 0 22 1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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