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후기 대학원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한생연 오창분원에 계신 박사님과 컨택했는데, ust로 진학할 학연으로 진학할지 고민이 되어 여쭤봅니다 ㅠㅠ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1. ust 바이오 헬스전공 [장점] -등록금 전액 지원 -한생연 원 내에서 수업 수강 가능(이동시간 절약) [단점] -강의의 질 보장 x인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림
2. 충북대 약학대학 학연 [장점] -제약 분야 진출시 좀 더 유리(전공이 약학이다보니..) [단점] -등록금 지원 불가; 출연연 학위과정의 경우 근로자로 취급되어 대부분의 장학금도 수혜 불가.. 350만원 그대로 납부해야함 (그래도 출연연 근무시 월급 과제비 제외 최소 140정도..) -수업 수강을 위해 한생연과 충북대를 왕복해야함 -학연 학생은 소속감이 많이 떨어짐(ust소속도 아니고 충대 소속이라기엔 애매한 느낌..)
각각 장단점은 더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론 이정도입니다. 많은 의견 댓글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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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6.02.11
저는 인서울 상위권 석사하고 UST에서 박사했었는데..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릴게요
1. UST의 수업은 매우 현저히 저질급임...학점도 별 무리 없으면 A+ 정말 못해야 A0 받는정도.. 5%정도 : 가끔 빡세게 수업하고 과제/시험/프로젝트까지 하는 교수님도 계시긴 하는데.. 거의 극소수고 10%정도 : 수업은 알차게 하는데 과제/시험/프로젝트가 없어서 수업 내용 자체는 알찬데, 별로 긴장감이 없는 경우 나머지 80~90% : 수업도 개판 (PPT 열어놓고 마우스 드래그 하며 읽는 수준) + 과제없음 + 시험없음 + 학기말 텀 프로젝트 없음
제가 경험한 인서울 상위권의 코스웍은 빡셋음... 진짜 기를 쓰고 달려들어야 A+받는경우가 많았고, 조금 방심하면 A0나 최악이면 B+도 받은적있음 ㅠㅠㅠ 수업에서 뭔가 배울려고 생각한다면 그런 기대는 넣어두세요.
충북대는 제가 잘 모르겟지만, 굳이 대학원 생활을 하는데 수업때문에 출연연과 대학교를 왔다갔다하는건 좀 아닌거 같음....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좀 별로임... 그걸 refresh하는 방안으로 삼으면 되지 않나 하는데, 연구실에서 잠깐 쉬는게 훨씬 나음
학연이면 어쨌든 리서치 아웃풋은 한생연 소속애서 나오는건데 그럼 졸업장과 월급여에서만 비교를 해야함. UST 전액 지원인지 학생인건비가 등록금을 커버할 수 있도록 넉넉히 나온단 소린지 확인해야함. 우리 같은 경우 학연이나 ust나 비슷하게 받음. 두가지 다 등록금 내고도 나름 괜찮은 수준으로 줌.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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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