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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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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중상위권 전자공학과에서 성적 4.41 유지중인 4-1 학생입니다. 석차는 10등안에 듭니다. 대학원, 취업을 모두 고려하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벌써 전공진로를 정하고 인턴을 지원 하거나 학부연구생을 하며 취준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제가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회로설계를 단기 학연생을 통해 두번 경험해보았는데요, 주변 친구들에 비해 제가 잘하는 지 재미가 있는 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4-1 수강신청도 모두 회로 과목으로 채웠는데, 4-1 수강신청한 과목들도 이제와서 후회가 많습니다. 더 다양한 분야를 고려하고 공부해볼 걸 하는 후회가 많습니다. 이미 수강신청을 이렇게 해버려서 지금 멈춰서 둘러보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다시는 기회가 없을까하여 걱정됩니다.

당장 다가오는 인턴이나 대학원 입시, 채용프로세스를 앞둔 입장에서 제 선택에 확신이 없고 마냥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휴학을 통해서 숨을 조금 고르고, 학부연구생을 해보며 어학성적을 준비하며 회로 뿐 아니라 또한 관심있었던 다른 소자 공정 분야와 직무를 프로젝트나 연구를 통해 공부해보려 합니다. 관련하여 교수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연구생으로 받아주시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더 여러 분야를 공부해보고 그 안에서 제가 흥미가 있는, 그리고 적성을 느끼는 분야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고 그 안에서 제가 해답을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 한편
또 지금 당장 이번학기부터 닥치는 여러 기회들을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맞이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학업, 그리고 인생 선배님으로서 해주시는 말들을 새겨듣고 싶습니다. 조언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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