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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는 이미 서로 간격이 너무 많이 벌어졌네... 노벨상도 그렇고
36 - 그러게 열심히좀 하시지.. 초중고 열심히 살아서 대학 잘 갔으면 끝날 문제를
30 - 벽하고 이야기해도 이것보다는 낫겠다
31 - 뭐가 신뢰성이 낮나? 근거를 대봐라. 논문 수 등 객관적인 자료로 평가하는데 뭐가 신뢰성이 낮나? 설문조사가 많이 반영되면 좋겠냐?
18 - 저는 서울대 저 순위가 이해 되는데요... 설공 교수님들 열정이 부족하심.. 학계 계시면 아시는 사실.. 공대는 포카서
29 - 그걸 왜 랩장이 관여함? 연구실에서 공부하면 기특하다고는 못할망정 ㅋㅋ 난 우리 랩 아가들 공부좀 했으면 좋겠는데
18 - 대학원 수업은 집에서 하는게 맞음.
17 - 그냥 연구 재능이랑 학점이랑 상관관계가 낮은거에요. 진짜로 연구를 지망하신다면 그런 쓰잘데기 없는 편견 하루빨리 버리고 연구 자체를 바라보시길.
31 - 임용에 수석 여부는 1도 고려 안합니다. 그리고, 수석 의외로 많이 있고요
15 - 국민학교 3학년 경필쓰기 상도 기재할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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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분들은 해당 분야를 좋아해서 진학하셨나요?
2020.10.06
저는 졸업을 앞둔 화학과 학부생입니다.
아시다시피 화학과를 비롯한 자연과학계열은 보통 학사학위로의 취직은 QC·QA 또는 영업직뿐이라 양질의 취업을 위해서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해야 하죠.
제 경우는 성실함과 약간의 운 덕분에 꽤나 좋은 학점(GPA 96)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저 스스로 제가 화학을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는지라 대학원 진학에 많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 계신 분들은 해당 분야가 좋아서 혹은 잘해서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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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은 질문하는거 좋아하나요? 김GPT 7 13 3922
화학 대학원 김GPT 1 6 8285-
1 19 6390
대학원 가능할까요 김GPT 1 12 5770-
1 8 11265
대학 학벌 김GPT 11 16 12702-
5 4 5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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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교수의 통수에 대한 생각 명예의전당 51 9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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