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아무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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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510 - 박사졸업이 길어져 남편이 힘들어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91 - 분야와 적성 직업에 대한 저의 느낌 (장문 주의)
263 - 현대식 저널 판별법
16 - 드디어 졸업합니다!! 교수님 마땅하십니까? ㅋㅋㅋㅋ
83 - 연구실 막내 보면 많은 생각이 듦
67 - 대학원은 돈을 보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36 - 남들은 잘만 연구하는데 왜 난 마지막까지 안되는것 투성일까
8 - 이 연구실 가도 되는걸까요?
9 - 배급견으로부터 연구윤리를 지키자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자
20 - 교수님께 답신이 좀 늦어도 될까요?
4 - 美는 이미 'AI 법률 비서' 대세인데…그들만의 리그에 갇힌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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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랩실 나가고 나서까지도 스스로가 계속 실망스럽네요
8 - 요즘 한국 사회돌아가는거 보면 유럽이 왜 망했는지 알거같음
42 - 카이 생화공 면접
10 -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 현업에서 1년 정도 있었는데 박사 진학하고 싶습니다
5 - 나는 결국 버려지는 노예에 불가했나.
9 - 인공지능 로보틱스 진로
5 - 유니 수준?
6 - 교수님께 개기지 말아야겠다고 느낀 순간
7 - 대학원 출퇴근 시간과 저녁 없는 삶에 관하여.
14 - 논문 연간 몇개정도 써야 월급값을 할까요?
22 - 박사 학위 받는 곳에 따라 그렇게 차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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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넋두리
1 1 353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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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 4412025.07.17
- 석졸 후 다 떨어지면 머하시나요
5 11 68262025.07.17
- 갑자기 너무 억울하네
0 0 569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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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5 150132025.07.17
- 연구에 대한 무서움
0 5 6482025.07.17
- 안녕하세요 서울은 처음이라
3 1 4332025.07.17
- 컨택하고자 하는 실험실이 잘하다 망하고 있다면 빌런은
12 14 30792025.07.17
- 서울 2호선 사시는 분들 !
7 9 16672025.07.16
- 토익 공부 같이하실 분
1 0 332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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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435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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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연구생인 저와 교수님 마찰로 인해 졸업이 불투명해졌습니다.
28 37 14417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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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 6692025.07.16
- ai 쪽을 하고 싶은데, 대학원 단과대나 학과가 중요한가요?
0 6 576202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