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sh 공대 졸업 예정인 학생입니다. 현재까지 메모리반도체회로설계 분야를 희망했고 S사에서 관련 직무로 4개월 현장실습, 대학원에서 urp 등으로 단기 인턴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학점은 4.3x/4.5지만 솔직히 연구는 잘 안 맞다고 느꼈습니다. 그럼에도 최종적으고 해외 취업, 이민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제가 지금까지 생각한건 아래와 같습니다.
1. 학부 졸업 및 취업 후 나중에 랭킹 낮더라도 연구보다 기업 과제 위주인 미국 대학 풀펀딩 박사 과정 진학 2. 석사까지 국내에서 취득 후 미박 3. 학/석 취득 후 국내 대기업 취업하고 나중에 이직 4. 학/석 취득 후 국내 대기업 취업하고 돈 모아서 미국 석사과정 진학
연구에 뜻이 없다는걸 가정했을 때 1~4번 중 그나마 괜찮은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다른 조언 주실게 있는지 여쭤보고자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연구에 뜻이 없으면 박사는 시간낭비에 본인 고문만 하는 길이고 졸업도 못할거임. 어떻게든 탑대학에서 석사하고 STEM 비자받아서 그동안 취업하면됨. 근데 굳이 이민 가려는 이유를 모르겟음 연구할것도 아닌데 거기서 연봉 2배 3배 받아봣자 거기선 많이 버는것도 아니라서 생활수준은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는 것보다 못할거임. 백인 미녀들은 님 남자로도 안볼거고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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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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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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