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저를 지도해주시는 지도교원님은 부교수님이지만 형식적으로는 지도교원은 정교수 입니다다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장학금 추천서를 부탁할 때 저는 계속 부교수님이랑만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부교수님은 메일에 bcc로 정교수님을 태그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교수님께 죄송하다고 장문의 메일을 드린 상태 입니다. (정교수님이 자신과 상담을 안하고 부교수랑만 상담을 한 것 때문에 화가 많이 나신것 같습니다) 이상황을 어떻게 타개하면 좋을까요?
좋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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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August Krogh*
2020.11.27
(정교수님이 자신과 상담을 안하고 부교수랑만 상담을 한 것 때문에 화가 많이 나신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아시나요?
2020.11.27
메일도 계속 답장을 안하십니다....
처음에는 친절하셨는데...
이런일이 두번이나 있었습니다
다 제가 부족하고 칠칠지 못함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11.27
비즈니스현장에서 그런 감정 영역의 일을 본인 판단으로 짐작하시면 안됩니다. 정교수께서 본인을 대하시는 태도가 급변한것같다고 느껴지시면 따로 면담을 요청해서 솔직하게 여쭤보세요.
2020.11.27
2020.11.27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