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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안다녀본 교수가 대부분이긴한데
논문식 문체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니
논문=모든 세상의 기준
논문=세상의 정답
이런 사고회로가 가득해서
제안서도 논문식으로 쓰니까 미쳐버리겠음ㅎㅎ
제안서를 문장 하나에 4-5줄글로 작성하는 정신나간 교수들
11 - 자기주도적으로 연구할 마음이나 능력 없으면 대학원 좀 안오면 좋겠음. 와서 징징대는거 꼴보기 싫음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18 - 저는 PI자리에 있고, 특히나 미국에서 자리잡다보니 더더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어떨때는 선을 넘는 학생들도 만나지만,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저도 저친구들 나이때에는 비슷하게 했던것 같습니다.
본인에 대한 평가는 어쩔수없이 높아지는것같습니다. 하지만 교수들한테 물어보면 대부분 "너도 저때 그랬어" 이런식으로 말할겁니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최소한 저는 그랫던것 같습니다. 군대가기 싫어서 다른사람과 같이 자대 대학원(spk) 진학했고, 운좋게 인기랩와서 다들 어울리면서 잘 재밌게 지냈다고 생각하지만, 후배들(이제는 다들 어엿한 박사학위자들이지만) 만나서 얘기해보면 처음에 제 맨토링 방식에 불만이 많았다는 말도 들읍니다. 그런 피드백을 들으면서 맨토링 방식을 수정한것도 많고요.
여튼 후배들을 보면서 "라때는"이럴필요가 없습니다. 라때도 본인은 인지못했지만 사실 후배들과 비슷하게 행동했던면도 많았을겁니다. 그냥 다들 올챙이 시절 기억못해서 본인이 서툴때의 기억은 없다보니, "왜 이것조차 못하지?" " 왜 열심히안하지?"라는 생각을 하게되는거죠.
이제돌아보면 결국 학생들이 열심히 하도록 동기부여하는것도 결국에는 교수, 혹은 선배들의 맨토링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다들 다양하고 목표가 다른데, 나처럼 해야돼! 라고 하는건 문제만 낳을수있습니다. 제가 후배들한테 그랬듯이요. 다행히 저는 후배들이 쉽게 불만 말할수있을정도로는 친밀감을 유지했고 그걸 받아드릴수있는 심리적 여유가 있어서 수정했던것같습니다.
예전에 DEI Statements쓸때 저도 많이 돌아봤습니다.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17 - 처음부터 정확히 인지시켜줘야됨
일부 학생들은 무슨 무술 고수한테 도제식으로 전수받는 느낌으로 대학원 생각하던데 다들 알다시피 현실은 그렇지가 않음.
그래서 우리 지도 교수님이 늘상 하시던 말씀이 있음. "내가 다 할줄 알면 그냥 내가 하지. 왜 돈 주고 너 뽑았겠냐."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14 - 석사나 학부연구생한테 멀 바라는것도 웃긴데요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20 - 헛수고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의지가 부족한게 아닐까싶어요. 가고는 싶은데 고생하고싶지는 않고 이런마인드셋인걸까요?
요새 미국 포닥 어떤가요?
7 - 가성비・돈만 볼꺼면 교수나 교사나 왜함... 그냥 호주가서 배관수리공 하지 ㅋㅋ
근데 솔직히 생애소득만 보면 교사>교수 아닌가요?
7 - 학연생이 뭘 할지는 알려줘야지. 가르쳐주는 것도 없고 주제도 혼자 생각하고 혼자 진행할수 있으면 굳이 연구실 왜 들어감? 연구실의 도구들 노하우 배우고 교수, 선배한테 지도받으려는 목적이 크지 혼자 할 능력있으면 굳이 왜 학연생함? 학부생이면 대학원 교재, 최신논문 이해도 제대로 못할텐데 혼자 무슨 연구 주제를 잡아서 연구를 진행함?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11 - 교수나 포닥도 힘들게 생각해내는게 연구주제인데 학연생이나 석사1년차에게 연구주제 알아서 찾아 스스로 다 해라 마인드가 어이없네ㅋㅋ
요즘 대학원은 연구실이 아니라 학원이다
10 - 1) 원래 주제잡는 게 가장 어려운 과정입니다. 철저하게 준비해가도 깨지고 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2) 다른 학생들은 주제까지 잡아준 것이 부러울순 있지만 결국 주제는 본인이 잡아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냥 그 학생들은 운이 좋았구나 하고 넘기시길 바랍니다.
3) 흔히 학계의 사람들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니 점잖고 논리적인 사람들이라 오해하기 쉽지만 반대입니다. 대부분은 무조건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는 편협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들을 설득시켜야 학회 혹은 저널에 논문이 게재될 수 있습니다. 학위과정은 이를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연생 원래 연구 주제 정하기 이렇게 힘든가요
7 - 글쓴이 같은 학생하고 하루종일 그 좁아터진 교실에서 있어야하면 교사들 저렇게 받아도 된다
교수 vs 교사 비교해줌
7 - 서울대 카이스트 이외에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미국대학 커미티에서 보는 한국 대학의 레벨
8 - 미박 탑스쿨 목표면 일단 하루라도 빨리 미국 나오는게 정답이에요… 돈 들어도 가능하면 나오라 하겠는데 풀펀딩이면 밸런스가 붕괴된 선택지라 봅니다.
YK 석사 VS 미국 주립대 석사 (둘다 full f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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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름 석사 유학
2024.07.01

궁극적으로 저는 영화 연출을 하는 것, 단편+극영화 제작이 목표인데요.
보다 넓은 곳에서 연출을 배우면서 네트워크와 경험을 쌓고 싶어 미국 필름 석사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진학 시 비자가 우선은 나오니, 석사로나마 미국 생활을 해보고 싶었기도 하고요.)
현재 생각해 본 졸업 후 경로는 1. KAFA (한국영화아카데미) 연출 정규과정에 지원해 1년간 배우며 제 작품을 제작하는 것과,
2. 미국으로 가 2년 혹은 3년간의 필름 석사과정을 밟는 것으로 후보를 생각해봤는데요,
영화를 만드는 데 꼭 필름 석사가 필요한 건 아니지만, 미국 생활을 경험할 수 있으며 보다 넓은 곳+체계가 잡힌 곳에서 연출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러나 역시 2-3년간 생활하려면 학비가 만만치 않기에 부산에서 1년간 배우면서 작품을 만드는 KAFA를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이 경우에도 지원 후 합격 가능성을 보장할 순 없기에, 둘 중 우선 한 가지 경로를 택해 방향성을 잡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는 시점입니다. (어느 경로를 택하든 우선 1년간 서류/포폴을 준비해야 하기에 지금~최대 8월까지는 방향성을 결정지어두어야 할 것 같은데요.)
미국 석사는 외부장학금 제외하면 대학 내 펀딩이 거의 없다고 하여 다른 나라도 생각해봤으나, 제일 많은 가능성이 모여있는 곳이면서 내실과 인지도가 있는 필름 석사 대학원들은 아무래도 미국에 모여 있다보니 미국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현재 전공은 콘텐츠 제작관련 학과로, 지금까지 개인 프로젝트들로 작업해 온 포폴도 다수 존재하며 앞으로 방향성만 결정된다면 새 포폴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우선 한국에서 경력을 쌓고(개인 작업이든, 기업이든), 그 후에 대학원 진학을 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바로 미국으로 가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가지 생각해볼 수 있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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