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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순위_진짜최최종 정리

2025.09.10

24

44871

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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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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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서열질하는 글이 많이 보이는데 한국에서 다들 싸우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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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2025.09.10

BEST 하 MIT랑 우리 학교랑 한단계 차이네ㅋㅋㅋㅋ 딱 기다려라

대댓글 1개

2025.09.10

우리도 한단계 차이네 딱 대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9.10

하 MIT랑 우리 학교랑 한단계 차이네ㅋㅋㅋㅋ 딱 기다려라

대댓글 1개

2025.09.10

우리도 한단계 차이네 딱 대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9.10

서열질 하지 말라면서 MIT는 왜 위에 박아놨냐

2025.09.10

MIT는 인정 ㅋㅋㅋ

2025.09.10

진짜 공감되는 말이다. 솔직히 국내 대학 중 세계적인 명문대는 단연코 없다. 잘해봐야 미국의 주립대 중간이다. 우리나라에서만 명문대로 인정하지 미국에서는 어떤 대학도 미국에서 널리고 널린 주립대 정도로 알아주면 감지덕지 해야지 않을까 한다. 학생들이나 교수나 마찬가지 지만 학교 서열질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세계대학평가 결과로 진짜 그런 순위라고 착각하면 않된다. 그렇게 순위가 나온 것은 뭔가 있다.

대댓글 10개

2025.09.10

ㄹㅇ... 노벨상 0개 대학끼리 뭘 그리 서열질을 해대는지

2025.09.11

카이스트 학석박나오고 미국에서 포닥 2년즈음 했고 내년 9월부터 50위권정도 주립대정도에서 태뉴어드 트랙으로 시작합니다. 될지 모르고 R1 15군데 지원했었고, 그중 세군데 오퍼받고 분야 랭킹이 더 높은곳도 있었지만 와이프와 얘기하면서 어느정도 한인들있는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미국은 각나라에서 많이 오기때문에 각 나라 탑스쿨들을 많이 인정해주는 편입니다. 최소한 제가 나온 학교는 대부분 잘하는학교로 인터뷰때부터 웬만하면 다 알기도 했고요. 학교 서열짓은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스스로의 수준을 낮출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한국학교들 다들 여러가지로 훌륭하고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뭐 노벨상없으면 다 똑같다고 말하는것도 솔직히 웃기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뭐 본인 자유라고 생각됩니다.
생각해보니 오늘은 갑자기 지도교수(백인)가 아기들때문에 요즘 데몬헌터스 노래 계속듣는데 catchy 해서 머리속에 떠돈다고 하면서 한국어파트 노래 흥얼거리는데 조금 신기하기도 했네요. 한국인들 국내든 국외에서 학위받든 다 본인자리에서 잘하는분들도 많으니, 여기분들 그리고 저도 그냥 묵묵히 본인일 잘해나가면 되지 않을까싶네요.

2025.09.14

위의 글에 한마디 드리면 제 말이 어디가 틀린가요? 우리나라 탑스쿨이 미국 주립대 중간 정도로 인정해주면 잘 인정해주는 것이라고 했지요? 그럼 그 이상으로 인정 받았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2025.09.16

공학에서는 주립대가 아이비보다 좋지않냐?
예를들어
UC버클리 >>> 하버드

2025.09.17

미국 주립대가 몇개인지 아시나요? 중간이면 어느정도라고 생각하시는가 싶고요.. ㅎㅎ 단순히 전체 주립대중 절반정도라면 최소한 그보다는 한참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탑스쿨에 가면 spk출신들 널렸습니다. 애매한 주립대 출신들보다 훨씬 많은 비율로요. 그만큼 인지도나 좋은평가도 받고 있고요.
한강씨의 경험도 존중하지만, 그렇게 낮출필요가 있으실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도 qs랭킹같은걸 맹신하진 않고 저도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참고로 포닥은 공동연구하느라 탑주립대/탑스쿨 두군데에서 했습니다.

2025.09.17

미국의 상위 주립대 수준으로 본인이 평가 받았다고 확신하는 듯합니다. 본인의 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한국으로 정말 우수한 학생이 몰려와야 합니다. 유럽 미국 등지에서. 왜냐하면 미국 가서 그렇게 평가 받을 것인데 유학은 왜 갑니까? 예를 들어 버클리로 유학을 가는 이유가 그럼 뭔가요? 상위권 주립대로 평가 받는 학교가 몇개 있고 그러면 중간 주립대 수준으로 평가 받는 수준은 그 것보다 훤씬 많을텐데 그럼 대체 미국 유학은 왜 가나요? 현실과 너무나 괴리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솔직해질 필요가 있지 않나요?

2025.09.17

본인이 그렇게 평가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제가 그렇게 평가 못 받았을 것이라고 예기하는 것도 좀 우습네요. 그런데 솔직히 국내 탑스쿨 그렇게 평가 못 받습니다.

2025.09.18

조금 더 엄밀하게 국내 탑스쿨을 평가하면 미국의 중간 주립대 수준과 하위 주립대 수준 사이가 더 정확합니다. 그런데 세계적인 영향력은 미국의 하위 주립대가 국내 탑스쿨보다 더 좋을 수도 있고요.

2025.09.18

한강님이 미국경험이 얼마나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알고있는 주립대 정도 내에서 상/중/하를 나누신듯 합니다. ㅎㅎ 미국에 4년제 주립대만 600개가 넘게있고, 그중에서 중간이면 300위정도이고 그곳은 R1은 커녕 D1간당간당한 곳들도 많습니다. 참고로 100~150위권만 가도 생각보다 대학원생 수주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가 잡마켓 알아본다고해서 미친듯이 알아봤거든요.
본인의 중간수준의 주립대에 대해서 잘 정의내리시는게어떨까싶네요. ㅎㅎ 탑주립대와 비슷하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갑자기 상위권 주립대 말이 나오는것도 의아스럽네요. 여튼 뭐 알아서 잘하세요~ 더이상 대꾸는 아까운것같아서요.

2025.09.18

저는 우리나라 탑스쿨을 비하하려는 생각은 사실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학생들이 그저 망상 비슷한 생각으로 그러한 학교를 무슨 신격화 하니 드리는 말씀이에요.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발 자기 주제를 알고 남을 평가해야 합니다.

2025.09.10

서열정하고 고등학교 때 어디 대학교 몇 명 이런 거 프랭카드 써서 붙여놓던 미개한 사회가 도래하나! 망국병!

대댓글 1개

2025.09.11

본인이 SKY이면서 그 이야기해야 설득력이 있죠

2025.09.11

개인 역량이 중요하죠. 학교 이름이 벌이를 보장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결국 학위 따고나면 그 다음에는 얼마 버는지, 자산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한데 굳이 이상한거에 힘들 빼지마세요. 그런 줄세우기 따위하다 고졸 유투버가 얼마를 버니 하는거에 현타오는 겁니다.

2025.09.11

대학원생이나 되어 서열놀이는 진짜 대5 대6티 못 벗어나네

대댓글 1개

2025.09.11

나이먹은 법조계 판사들도 학력고사 누가 잘했니 못했니 이런걸로 싸우더라 ㅋㅋㅋ

2025.09.12


내가 하버드랑 같은 급 이라니!

2025.09.14

미국 대학들은 다 노벨상 배출했는줄 알겠네. ... 국내서 찌그리들이 세계기준을 왜 가져오냐 국내 리그도 평정못하고 여우의 심포도 질이네 그 꾸지다고 주장하는 국내 대학은 왜 못갔데 ㅋㅋㅋ 서열질 하는 병든놈들 서열은 그냥 있는거야 싸울게 못되.. 꼭 무학들이 서울대도 세계랭킹 어쩌구 그래 ㅎㅎ

2025.09.16

미국의 경우 분야마다 최고가 다름.
하버드, MIT, 스텐포드, UC Berkeley, 칼텍.
이렇게 5개 대학이 실제적 미국 탑 5라 불리긴했음.

영국
옥스포드, 캠브리지도 동급.

2025.09.18

성격적 꼼꼼함으로 지능부족을 덮으려고하니 spk니 어쩌니 국내대학에 집착하는 충들이 많은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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