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과정이라면 .. 2년 밖에 안걸리니까, 석사 학위 받고 졸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회사에서 가면 카이스트 석사 .. 꽤 인정 받습니다..
2020.11.03
답은 없다. 아까워서 2년할 동안. 구체적잉 계획이 있고 그걸 실현가능한 능력이 있다면 2년을 당길수가 있지.
2020.11.03
가지마오
2020.11.03
취업하려는 이유를 모르겠음. 연구하려고 대학원 온건데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주도적으로 고쳐야하는거 아님? 주도적으로 연구하지 않으면 당연히 아무도 따박따박 월급 계좌에 꽂아주진 않겠지.
2020.11.03
ㄴ 이미 직장생활도 했었고, 누구보다 주도적으로 했왔음. 다만 연구가 아닌 잡무만 부여되고 연구에 가까운 활동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직장다닐때보다 적다고 느낌. 특히 IT쪽은 최신 지식을 인터넷을 통해 얼마든지 습득할 수 있고, 오히려 진짜 연구에 가까운 활동은 필드에서 더 많이 하는것 같음. 내가 랩 잘못선택한 것도 있고, 더 주도적으로 연구하고 싶어서 나가려는거임. 학위에 미련이 있었으면 계속 다녔겠지
2020.11.04
인서울 대학교 박사 1학기하고 자퇴하고, 전문연구요원 구하는 컴공전공자로서, 개발할거면 자퇴하고 그 시간에 다른 스펙쌓는게 낫다고 본다.
2020.11.04
석사면 걍 하셈 인생 모른다
2020.11.05
석사하다 자퇴하고 대기업 연구소 개발로 들어왔는데 석사 없으면 책임이 갈 수 있는 끝임
석사라도 있어야 학위파견 보내주고 팀장 임원으로 키워줌
퇴사하고 학위할지 다시 고민하게됨
2020.11.16
석사 1학기 차인데 지금 자퇴하려고 하고 이유는 글쓴이랑 똑같음.
회사에서 실무 배우는게 나한테는 나을 것 같아.
연구가 맞는 사람 , 회사가 맞는 사람이 각각 있는 거 아닐까?
내가 연구가 맞다고 모든 사람이 연구가 맞는게 아니듯 나한테 맞는건 따로 있는 것 같음.
그리고 엔지니어 채용공고 보면
석사로는 채울 수 없는 역량 요구하는 곳이 허다함. 거꾸로 석/박사를 해야만 채용되는 포지션도 수 없이 존재. 결국 어떤 걸 하고 싶은지에 달린거 아닐까?
2020.11.03
2020.11.03
2020.11.03
2020.11.03
2020.11.03
2020.11.04
2020.11.04
2020.11.05
2020.11.16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