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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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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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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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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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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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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사이버학사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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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고있는 전문대졸입니다.
졸업하고 프라이드를 느끼며 일을 할줄알았는데 햇수로는 4년차를 바라보고있고, 중소기업 개발직에서 근무를 하면서 느낀거라고는 전문대졸에 대한 전망이 안좋다는 이미지만 점점 강하게 심어지고있어 퇴근하고 저녁먹은다음 8시부터 혼자서 미적분만 가라로 배운 공업수학을 꺼내들며 4시까지 공부하는게 다네요..
살면서 인정잘받고 대우좋은 그런 삶에 갈망하면서 살아왔는데 아무리 싹싹하게 굴고 웃으면서 인간관계를 형성해도 결국 전문대라는 출신배경에 막혀 회의를 해도 석박사분에게 치이고 무시당하니 억울하기도 하고 인생 테크트리 ㅈ망했구나 하고 생각도 듭니다.
상담하면 항상 너 정도 의지면 할수있다.~ 같은 서정적인 답변이 당장에는 힘이 되지만 열심히보다는 잘해야만 하는 입장이니 격려를 받아도 일주일이면 다시 우울한 상태가 오기도 하네요.
운이 좋게 서울에 한 대학 랩실 선배에 연줄이 닿아 상담을 하며 어렵게 준비중입니다만 익명의 선배님들께서는 전문대3년 (3.9)-사이버학사 바탕의 지원생과 후배를 둔다면 어떠실것 같나요 ?
나이는 25살에 딱 걸쳐있습니다. 어학도 내년에 시험을 볼 예정이고 목표점수는
토익 800±50, 토스 6~7등급으로 생각을 하고있고, 설계산기, 기계기사(준비중)입니다.
저혼자 우울한내용 끄적거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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