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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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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석사과정 시작한 학생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기여를 과대평가합니다. 써놓으신 퍼센트지가 객관적이라면 공동1저자 가능합니다. 그러나 저는 질문자께서 과연 정말로 저만큼 기여하셨는지 회의적입니다. 석사 1년차의 주저자 논문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 없다고 봐서 욕심 부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박사과정, 포닥 때 실적으로 승부가 갈리는거라서요. 그 이후 PI가 돼서도 물론 실적 중요하지만 일단 자리잡는데까지는... 아무튼 저자 문제는 지도교수님과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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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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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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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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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거국 학생입니다.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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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휴학 상태로, 내년 3월에 복학하고 코스모스 졸업 예정인 지거국 농대생입니다. 농대라서 진학이 한정적이기도 하고 더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지거국이랑 서울대 뿐이라 3학년부터 서울대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타지거국 석사는 필요성을 못 느껴서 선택지는 자대와 설대 대학원으로 한정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거국 상위라인도 아니고 학점도 낮아서 자신은 없지만 일단 컨택은 해보려합니다. 학부에서는 가금, 미생물 위주로 했는데 대학원 진학은 다른 가축 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학점(4학년1학기까지) 3.94/4.5
영어 : 토플84(만료라 1월에 다시 칠 예정), 아이엘츠 아카데믹 6.5( 토플 만료 후, 이번에 감 잡는 목적으로 한 번 쳐봤는데, 서울대 대학원은 아이엘츠를 안 봐서 의미가 없네요ㅠ)
이외: 기사자격증, 1년3개월 학부실험생(~2018.06. 교수님이 정년 직전이시라 별 활동은 없었습니다ㅠ), 미국 단기 어학연수, EPIS 영연방국가 6개월 프로그램+수상
실무경험은 소, 염소, 가금(닭) 정도고 이외의 가축은 안 다뤄봤습니다.
혹시 농생대 대학원 진학하신 분 있을까요?? 학교에서도 대학원 진학을 잘 안 하는 편이고 김박사에도 농생대 정보가 적다보니 더 어렵네요.. 그냥 학점에서 컷 당하려나요ㅠㅠ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김GPT
안녕하세요 지거국 지방대차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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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PT
지거국학부생인데 질문있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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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PT
서울대 자대생 위주의 랩 질문입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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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PT
인서울.. 지방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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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PT
서울대 대학원 진학 관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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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PT
대학원 가능할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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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PT
대학원 진학관련 문의드리고 싶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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