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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s 한국(서울대) 작성자입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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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러 의견들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 인사드리고십은데, 짧게 답변드리면, 학부시절에는 우버를 주로 애용했고, 학교 선배들 차를 애용했고, 복학후 사야지 했는데,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위에 한분은 다이렉 phd말씀하셨는데, 그거가 참....뭐 제도 주고 가면 된다만 펀딩이 힘이듭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미국박사...학부 졸업후 8년은 기본입니다. 제가 2학년 마치고 군대를가서, 저를 미국에서 만나 저 군대기다려주고, 막상 제가 복학한 시기에 졸업한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자친구가 한국에 정착해서 나름 굴지 대기업 지금 취직했습니다. 그 여자친구도 나름 제가 설대 박사해서, 집에서 약간의 서포트와 과외등의 경제활동으로 제가 버티다, 본인하고 같이 미국에 포닥을 가고, 여친도 일자리를 잡아서 경력살려서 가는것을 원하지만, 다들 위에 쓰셨다 싶이, 한국 복귀후 임용이 문제입니다.

그럼 미국에서 살지?

집절 두고 제가 어디를 갑니까. 트럼프 대통령 전후 시절에 있어보신분들은 아시지만, 그전후보터 인종차별과 뭔가 동양인비하는 여전히 존재하였고, 트럼프가 그걸 분출시킨 인물이다보니, 그건 심해질거같에서, 미국의 장점인 교육과 경력만 가지고 올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분 지적하셨다 싶이, 펀딩, 그거 가지고 미국에서 택도 없고, 유지될려면 개처럼 살아야합니다.

결론은:

여친과 헤어지고, 결혼기회도 놓치고, 미국가서 개처럼 굴림당하다 ,불확실속에서 넘 힘들게 뻔한데, 한국은 영 희망이 없는지가 문제입니다...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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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Joseph Henry*

2021.02.17

글 진짜 더럽게 못쓰네 빡대가리인듯
Henri Moissan*

2021.02.17

그럼 처음부터 여친이 있다고 글을 썼어야죠? 그리고 윗님 말처럼 글이 너무 읽기 힘드네요

2021.02.17

어디를 가든지 미래가 불확실한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어떤 길이든 완벽한 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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