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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모든 박사가 탑티어 실적 내고 교수가 될 수 없잖아요 보통 탑티어 없으면 물박사라 합니다.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7 - AI한테 맡겼다해도 해도 논문의 주제나 novelty, 수식 및 실험 구성은 직접 한 것이 아닌가요?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11 - 비즈니스적인 지도 교수 만난거임..
교수 바이 교수로 석졸해도 경험해보라고 국제학회 보내주고 가서 네트워킹도 시켜주는 사람도 있는거고 본인처럼 돈아깝다고 안보내는 사람도 있는거고..
근데 본인 말마따나 연구실 오픈했을 때 그렇게 기여했는데 비즈니스적으로 툭 쳐내는 교수면 평판이 조만간 안좋아질 것 같음...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8 - 구두발표가 아니라 포스터만 된건데 그런것도 억셉이라고 표현하나요? 미국에서도 포스터 하러가는건 종종 지원을 안해줍니다.
그런데 보통 그런 규율은 랩내에서 정해져있게 마련인데 막바지에 얘기하는게 좀 그렇네요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0 - 그럼 누구의 힘으로 쓰나요? 동료얀구자들, 교수님의 도움으로 결국 본인이 노력해서 쓰는거죠. 적어도 제 주변에선 탑티어 못 쓰고 박사 졸업 시켜주는 교수님 없습니다.
본인들이 능력이 없는걸 일반적인 박사들 수준 내려치기로 합리화하지 마세요
근데 물박사란게 왜 존재하는거에요?
13 - 근데 후배가 어떻게 쓰던 딸각하던 님이 무슨 상관이죠?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13 - 전부 스스로할수있으면 대학원을 왜 감
학생때, 특히 석사때는 트레이닝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음
18 - 솔직히 댓글보고 너무 놀랐네. 이게 요새 분위긴가?
교수자로서 뽑은 학생을 책임지고 한 몫을 하도록 잘 지도하는것+기회를 주는 것+잘 마무리 하고 다음 place로 도약하도록 돕고, 이후에도 마음이 맞으면 상부상조 하면서 같이 걸어나가는것.
이게 당연하다고 배웠는데?
돈돈돈돈??? 아니면 학생이 너무 크게 꿈꾸지 않도록 랩 기준을 명확히 했어야 하지 않나?
20년도 더 어린 애들이 이렇게 전전긍긍하게 만들어야 하나요? 굳이? 교수자 이전에도 어른 아닌가?
연구실의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고민... 씁슬하네요...
13 - 연구 실력은 학벌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 연구실에 들어가서 용의 꼬리가 될 걱정을 하고 있는 듯 한데, 머리가 될지 꼬리가 될지는 해봐야 아는겁니다. 근데 지금 적어주신 스팩만 볼땐 일단 용의 일부가 되기도 어려워 보이기는 합니다...
용의 꼬리가 되는것에 대해서
11 -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시게
실력 키운다고 혼자 AI 안써버릇하다가 뒤쳐져서 AI 잘쓰고 교수한테 칭찬받는 후배 샘내는건 아닌지
후배가 ai로 논문을 작성하는데, 이것도 방법일까요?
25 - 불똥이 왜 여기로ㅋㅋㅋㅋ
어제자 랩미팅에서 만난 진짜 광기
14 - 낯선 여성분들이 본인에게 유달리 방어기제를 드러내고 같이 일하기를 거북해 하던가요?
(2) 여자들이 사회생활, 연구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이유
10 -
일부 탑클래스 연구실 나온 사람들이 연구비 풍족하게 지원받고 석사들도 단체 학회 다녀와보니 현실 감각이 너무 떨어져 보이네요.
학회 출장 보내주는 건 당연한 것도 아니고
연구실 연구비 관리 차원에서 지도교수가 알아서 할 사항입니다.
남은 사람 인건비도 주기 힘든 연구실이 많습니다.
연구실에는 한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실적 좋은 사람만 밀어주거나 학회 보내주면
다른 학생들에 대한 분란도 생깁니다.
모든건 지도교수가 결정할 권한이며 연구실 사정을 모르면서 이런 글도 달갑지 않습니다
학회 참여 비용 지원 관련 글 댓글을 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9
불평하는 교수들 심리를 가만히 살펴보면
2018.10.04

'니까짓 것들이 뭔데 감히 나를 평가하냐' 이거야 ㅋㅋㅋ 그것도 이렇게 혹평을!
+ '나는 너네한테 그런 소리 들을만큼 잘못한거 없고 떳떳하다!' 이거지 ㅋㅋㅋ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두 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텐데 괜히 미사여구 잔뜩 붙여서 점잖은 척 포장하는게지.
그런 당신들이 지적받는 것들? 살펴보면 다른 이유들도 물론 있겠지.
그런데 가장 주된 이유는 권위의식과 선민의식에 쩔어있는 그 태도입니다 꼰대님들아.
혹평받는 교수들 보면 이유가 대체로 뭐던가요?
'잔소리, 충고'라고 포장하며 행하는 폭언과, 폭행에 가까운 행동 (논문 집어던지기 일쑤, 재떨이투수도 있다카더라ㅋㅋ)
최소한의 기대치에도 한참 못미치는 인건비 (초등학생들도 알만큼 과제비 빼돌린거 눈에 뻔히 보임)
형식적임을 넘어서 무관심이라는 말조차 사치스러운 논문 지도 or 막무가내식 지도
(숟가락 떠서 입에 넣어 먹여달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수저가 어딨는지라도 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개인 노예처럼 부리는 몰상식한 행동들 (이삿짐 옮기기, 장보기, 개인 사업 등 연구랑 전혀 상관없는 심부름)
'악덕기업'에서나 있을법한 새벽에 호출하기, 퇴근안시켜주기, 어디있나 시시각각 감시하기 등등...
김박사넷에서 그렇게 혹평 받는 교수들의 이유가 결국엔 선배 연구자로서, 연구실 책임자 및 리더로서
걸맞은 언행을 못하기 때문에,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들을 하기 때문인건데,
자꾸 무슨 한국이랑 미국을 비교를 하고 국내 학위 수준 운운하며 허수아비를 때립니까?
그리고 괜히 김박사넷 폐지해야한다며 은근슬쩍 여론 조성하려고 하고?
대학원 생활도 결국엔 인간 대 인간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인데 그저 인간적인 대우를 바란다는겁니다.
뭘 자꾸 다른 같잖은 이유들을 갖다붙이면서 문제를 덮으려고만 포장을 해대고 있습니까 영감님들아.
대통령도 탄핵당하는 시대입니다.
당신들이 자랄 때처럼 어른 말에는 무조건 복종하고 입다물어야 한다고 교육받고 자란 세대가 아니에요.
불합리한 것에는 목소리를 낼 줄도 알고, 썩은 부분은 도려내야한다고 목소리 낼 수 있고, 있어야 합니다.
세태에 맞춰서 본인들도 끊임없이 바뀌려고 노력해야지, 왜 학생들에게만 노오오오력을 강요하나요?
교수 타이틀 달았다고 지성인이 되는거 아닙니다. 반성하세요 제발로.
우리 지도교수님.. 명예의전당 171 32 58197 명예의전당미국 박사 퀄 통과 했습니다ㅠ
231 43 30754
나때문에 엄마가 포기한 것들 명예의전당 177 28 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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