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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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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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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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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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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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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중소는 노답인가요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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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는 했구요.. 2학기 동안 구직했는데 실패했습니다. 자존감 베이스구요.. 지도교수님께 뭐 좀 부탁드리고자 찾아갔는데.. (창업지원 관련..) 교수님께서 이런거 하지말고.. 그냥 중소기업이라도 가는게 어떻겠냐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좀 서운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학부동기 중에 취준하는 애들 만나보니 요즘 알바도 편의점 알바 이런건 거의 기업 입사보다 어렵다고.. 젊은 애들은 뽑아놓으면 자꾸 관둔다고 40대 이상 가정있고 애 좀 키워둔 분들은 선호한다네요 (일 안 빼먹고 안 관둔다고..) 걔들은 중소기업이라도 가라고 막 그러는데.. 하도 x소x소하니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지도교수님은 거기가 좀 힘들더라도 경력을 쌓으면 이직 기회도 있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지금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제가 저도 싫은데.. 좀 그나마 현실적인 얘기를 해주세요. 스펙은.. 그낭 인서울 하위권 학사-석사고 화학공학 석사했고요.. 취준하며 딱 하나 올린게 있다면 토익인데 그건 850 받아놨습니다.
지도교수님은 거기가 좀 힘들더라도 경력을 쌓으면 이직 기회도 있다고 얘기를 하시는데.. 지금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제가 저도 싫은데.. 좀 그나마 현실적인 얘기를 해주세요. 스펙은.. 그낭 인서울 하위권 학사-석사고 화학공학 석사했고요.. 취준하며 딱 하나 올린게 있다면 토익인데 그건 850 받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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