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임; 볼때 그냥 석좌교수로 참여하거나, 서울대에서 강의맡았던사람들 극소수가 옮긴거고(애초에 SNU에 연구교수든 뭐든 적을 조금이라도 둔케이스는 두세분밖에없던데) 대체로 다 아래 대학들, 혹은 연구소에 있거나, 포닥후 바로 임용된 케이스던데요..
서울대에서 정교수하다가 옮긴분이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어그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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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있음
2021.11.04
1. 서울대에서 "많이" 옮긴다 라는 말 자체가 개어그로
2. 어떤분말하는건지. "Byungnam Kahng" 이분은 연도로 볼때 석좌교수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음. "Seokgwang Doo" 이분도 삼성에서 오래계시다가 아주짧게 industrial-academia 교수로 있던분이며, 연식으로 볼때 석좌교수로 참여할 확률이 높음. "Seungil Moon" 이분도 석좌교수로 참여한다고 적혀있음. 정년많이남은 정교수가 옮긴케이스가 어떤분인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는데
"있음" 아니면 "많이 옮긴다" 라는 카더라 말고 제대로된 정보 전달해주시면 감사하겠음^^
2021.11.04
군대카운트하면 75학번 이런분들이 석좌교수로 참여한다고 서울대에서 한전공대교수로 직을 많이 옮긴다라는 표현을 하다니.. 기래기들이나 한전공대 홍보글에 쓸만한 내용 아닌가요? ㅎ
2021.11.04
네 그 석좌교수로 참여하시는 분들이요. 석좌교수는 강의나 연구를 안하시나요?
2021.11.04
그리고 저는 글쓴분이랑 다른 사람입니다. 이정도가 많이 옮긴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제가 알고 있는 케이스가 있어서 있다고 했습니다.
2021.11.04
누적 신고가 5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한전 + 6개 발전자회사 부채 =2025년 165조(20년 130조), 탈원전, 태양광, 한전공대설립 = 3중고 에너지 공기업 재무구조 악화, 단위당 전기생산비용 60원에서 120원 두배 오름으로 적자 폭 커짐, 한전공대 설립비용 2031년 까지 1조 6000 마련, 교수연봉 과학기술특성화 대학의 1.5배 약속,,,교수 100명 확보계획,,,무리한 에너지 정책이 차기 정부서 어떻게 될지,,,아무도 모름
2021.11.04
전력(그리드)쪽은 확실히 우위 있다고봄... 바로 옆에 전력 그룹사(한전, 전력거래소)도 옆에 있고 연구방향도 본인하고 얼추 부합하면 괜찮은듯
2021.11.04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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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4
2021.11.04
2021.11.04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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