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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1도 안해본 티가 나네요... 본인 글 프린트해서 액자에 딱 걸어 놓고 매일매일 보면서 사세요.
교수들의 회의 없는 회의비 지출
13 - 아득바득 교수하겠다는 것은 보상심리임 사실.
인생은 여러갈래임. 더 많은 돈과 적당한 책임 약간의 불안정성을 갖는 해외/대기업 취업은 인생에 있어 또다른 재미와 미래를 그리게 해줌.
하지만 연구가 좋아 미치겠다는 일부를 제외하면 교수직은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하고, 할 생각도 없고 (기회와
경험이없기에), 그저 성공의 길이 교수라는 것에 목메어 있음. 이게 특히 한국이 심함.
그래도 교수의 장점은 명확하기에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들이 많다 생각함. 자율성, 교육, 개인 실적, 사업적 면모 등.
나는 우리나라 청년들이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살아가보면 좋겠음. 내가 왜 교수가 돼야하는지. 왜 대기업에
가야하는지.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17 - 현직 교수입니다만.. 어디 이상한 학교 아니고 제대로된 학교에서 교수 면접에 저런걸 물어본다고요? 너무 말이 안되서 그냥 뇌피셜 굴려서 소설 쓴것같은데.. 교수 뽑는데 고등학교를 왜 물어보며 누굴 아는지며 그냥 지원이며 너무 요즘 분위기에 안맞는 얘기라 왜 이런 거짓말을 치는거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ㅎ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52 - 성급한 경험의 일반화의 오류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23 - 안타깝지만, 원했던 것을 얻지 못한 사람의 정신 승리 및 자기 위안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마인드로는 교수하시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학생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40 - 한국은 여전히 내정자 (찜 해 놓은) 후보가 있고, 발표전 95%는 결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에 들어오시려는 와중에 학부 패널티에 대해 준비가 안되어 있으시면, 깔끔하게 마음 접으시는게 속이 편하실겁니다..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20 - 어쩌다가 안 좋은 질문 한 두 개 받은 걸로 신 포도 취급하는 것 같군요
그냥 경험만 얘기했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갑자기 한국 학계를 통찰한 것 같이 얘기하는 건 좀 비겁하네요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30 - 왜 내가 교수 십 년 넘게 하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글쓴이는 이리도 많이 경험한걸까. 여러사람 모여서 열마디 하면 한 마디정도는 바보같고 쓸데없는 얘기가 늘 존재하는데, 그게 본인에게 유독 크게 들린 것 아닌지.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14 - 논문 실적은 어느정도인가요 ? 글에는 반성하겠단 말씀은 하셨지만 핑계가 더 많아 보이네요. 저는 제 자신이 부족하단걸 많이 절감했습니다. 꼭 실적 아니더라도 필요한 능력이 많구나 라는걸 깨달았는데, 글 작성자 분은 어떤 경력과 실적이기에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20 - ㅋㅋㅋㅋㅋㅋ미국빅테크 뽕맞고 나정도면 한국교수 지원할만하지않나 싶어서 했나본데
그 언제짤릴지도 모르는 미국빅테크 명함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알게해주는 경험인것임. 논문실적도 그렇거니와 발표자료같은것도 처참했겠지. 가끔보면 자기 생각에만 빠져서 발표자료 누구한명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을것같은 아무도 관심없는(처참한) 얘기하는 지원자가 있는데 그러면 질문할거리가 없긴함. 고등학교 물어보고 이런거 나도 들어본적이 없는 얘긴데 딱 그정도라는 뜻임.
신포도 우화 그 자체인 자기변명 투성이인 이 글이 앞으로 널리 읽혔으면함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36 - 지피티한테 물어보면 100배는 더 잘 알려줄거 선배 대우 해준다고 말걸어줬더니 바라는게 많네
꼰대가 안될 수가 없다
9 - 쇼미더머니 나가서 간판 빨로 쉽게 올라갈 줄 알았는데 실력 들통나서 광탈한 격임. 떨어지고선 한국힙합은 안 멋져 시전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8 - 교수님, 정말 정성스럽고 품격이 느껴지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살아오신 흔적을 운과 노력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신 것에 얼마나 겸손하신 분인지 느껴집니다.
저도 교수님과 같이 평범한 학생으로 기업을 거쳐 현재 교직에 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하나의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 연구자 그리고 동료 연구자들에게 이런 좋은 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리고 교수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평범한 학생이 평범한 교수가 되고 나서
18
대학원 학벌세탁에 대한 경험담 혹은 생각
2021.12.18

학벌세탁? 생각보다 좀 되는건 사실인 것 같다.
왜냐하면 대부분 현재 어느학교를 다니는지만 묻지 학부가 어디네 이런건 잘 묻지도 않고 모르거든. 또, 실제로 인턴끼리만 그런거 이야기하지 (왜냐하면 아직 학생이니까) 자기 학교 혹은 자기 연구실 선배가 아닌 이상 정직원 분들은 어디 졸업 했는지도 잘 모름.
추가적으로 그냥 사회생활 할때도 SPK 대학원 다녀요 하면 다들 일반적으로 '우와~' 하시는건 사실이긴 함. 그리고 자연스럽게 학부도 SPK 출신인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나는 이게 부담스러워서 학부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긴 하는데.. 여하튼 뭐 이게 세탁이라고 하면 세탁이겠지?
근데 결국 회사에서는 '서로 학교가 어딘 지 잘 모른다 = 학교가 별로 안 중요하다 (혹은 신경 안쓴다) = 실적이 중요하다' 라고 되어버려서 그냥 논문 잘쓰거나 연구 혹은 실무 능력을 좀 더 중요하게 봄. 실제로, 주위에 학부 학벌이 별로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을 내버리는 사람들은 학부가 궁금하지도 않고, 학부가 좋아도 대단하다 생각들고 학부가 안좋으면 더 대단하다라고 생각이 듬.
결론적으로 지방대에서 SPK 가서 '학벌세탁 성공했다~' 라고 생각하면서 적당히 학교 다니면 '학벌세탁'은 성공 할 수 있어도, (최소한 컴공에서는) 그 세탁된 학벌이 밥벌이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는 것 같으니 뼈빠지게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
근데 교수직은.. 이런저런 이야기 들어봤을 때, 여전히 '자기 학벌 이상의 학부의 교수가 되긴 어렵다' 라는게 여전히 존재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실제로 저런 인식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정말 미친 실적이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교수로 가고 싶어하는 학교의 교수직에는 나보다 나은 학부를 나와서 비슷한 실적을 가진 사람'이 거진 있기 때문에..
여하튼 열심히 하자 학부가 SPK건 지방대건.
대학원 월급 정리해준다 (공대 기준) 명예의전당 256 83 252216-
81 20 34657
교수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아조씨의 조언 명예의전당 80 18 1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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