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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수준 낮긴함
자연어처리 학회 수준
12 - 그정도는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되는 일이겠지요?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10 - 우리 랩 교수님이랑 정출연 박사님이랑 친한데 우리교수님은 적당한 위치시고 정출연 박사님은 이 분야 대가이심.
그런데 그분들도 이 사람이랑 비슷하게 평함.
나는 수준이 안되어서 아직 와닿지는 않음.
그런데 이런거 보면 다들 비슷하게 보는듯.
자연어처리 학회 수준
10 - 엥? 이걸 물어보는게 이상한데 보통 알아서 하지 않나요?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13 - 댓글 왤케 날카롭게들 답변함? 글쓴이가 컴터랑 안 친해서 뭐 어떻게 해야할지 아예 모를수도 있지.
걍 모니터 암 사다가 원하는대로 배치하고, 노트북에 모니터 포트 수 부족하면 USB (모니터 포트) 변환기 검색해서 usb 에 꽃고 연결하면 됨.
모니터 암은 찾아보면 노트북 받침대도 파는게 있으니 적당히 잘 생각해서 사면 되고.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13 -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민폐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했던 활동들이 각 연구실에게 예의가 아닐까요...?
6 - b연구실에 전일제로 인건비 받으면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 될 건 없어보입니다.
반대로 말해서 연구 외 시간에 뭘 하든 알 바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a연구실 진학하기로 약속된것도아니고.
제가 했던 활동들이 각 연구실에게 예의가 아닐까요...?
6 - 오해하고 계신게있는데
미국 포닥 후 교수되는 비율과 그렇지 못하는 비율을 잠깐 고민해보신다면 잘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mit stanford harvard 등등 내놓으라하는 대학들 가보시면 한국인 포닥들 바글바글합니다 박사과정분들까지 하면 더하구요.
댓글의 요지는 그런걸 신경쓰지 말고 갈길 가라는 말씀드립니다. 어차피 교수하고싶으시니 남들 큰돈 벌때 개의치않고 미국가시는거잖아요. 힘내십쇼
미국 포닥 절망편
7 - 교수하고 싶다는 내용은 본글에 없는데요?
미국 포닥 절망편
5 - 계속 그리 못 간다고 생각하셈
지방사립4년제다니다가 건동홍 기계과로 일반편입했는데요
10 - 굳이 정보드러내고싶지않지만 uiuc 대학원에 MIT/하버드 중 한군데에서 포닥했고요. 뭐 하버드 포닥을 굳이 말하시는게 HMS말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평가를 잘해준다는건 어떤뜻인지 모르겠네요. UIUC/Gatech만해도 충분히 거기포닥하고 spk임용된 경우 많습니다. 예전에 로저스있던 시절에는 더더욱 많았고, 최근에도 종종 보입니다. 기회는 잡기 나름이라고 하시는데 궁금한게 본인은 어디 졸업하셔서 어디에서 잡을 잡으셨나요? 한국학계는 실적이 동일하면 MIT를 선호할지모르지만, 어차피 이미 UIUC/오스틴정도면 상향평준화됐고 뭐 '포닥'을 MIT/하버드나왔다고 가산점을 주는경우는 없습니다. 보스턴에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보스턴 내에서 한인포닥들 도움을 운운하시는게 좀 웃기네요. UIUC/오스틴만해도 한인포닥들 정말 많고 네트워킹 꽤나 괜찮은 편입니다. 저도 구체적으로 말은 못하지만 한인교회를 오래다녀서 네트워킹이 넓은편인데, 잡 잡는과정에서 박사과정이든 포닥이든 하면서 한인네트워킹 도움받은건 솔직히 크게 없었습니다. 포닥기관을 본인 학력이라 생각하는게 죄송하지만 좀 웃긴것같습니다.
미국 포닥 간판도 중요한가요?
6 - 김박사넷 분위기가 이럼. 무슨 글쓴이 지도교수에 빙의해서 '그런건 학생이 알아서 하면 되겠죠?' 이럼. 인터넷 속에서라도 권위적인 사람이 되고싶나봄. 현실은 본인은 글쓴이 지도교수도 아닌데.
설령 댓글들이 교수더라도 글쓴이가 교수인 님들을 딱 지목해서 물어본거겠어? 이런거 물어볼수도 있지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6 - 뭐 남들 말 상관없이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는거라고봅니다. 항상 인생을 커리어에 optimize할 필요도없고요. 다만 여자친구랑 떨어지기 싫다햇는데 군대도 안가셨는데 군대가면 어떡할건지? 그냥 그런 이유로 주어진 기회를 못쓰면 그또한 본인의 그릇이 거기까지인겁니다. 학부때 사실 저게 진짜면 말도안되는 실적을 3학년에 만든건데 그정도면 미박 안가고 그냥 학시 후 바로 연구원으로 빅테크ㄷㅎ 갑니다
미국 유학과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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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학벌세탁에 대한 경험담 혹은 생각
2021.12.18

학벌세탁? 생각보다 좀 되는건 사실인 것 같다.
왜냐하면 대부분 현재 어느학교를 다니는지만 묻지 학부가 어디네 이런건 잘 묻지도 않고 모르거든. 또, 실제로 인턴끼리만 그런거 이야기하지 (왜냐하면 아직 학생이니까) 자기 학교 혹은 자기 연구실 선배가 아닌 이상 정직원 분들은 어디 졸업 했는지도 잘 모름.
추가적으로 그냥 사회생활 할때도 SPK 대학원 다녀요 하면 다들 일반적으로 '우와~' 하시는건 사실이긴 함. 그리고 자연스럽게 학부도 SPK 출신인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나는 이게 부담스러워서 학부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긴 하는데.. 여하튼 뭐 이게 세탁이라고 하면 세탁이겠지?
근데 결국 회사에서는 '서로 학교가 어딘 지 잘 모른다 = 학교가 별로 안 중요하다 (혹은 신경 안쓴다) = 실적이 중요하다' 라고 되어버려서 그냥 논문 잘쓰거나 연구 혹은 실무 능력을 좀 더 중요하게 봄. 실제로, 주위에 학부 학벌이 별로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을 내버리는 사람들은 학부가 궁금하지도 않고, 학부가 좋아도 대단하다 생각들고 학부가 안좋으면 더 대단하다라고 생각이 듬.
결론적으로 지방대에서 SPK 가서 '학벌세탁 성공했다~' 라고 생각하면서 적당히 학교 다니면 '학벌세탁'은 성공 할 수 있어도, (최소한 컴공에서는) 그 세탁된 학벌이 밥벌이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는 것 같으니 뼈빠지게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
근데 교수직은.. 이런저런 이야기 들어봤을 때, 여전히 '자기 학벌 이상의 학부의 교수가 되긴 어렵다' 라는게 여전히 존재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실제로 저런 인식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정말 미친 실적이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교수로 가고 싶어하는 학교의 교수직에는 나보다 나은 학부를 나와서 비슷한 실적을 가진 사람'이 거진 있기 때문에..
여하튼 열심히 하자 학부가 SPK건 지방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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