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열심히해야되니까..학창시절때 열심히 임했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오고
학점잘받아두려고 열심히 수업듣고 그렇게 막학기만을 남겨둔 상태입니다..
생명공학쪽인데 막연히 세상에 도움이되는 일이 하고싶다는, 남을 돕고싶다는 마음하나로 이 과를 선택하게 되었고, 대학원을
선택하기에 앞서 매우 막연하고,, 얼른 취업해야될것만같고,, 하고싶은건없고,, 전공살려서 대학원가서 취업하고 그러면 행복이나 할까 싶은 생각도 마구 들고.. 내가 이분야에 재능도없는거같은데 회의감만 들뿐입니다.....
다른길을 지금 찾아야하나..어떻게 찾아야하지..잘할수있는게 있는가 의문도 많이들고..
너무 길을 잃은느낌입니다..
석사중이시거나, 석사취업하신분들 쓴소리나 조언 부탁드려요ㅜ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개
IF : 5
2022.01.06
고민은 나중가서 하기보다 일찍 할수록 낫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시는 고민은 평생 하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때로는 쉬어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2022.01.06
일단 자기자신부터 알아가고(자기객관화), 본인이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어떤 선택이든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2.01.06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