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선배 하는 얘기 들으면 뭐 내가 한 말의 교수님의 반응을 본다거나
표정을 관찰한다거나
이렇게 하면 저렇게 따라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지 생각대로, 몰입해서 행동안하고 마치 남이 관찰하는 거 처럼 행동하면 그게 진짜 인생을 사는 건가요?
겉핥기 하는 거지?
왜 이렇게 남의 반응,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거에요?
물론 안 그런 대학원생, 연구자가 많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글 올라오는 거나 실제 내 주위에서만 봐도 인간관계에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하고 신경쓰고 마치 인간관계 잘하면 그게 지 커리어 실력인 양 착각하고,, 실험은 ㅈ도 못하면서
뭐 남을 피해준다는 양, 내가 니땜에 힘들다는 듯이 정작 당사자는 관심도 없는데 마치 한 공간에 있으면 심리적, 정신적으로도 연결된다는 듯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의 정신세계는 뭔가요?
아예 인생을 살면서 몰입이라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이러는 건가요?
당연히 모두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 여자 애들이 이러던데 뭐 여자들은 따로 집중하지 말라는 교육을 받나요 집에서?
왜케 신경을 쓰고 예민하게 신경쓰는 거에요? 사용한 단어 하나하나에 별 꼬투리를 잡질 않나
연구, 실험 하는게 싫으면 안하면 되지 않나요? 누가 잡아놓고 하라고 강요했나요?
먹는게 신경쓰이면 그냥 지 먹고 싶은 거 쳐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세상에 대한 이해가 너무 없던데 뭐 맨날 편의점 음식 사쳐먹고도 건강이 나빠질 걸 모른다거나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던데 이런 건 어떻게 반응해줘야 돼요?
그래놓고 걱정해주면 니가 뭔데 걱정을 하느냐니 아니 본인이 쳐먹는 건 쳐먹는거고 일단 입속에 들어가면 그 일에 대한 결과는 예상되는 거아닌가요? 그걸 막으면 지 건강이 안 좋아지는게 멈추나요? 쳐먹으면 살찌는 건 당연한거고 아무리 살 안찐다고 최면을 걸고 이 ㅈㄹ해도 살은 찌지 않나요? 손바닥으로 시야에 들어온 하늘 가리면 하늘이 존재하지 않나요?
그래놓고 선배가 마치 조선시대 사대 신분 인양 무조건 적인 수긍 혹은 예의를 강요하던데 무슨 여기가 사대 시대인가요?
이건 PI도 마찬가지에요 도대체 이 사람들은 2022년을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맞나요? 연구실만 들어오면 현대사회가 수백년간 닦아 논 평소 누리던 사상, 인권의식, 존중감이 싸악 사라지게 일부러 만드나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건가요?
같잖은 이유를 찾으려 하지 말고 그냥 이렇게 행동을 안하면 안되나요? 그냥 불쌍해 보이기만 해요 한국사회의 노예 같달까
한국에 있으면 무조건 한국의 반인륜적인 행위를 따라야 되나요? ㅋㅋ 그렇다는 걸 알아도 무조건 따르나요?
아프리카 원시부족이 목에 고리차고 생활하면 그 곳에 몇개월 체험한다고 똑같이 고리차고 생활하실 건가요? 이거 말고도 다른 그 부족만의 풍습이 있으면 무조건 적으로 다 따를건가요? 거기 가는 순간 한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이 싸악 사라지나요?
그럼 이 조직 이 조직 옮겨 다닐때마다 상충되는 가치관 있으면 이랬다 저랬다 다 바꿀건가요? 그럼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인가요? 본인이 없어지는데 돈 버는 건 무슨 의미고 일은 무슨의미고 더군다나 그 속에서의 인간관계는 무슨 의미에요 거기서 느낀 본인에 대한 사람 인식이 정말 본인인가요? 어차피 나중에 다른 조직에 몸 담고 있으면 또 바뀔 것 아니에요?
왜 니가 아무 정체성이 없으면서 정체성 곧바르고 가치관 확고한 사람을 보면 자기 주장이 세느니 이딴 소리를 하나요? 본인이 미숙하다는 생각은 안해봤나요?
니가 한 번 물러서면 반드시 나도 한 발 물러서 줘야 하나요? 그럼 결국 서로 멀어지지 않나요? 인간관계 안 배울 건가요? 이렇게 행동하면 결국 남는게 뭐죠?
상식이라는 것조차 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야 하나요? 상식과 학교교육의 차이를 모르나요?
본인이 해야 할 주체적 일들과 교육적으로 공식 기관에서 타인을 통해 받아야 할 지식의 차이를 구분 못하나요?
1년 1년이 지나면 반드시 그에 걸맞게 대접해줘야 하나요? 그럼 그 쪽은 제게 뭘 주시죠?
30년 침대에서 누워지내면 30살이라고 무조건 잘 대해 줘야 하나요?
왜 이런 기준 저런 기준을 그 상황마다 교묘하게 말도 안되는 것 섞어가며 이리저리 좋은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 거죠?
회사에서도 이런 사람은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해요 어디있냐가 중요할까요 그 사람이 그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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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개
2022.06.10
예민하시네요
대댓글 4개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그런가보네요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글 이해 안 할거면 그냥 글을 쳐달지마 글이나 이해하고 무슨 말을 하는 건지나 이해하고 쳐 달아 ㅁㅊ새끼야
2022.06.10
똥글에 맞는 똥답인데 왜 그래요
2022.06.17
ㅋㅋㅋㅋㅋㅋㅋㅋ시동 걸고 급발진 웃기네요 ㅋㅋㅋ
아침부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22.06.10
케이스 몇개가지고 왤케 급발진하시나ㅋㅋㅋ이렇게 보면 님 글에 나온 사람이나 님이나 다를게 없어보임
대댓글 3개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근데 본인의 공감능력에 대한 의심은 충분히 해보셨는지.. 얼마전에 PI랑 뭔 얘기하다가 공감능력이 딸리는 걸 마치 연애할 때만 하는 거인 양 착각하고 있던데 한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공감능력과 사랑의 감정을 구분 못하던데 니도 그런거 아니니?
2022.06.10
작성자분 관종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어디 정신과좀 다니셔야할듯
2022.0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글 1개
2022.06.10
비추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6.10
진짜 예민하네 ㅋㅋㅋㅋㅋㅋ 안쓰럽다
쇠약한 피에르 페르마*
2022.06.10
해외는 안그런가? 왜 굳이 한국대학원생 연구자라고 하는거야?
대댓글 24개
2022.06.10
과연 대학원이 아니라 다른곳이라도 … 크흠..
군대가면 난리 났을듯.. 미필이시겠지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한국 대학원생들은 이걸 문제화 하지 않으니까 다수결 원칙이 잘못들어와서 그런지 남들도 그러면 전혀 잘못됐다는 생각조차도 안하는 사람들 많잖아 1:1로 대화해도 지 친구들이 그러면 지가 그런 친구 맞아서 사귀어놓고 잘못 없다는 듯 행동하고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대학원 얘기하는 건 내가 대학원에서 보고 느꼈으니까 그냥 말하는 건데? 무슨 군대 갑자기? 그럼 닌 군대 갔다와서 그 ㅈㄹ이니?
쇠약한 피에르 페르마*
2022.06.10
일단 해외는 그렇지 않다는 보장이 있나? 내가 아는 케이스만해도 몇갠데..
아무튼, 그럼 해외로 가면 되지 왜 한국에 굳이 남아있으려고 하는거야?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케이스 뭔데? 말해봐 듣고 그런거면 한국 이라는 단어 뺄게
2022.06.10
? 그냥 군대면 나열한 현상들 중 몇몇이 더 심하게 있는 곳이니까 예시로 들어본거지 뭐. 대학원만의 문제랄까 그냥 사람 사는곳이면 있는 문제들이니 그 중 극단적인 예를 들어본거야
야 어디가지말아라 재밌다
2022.06.10
아 맞아 왜 한국 대학원 다녀?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김박사넷이고 내가 지금 있는데서 느끼는 걸 쓰고 얘기하는거지 니 군대에서 느낀 거 어쩌라고 니가 그런 애들 만나서 그런거아냐? 왜 여기다 군대얘기를 갖다대고 ㅈㄹ이야
2022.06.10
아니 그냥 극단적인 예시라니까 ㅋㅋㅋ 그건 그만 걸고 넘어지고, 왜 한국 대학원 다니냐고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진짜 ㅈㄴ 어이없네 불만 있으면 아예 그 조직에 있으면 안돼? 그 불만을 토대로 더 잘 발전하는거아냐? 너 토론이라는게 뭔진 알고 살며 커뮤니티, 이런 글이 뭔진 아니?
2022.06.10
본인이 본 10명 정도남짓의 대학원을 보고 한국대학원생이라고 일반화시키는게 참 귀엽네요. ㅎㅎ
저도 글쓴이분과 비슷한 10명남짓의 김박사넷글들을 보면, 김박사넷하는 사람들은 모두 정신병 있다고 결론내려야겠어요~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넌 그럼 한국 대학원에 있으면서 다 맞고 다 perfect하니 모든게? 넌 생각이라는게 없니? 한 사람이 생각이 있으면 당연히 이건 맞고 이건 아니고 하는 게 있을거 아냐? 그 아닌 거 좀 썼다고 대체 왜 내가 한국 대학원 다니는지를 설명해야돼?
2022.06.10
그리고 댁이하는건 토론이 아니라 그냥 찡찡거리는겁니다. 본인이야 말로 한국대학원생이라고 말을했으면 그 근거부터 제대로 찾고와서 토론 토의같은 소리를 하세요~ 본인논리는 없이 그냥 본인 주변사람들 투정부리는것갖고 토론 토의같은 소리하시네요 ㅎㅎ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결론 내려 그러면 ~
2022.06.10
처음부터 반말을 패시브로 하시는건 덤~ 제가 볼때는 댁 주변사람이 문제가있기보다는 본인이 문제가있으신것같은데 자세한건 상담을 받아보시면 알듯^^
2022.06.10
? 개선점을 논의하는 걸 안된다고 한적 없는데..? 그냥 궁금해서 그러지~~ 한국대학원 그 자체에 대해 불만이 상당한데 무슨 사유가 있어서 굳이 다니나해서.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그럼 여기서 투정을 쓰지 내가 진짜로 토론을 어떻게 함? 니가 내 의견 반대할 땐 토론의 기본적인 원리를 가지고 와서 까내리니까 내가 토의 얘기한거 아냐 뭐 어쩌라는 거야 ㅅㅂ
2022.06.10
본인 찡찡거리는 일기글에 뭔 결론을 내려달는건가요 ㅋㅋㅋ 제가 글쓴이분 뭐 담임선생님이라서 참잘했어요 도장이라도 찍어주시길 바라시는거에요? 제대로 된 토론주제를 갖고왔으면 토론이라도 하겠는데, 이건 그냥 뭐..
2022.06.10
본인이 내주변사람들을 보니까 한국대학원생 다 나빠!! 이러고앉았는데 거기에서 뭔 어떻게 반응해주길 바라시나요?
공감해주길 바라시는거면 상담선생님을 찾아가시라니까요 ㅎㅎ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내가 언제 내 의견에 결론을 내려달래? 니가 김박사넷 사람 정신병 걸린 것 같다고 결론 내릴거면 내리라고~ 누가 니 의견 다 믿는대? 니가 니생각 있으면 그렇게 말해 그냥 뭐 어쩌라는 거야
2022.06.10
일반화 하는걸 비꼬는건데 그것조차 이해를 못하셨나보네요.. 저만 피곤해지네요 그냥 수고하세요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0
상담은 니가 필요하겠지 지가 필요한 걸 남한테 투영시키고 앉아있네 내가 내 의견에 동조해달래? 독해력 없니?
2022.06.10
아 귀엽네 ㅋㅋㅋㅋ 어디갔어
2022.06.10
그럼 한국 말고 ㅇㅇ대학원생들이라고해요ㅋㅋㅋ 님 경험한 학교 외에는 모르잖아요
IF : 5
2022.06.10
많은 사회와 집단 그리고 그 집단의 생리를 직접 많이경험해보시기 바람 어쩌면 교수가 제일 잘 어울릴 사람이 이런 사람일지도..
지금 단계에서는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밖에 드릴수가 없음
2022.06.10
콩쑤.. 화가 많으신 편이군여요ㅠㅠ
저런거에 일일히 신경쓰지마시고 본인이 해야할 일에 집중 하셔요..!
여기서 이렇게 푸념글 쓰시는 행위자체도 필자님이 비판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길..!
2022.06.10
근데 표현을 뭣같이해서 그렇지 내용자체는 어느정도 공감되는 글이긴함
대댓글 3개
2022.06.10
제목부터 한국 대학원생들 일반화에 "대부분 여자 애들이 이러던데 뭐 여자들은 따로 집중하지 말라는 교육을 받나요 집에서"라는 구절을 보고도?
2022.06.10
아 그런 부분이있는건 몰랐음ㅋㅋ 걍 글초반부만읽어서
2022.06.11
나도 처음에 초반부 읽고 그냥 내렸는데 댓글들보고 내용 궁금해서 읽어보니 가관임
2022.06.10
대부분 사람들이 집중 안하고 몰입 안해도 논문 쓸거 쓰고 졸업 잘 하면서 잘 사는데 그게 무슨 죄악이라도 되는 것처럼 화 잔뜩 나서 글 쓴게 이해가 안감. 몰입 안해도 좋은 논문 나올 수 있고, 몰입 안해도 좋은 인생 살 수 있음. 오히려 이렇게 화나서 몰입해서 글쓰는게 좀... 누구한테 맞았어요? 왤케 화가났어
대댓글 2개
2022.06.10
작성자 댓글 읽어보니까 문제가 좀 크게 느껴짐.
비난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정신과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길 진지하게 권고함.
본인 문제 방치하다가 이런 공격적인 태도가 현실에서 나온 다음에 후회하지 말고
자신의 화가 최소한 자제라도 될 때 가는게 좋아보임.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6
졸업을... 아 이젠 쓰기도 힘든데,, 그래요 뭐 내 실험실에서만 겪은 일 가지고 다른 대학원생들도 똑같이 살거라는 말을 한 게 아니네요
글삭 할 수 있음 하죠 뭐...
그리고 뭘 맞아... 넌 맞으면 바로 분풀이하나봐 난 맞으면 바로 신고해서... 그 말은 유치원생 같은데
2022.06.10
욕설 신고!
2022.06.10
화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첫 댓글부터 그렇다 하다가 욕을 하시는게... 조금은 바꾸심이 어떨까 싶어요.
대체적으로 공감되는 내용도 많지만 방향성이 좋다라 말하기엔 너무 공격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 생각에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설득이라 생각합니다.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하더라도 이혼을 하기 마련인데
20년 넘게 다른 환경에서 살아오다
각자의 이유로 연구실에 왔는데 마음 맞기가 쉽지 않겠죠.
글쓴님이 비난하신 분들이 일명 유교문화라 해야 하나 이와 같은 사회 문화에 적응되었기에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라고 감히 유추해봅니다
이분들의 생각이 바뀌는 것 까진 아니라도 왜 그럴까? 라는 점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타인의 입장이 되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라는 것을
익숙하지 않은 것은 반감이 있기 마련이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저는 글 내용 많은 부분이 조금은 공격적이긴 하지만
완전히 틀리진 않다 생각합니다.
대댓글 1개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6
네 이해해볼게요
2022.06.10
팝콘
2022.06.10
힘들겠네..
지금은 본인이 변하는 수밖에 없는거 알죠??
2022.06.10
그렇게 불만이면 때려치고 맘대로 살 것이지 굳이 김박사넷까지 외서 본인 찡찡거리는 것 밖에 안되는 분탕글 싸지르고 한국 대학원생들 싸잡아 비난하면 뭐 되는줄 아나? 면전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애들이 꼭 이런데서 발작한다니까 ㅋㅋ
대댓글 1개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6
본인 또한 면전에서 이런 말 들었을 때 아무 말도 못한 경험이 있나봐...
2022.06.10
멍충아!
2022.06.10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신 것 같은데 정신과 한 번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2.06.10
근데 본인은 왜 한국 대학원 다니는 거임? 댓보니까 해외 대학원생은 또 아닌거 같은데.... 그냥 그렇게 싫으면 유학이라도 가지...
2022.06.10
이런사람 특 : 주변에 있으면 피곤함 (주변사람들이 말해주지는 않음)
쑥스러운 하인리히 헤르츠*
2022.06.10
혹시 mdpi 밑에 그분인가??
2022.06.10
실력없어서 한국으로 기어들어왔으면 조용히 바퀴벌레 마냥 학위 받고, 너 받아준다는 해외가서 살아..
아, 아무도 안 받아줘서 기어들어왔구나?
대댓글 1개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6
뭐래 토종 한국인인데
니나 바퀴벌레 마냥 여기다가 글 쳐쓰고 있는 것도 대단해 보이진 않아...
그리고 절이 싫어서 중이 떠난다는 얘기는 절 같이 전통적인 관습이 있고 문화적인 요소가 있는 곳이나 하는 말이지 대학원처럼 지식 배우고 전문직 과정 체계적으로 해야 하는 곳에서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 넌 니가 있는 곳이 니 학교, 니 집 이런 거지 '한국'에 있니?
2022.06.10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유학가시고 교수하세요. 사회생활 하시기에 힘든 성격이시네요.
깜찍한 레온하르트 오일러*
2022.06.10
이런글은 언제든지 환영. 삭막한 분위기 반전! 재밋내요. 하브넷에도 가끔씩 어그로꾼 보이던데
2022.06.10
본인은 잘났지만 한국 사회가 문제라고 탓만 오지게 하시는거 같은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뭐 가실 수 있으면 그렇게 싫어하는 한국 떠나서 해외로 가시고요.. 여기 다 한국 대학원생들인거 알면서 왜 제목부터 기분나쁘게 쓰셔서 적을 만드시는지 모르겠네요
2022.06.10
심리적으로 불안한 요소들이 글을 통해서 묻어나네요ㅋㅋㅋ
2022.06.11
이런 저런 사람들이 있는거죠 그 사람들 눈에 님이 힘들지도 모르는 거니까요 그냥 서로 쟤는 저렇구나 얘는 이렇구나 이해하고 사는수 밖에 없어요
2022.06.11
병원가삼
2022.06.11
한국왔으면 눈치챙겨
2022.06.11
왕따당하는게 아니라 내가 모두를 왕따시키는거라능..!
2022.06.13
찐따련 또 랩에서 따당하고 가치관 어쩌구 하면서 푸념 싸제끼노 ㅋㅋ 중학생도 아니고 대학원까지 간 인간이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으면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개털리고 커뮤에 푸념하는거 진짜 개추하다
대댓글 1개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6
어~ 그래요~ "대.학.원"까지 간 인간이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는데 다른 의견을 말해도 뭐 지금 생각하면 그런 의견을 내가 굳이 말했을 이유까지 있을까 싶긴하지만....
커뮤니까 이런 말을 하지 실제로 이런 말을 너 같으면 하겠어? 그리고 싸제끼노 이런 건 뭐야 어디 사투리야? 표준어 써 그럼 너도
2022.06.13
개인적으로 느끼길 아무래도 석사박사 하면 계속 학교만 다니다보니, 보통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라던가 인간에 대한 배려? 이해심?이 좀 부족하기도 하고 그런거에 대한 시각이 좁다는 느낌을 많이 받긴해요.
종종 댓글도 보면 일반 사회랑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긴 합니다 ㅋㅋ; 머리가 똑똑하셔서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공격적이기도 하고 솔직히 건방지고 오만해 보여요.
대충은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가긴 합니다. 전 그냥 이 분야의 특성이라고 생각하려고요..
2022.06.13
중앙 유럽의 부자 나라에서 2년 일했습니다. 거기도 대학원생들이 그룹 리더한테 잘 보이는 거에 목숨 거는 건 쪽같아요. 왜 한국만 그렇다고 생각하실까..
대댓글 5개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6
독일인 것 같은데 그건 그만큼 교수들 실력도 있고 체계적이고 시스템이 잘 되어 있으니까 나만 잘하면, 모든 성공의 열쇠가 나 하기 나름이니까 그런거 잖아
여기서 한국도 니 하기 나름이야 이런 말 나오면 너가 양심이 없는거지
2022.06.16
전혀 그렇지 않아.. ㅋㅋ 네트워킹 스킬이 커리어에 얼마나 중요한데 친구야. 직접 나가서 경험해봐!
2022.06.16
여기 댓글들 보면 글쓴이 친구가 해외 살다가 들어온 걸로 생각하는 거 같은데, 내 생각은 다름. 이 친구는 해외 경험이 전혀 없다고 봄.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7
갑자기 또 뭔 해외경험의 유무를 따져 논리 없는 건 너 아닐까...?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7
누가 네트워킹 스킬 안 중요하대? 글 안 읽었니? 네트워킹 스킬을 하는데 쓸 데 없이 코 들고 피하니까 내가 이 글 쓴 거 아냐 너 글도 못 읽으면서 논문은 어떻게 읽니? 여기에 제대로 된 대학원 생 몇 안되는 것 같던데
대담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2022.06.14
뭐랄까 글에 논리가 없네요.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하려면 할 순 있겠지만, 그거보다 님한테 필요한 건
안정제와 휴식 같네요.
본인이 스스로를 못 다스린다 생각하면 약물 치료도 생각보다 괜찮아요. ㅎㅎ
2022.06.14
저능아
2022.06.16
그냥 아니다 싶으면 마음속으로 아니구나 하면 됨. 누군가에게 이런 이야기를 구구절절 늘어 놓으면 본인만 손해임.
대댓글 2개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6
길거리에서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거 뭐라 하는 이유도 비슷한 맥락 아닌가
왜 그런건 직접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안이고 이런 건 한낱 커뮤니티 따위에 쏟아내는 것조차 욕을 먹어야 되지?
2022.06.22
그냥 똥은 알아서 피하는 거임. 님이 똥을 된장으로 바꾸겠다고 노력해도 바뀔 수 있는 사람들도 아님.
2022.06.17
하나도 못알아보겠음 니 글. 주절주절 써놓은 건 많은데 '한국'어쩌고 저쩌고 붙여놓은거 보니 외국 애매한 학부는 나왔는데 탑스쿨 대학원 못가고 리턴투코리아 했거나 탈조선하겠다고 벼르는 중인 것 같은데 남탓하는거 보아하니 연구 실적 쥐뿔도 없을듯
대댓글 2개
성실한 게오르크 헤겔작성자*
2022.06.17
뭔 개소리야 니 희망사항 적어 놓지 말고 내가 닐 왜 이해해줘야되는진 모르겠지만 니 기준에선 적어도 니 망상 속에선 이렇게 자기 생각 뚜렷하게 표현하는 사람은 니가 묘사한 사람처럼 살아야 하나보지 ? ㅋㅋ ㅈㄴ 같잖아 너 현실에서 보면 눈만 똑바로 쳐다봐도 상처받았다느니 무섭다드니 개 ㅈㄹ 떨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할 것 같은데 탈조선이며 리턴투코리아며 망상 좀 그만 지어내고 걍 글 그대로 받아들여 화면에 보이는 글자를 통해서 문맥을 니 뇌로 이해하는게 그렇게 어렵니? 그게 안되니 넌? ㅈㄴ 한심해죽겠네
그리고 글도 안 읽어놓고 뭔 주장을 제기해 야 뭔 말을 할거면 읽고 얘기해 어디서 건방지게 지가 뭐라도 되는 양 교수처럼 뭐 주절주절? 니가 무슨 내 논문 리뷰하는 사람이니? 같잖은 행동 쳐하고 앉아있어 ㅅㅂ
2022.06.25
풀악셀 밟는걸 보니 정답이네 ㅋㅋ 딜교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
2023.07.14
댓글보니까 bipolar disorder 초기증상이 보이는데 꼭 정신과 내원해서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정신질환은 본인의 잘못이 아니지만 방치해서 남들에게 피해주는건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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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bipolar disorder면 양극성 정동장애라고 하든가요?
2023.09.03
인터넷에서 자신의 의견을 납득시키는 방법은 세가지입니다
1. 의견을 피력하며 피자든 커피든 뿌린다 2. 자신의 학벌 커리어 등을 같이 공개한다 3. 모두가 납득하는 일반론을 따른다
이 세개를 따르지 않으면 대다수는 몇천자를 박아서 어떤 명문을 쓰든 상관없이 실패자의 외침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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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3번이 제일 이상적이네 1번은 그냥 뇌물수수고 2번은 글의 의도 생각하면 맞지 않고
배고픈 제임스 와트*
2023.09.03
이런 걸 보고 열폭이라고 하지 ㅋㅋㅋ 니 대가리에 똥만 찬 거 알겠는데 그 똥을 남들한테 뿌리고 다니진 말어라~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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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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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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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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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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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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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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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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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