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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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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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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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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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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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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이 고민입니다. (산업공학)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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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막학기에 관심있던 분야의 연구실에 지원하여 학부연구생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생활하는 동안 어려운 과제들을 저에게 주셔서 정말 어렵게 어렵게 어찌저찌 따라갔습니다.
하지만 사건은 기말고사 기간, 저에게 맡겨진 기업과제를 연구실 고참형님이랑 함께 하게 되면서 벌어졌는데요
고참형님이 워낙 실력이 좋으시고 저는 온지 3개월도 안되었으니 당연히 아무것도 못하는 수준이었기에
정말 겨우겨우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업과제 특성상 급작스레 일을 마무리해야되는 일들이 연속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제게 너무 무리가 되었는지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겠더라고요. 그렇다고 고참 형님이 잘 가르쳐주시는 것도 아니고...
더불어 산업공학을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꼈던 부분이 공학적인 부분보다는 경영적인 부분이 더 크다는 것도 많이 느꼈습니다.
산업공학 대학원은 아무래도 공학적인 색깔이 강한 곳이더라고요. (ex. 저는 코딩에 젬병인데 코딩만 시킨다던가...)
그래서 지금은 산업공학과 학사졸업 후 경영학 석사를 진학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세줄요약
1. 산업공학 석사하고 싶어서 랩실 갔는데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됨.
2. 산업공학 졸업하고 경영학 석사로 진학할까 고민중
3. 그냥 취업을 해야되나 대학원은 나랑 안맞는가 하는 고민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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