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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핏 잘 맞고 펀딩도 박사 기간 동안 RA 보장될거 같으면 걍 지금 붙은 학교들 그냥 가요. 거기 거절하고 재수해서 님이 말한 “탑스쿨” 간다는 보장도 없고, 특히 요즘 같이 미국 비자 정책이나 연구 예산 문제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에서 겨우 이 정도 학교 차이 가지고 재수하는게 현명한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이미 지금 붙은 학교들에서 박사, 포닥 하고 “탑스쿨”에서 교수하는 사람들도 있을걸요. 글에서 언급한 학교들 수준이면 어디 대신 어디 간다고 학교 이름만 가지고는 인생 크게 안바뀝니다. 차라리 나는 이 교수 밑에서 이거 연구해야겠다 개별 “랩”을 보면 모를까. 단, 지금 RA가 아니라 TA로 펀딩 오퍼 받은거면 좀 생각해볼지도.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8 -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19 - 와따시노 친친와 초거다이 데쓰. 라고 슬쩍 말해주면 반할듯
같은 랩메이트 짝사랑
31 - 수동공격적 성향은 직접적인 분노 표현을 피하고, 간접적으로 불만과 적대감을 드러내는 행동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겉으로는 순응·무해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소극적 저항과 은근한 공격이 지속됩니다.
주요 특징
대놓고 반대하지 않지만 미루기·지연·“깜빡했다”를 반복하며 소극적으로 저항합니다.
비꼼·냉소·애매한 칭찬으로 상대의 노력을 은근히 평가절하합니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표정·행동으로 불만을 드러내며 책임은 회피합니다.
갈등을 직접 해결하지 않고 뒤에서 불평하거나 제3자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요청은 수락하지만 실행은 형식적이거나 불완전하게 하여 상대를 곤란하게 합니다.
피해자처럼 보이려 하며 “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식으로 상황을 흐립니다.
권위나 통제에 대한 반감이 강하지만 정면 충돌은 피하고 우회적으로 방해합니다.
관계에서 솔직한 감정 표현이 부족하고, 쌓인 분노가 냉소·거리두기로 나타납니다.
이 성향은 과거에 수동공격성 성격장애로 분류된 적이 있으나, 현재는 독립 진단이 아니라 **성격 특성(traits)**으로 다뤄집니다. 또한 일부 행동은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의 평가절하 패턴과 겹칠 수 있지만, 핵심 동기는 우월감 유지보다 갈등 회피와 억눌린 분노의 간접 표현에 가깝습니다.
대학 교수들 중에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거 같다
9 - 대충 뉴스로 읽어보니까 n=6까지는 사람이 증명한거고 일반화를 gpt로 했던데, 물론 일반화가 겁나 빡세다는건 모두가 다 알지만. 나는 학문이 ai에게 정복당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학자들에게 좋은 툴이 생겼다고 생각함.
카이석박 3년차, AI 요즘수준 보면 박사과정 현타옴
23 - 맞아요. 이런 유형의 가해자들은 보통 자신의 결함에 대한 열등감에서 시작되더라고요… 자신의 수치를 가리고 정당화하기 위해 다른 이들을 굴복, 파멸시키려 하죠. 그들이 하는 원색적인 비난은 주로 자신이 들어왔던 류의 비난입니다. 스스로의 정체성과 가치에 혼란이 오고 그로 인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진다면, 절대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믿을 수 있는 사람들 혹은 전문가와 상담해보시면 좋겠어요.
누군가가 자기를 계속 괴롭히는거 같다면 봐주셨으면 하는 글
8 - 어그로도 가지가지 한다 ㅋㅋㅋ
포스텍 vs UNIST
13 - 아니 포스텍 출신이 서울대, 카이스트에 거의 없다고 날조해서 반박했더니 기껏 하는 소리가 지금은 딸려요ㅋㅋㅋ 왜 항상 포스텍 억까하는 사람들은 근거도 없이 논점 흐리면서 말만 띡 싸지를까
지금 재학생 졸업생들이 딸린다는 건 뭐 미래를 본건가 억까도 적당히 해야지ㅋㅋ
포스텍 억까에 대해2 (카이스트 전임교원 “박사학위” 출신 학교 통계)
15 - 최종학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즉 석사 학벌 (혹은 박사 학벌) 이요. 김박사넷의 주요 의견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사람들이 절 설카포 출신으로 보지, 학부 출신으로 보진 않더라구요.
설카포랑 타 학교는 차이가 큰거 같고, yk ist 서성한 끼리는 큰 차이 안나는거같아요.
논문이 당연 젤 중요하고, 어학성적, 그 외 스펙은 거의 영향력이 없는것 같아요
AI 분야 석사의 취직&이직 후기 (2026 ver.)
7 - 기가막히게 조용해지네 ㅋㅋㅋ
포스텍 억까에 대해 (동문의 학문적 아웃풋에 대한 반박)
16 - 원래 패배자들이 남들 헐뜯는 법이지요.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으니 남들을 까내려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려는 몸부림.
포스텍 억까에 대해 (동문의 학문적 아웃풋에 대한 반박)
8 - 네, 당연하죠 벼농사지을 줄은 아시죠..? 축산, 어업은 기본으로 할 줄 아셔야해요 전 포스텍 2년차인데 초년에는 김치에 밥만 먹어서 힘들었네요 ㅠㅠ
포스텍 vs UNIST
14 - 해볼려고 시도는 하시되 정말 물리적으로, 금전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면 잘 정리해서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죠. 그게 석사, 박사가 가져야 할 능력입니다. 앞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할 것 같은 문제들에 많이 부딪힐텐데 겁먹거나 회피하시면 안됩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프로가 되십시오.
과제를 못할 것 같습니다.
9
연구실 두군데 중 어디가 나을까요?
2020.07.26

두 연구실 모두 같은 학교, 같은 과입니다.
두 군데 모두 교수님이 정년을 앞두셔서 석박 통합으로는 안뽑고,
석사 과정만 뽑으신다고 합니다. 때문에 두 연구실 모두 석사까지만 가능한 상황입니다.
두 연구실 비교를 적었으니 마음껏 조언 부탁드립니다.
1번 연구실)
제일 원하던 분야이고 인기 분야입니다(그렇지만 타대생이 많은걸로 보아 인기랩은 아닌듯합니다). 출퇴근은 자율이라고 합니다.
단점으로는 학교 다니는 지인을 통해 알아본 결과, 교수님이 연구에 별로 신경을 안쓰신다는 평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랩실 홈페이지에 최근 publication이 2년간 없습니다. 논문은 안쓰고 과제만 하는것 같습니다. 졸업생들 진로도 홈페이지에 기재를 안한것 같아 약간은 꺼림직(?)한 면도 있긴합니다.
교수님의 인품이나 인건비 수준까지는 알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김박사넷에는 아예 평이 없더군요
2번 연구실)
적극적으로 원하던 분야는 아니나 취업은 잘되는 분야. 교수님 인품이 좋기로 유명하신것 같고 김박사넷 평도 좋습니다. 워라밸이나 연구실 분위기도 좋다더군요.
연구 성과는 뛰어난 편까진 아니나 평균 정도는 되보입니다. 랩실 홈페이지에 최근 publication도 꽤 있고, 졸업생들 진로 현황도 좋아보이고요.
그나마 단점으로는 과제량에 비해서는 인건비가 모자란 느낌은 있다고 합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1번 연구실에 메일을 보내서 면담 일정을 잡아놓았습니다.
원래 2번 연구실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1번 연구실이 제일 원하던 분야라 메일을 보냈던것인데 연구에 신경을 안쓴다고 하시니 약간 고민이 되네요. 김박사넷 평도 없어서 교수님이 성품적으로 어떤 분이실지 잘 예상은 안된다는 단점도 있고요.
만약 석사까지만하고 취업 루트를 밟는다면 오히려 분야가 중요할수도 있기에 논문 성과는 크게 상관 없지 않을까 생각도 들긴합니다. 문제는 만약 박사 진학을 하기로 마음을 먹게 된다면 곤란한 상황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비교적 덜 관심가는 분야를 하게 되더라도 더 여건이 좋아보이는 연구실로 가는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여건이 안좋아 보이지만 제일 관심 가는 분야로 가는것이 나을까요? 개인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교수님들 학생들은 노예가 아닙니다. 명예의전당 109 51 13954-
96 45 11589
박사과정이 왜 힘든가 명예의전당 60 11 19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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