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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과 문의 결과-------
학과 대학원 담당자께 메일 드렸고 100퍼센트 합격이라는 답변 받았습니다!!!
모두 답변 감사드리고 모두 연구 대박나세요💓
미국 박사 합격이라고 볼 수 없겠죠..?
9 - 취약계층만 관심받아야하나요?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인데 주목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R&D 예산 삭감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찾습니다.....
18 - AI 모르면 조용히 하세요. GPT같은 거대 모델이 당신꺼 학습하고 튜닝되서 카피킬러까지 전달된다는 수준낮은 의심하기전에 카피킬러에 걸리는 이유를 고민하세요
교수님 제발 제 논문좀 GPT한테 쳐넣지마세요...
54 - 최고의 코스는 금수저임
한국 최고 엘리트 코스
25 - 연구잘하고 상식, 합리, 논리적 사고를 하면서 동시에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엘리트라는 수식어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는게 무르익고 성숙하고 꽃을 피는 시기가 다 제각각이어서, 위 언급한 코스는 수백가지의 엘리트 코스중 하나이겠죠.
한국 최고 엘리트 코스
53 - 일단 이런 질문에서 벗어나는 것부터가 엘리트코스의 시작~
한국 최고 엘리트 코스
32 - 아무고 -> 의치한 -> 개원이 한국 이공계 최고의 엘리트코스, 설포카 -> 교수는 패자부활전
한국 최고 엘리트 코스
23 - 처음 글 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 위에 돋보기 누르고 비슷한 제목 검색하면 몇년동안 ssh vs ist, ky vs ist, 하다못해 포스텍 vs ist 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로 난장벌인 글들이 수두룩하죠.
만약 연구하겠다는 사람이 글 쓰기 전에 검색할 생각도 안했다면 그것도 한심한거고,
만약 검색해봤음에도 또 이 떡밥을 굴리고 싶었다면 그것도 그거대로 한심합니다.
yk vs ist
8 - 사람이 죽기전에 남길 수 있는게 그리 많지 않음.
그래도 우리는 역사와 기록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음.
가문이 이어질수도 있고, 기업이 남을수도 있지.
좋은 논문, 연구결과들을 남기는 것은 가성비적으로 아주 훌륭한 선택지가 됨.
결국 우주적 시간과 엔트로피 앞에서는 다 무의미한 일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에 대항해 싸워볼 유일한 발버둥이라고 할 수 있음.
학부연구생인데요 다들 연구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9 - 자기방어적 인식으로 글 써놓은 거 제외하면 팩트는 기기 조작 교육도 안 듣고 멋대로 했다는 거잖아요. 제가 담당자라도 당신 같은 학생 당연히 못 쓰게 할 것 같아요. 장문문자 보내고 그러는 것도 다 사람 스트레스 주는 행동인 건 아시죠? 답답하네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15 - 정출연 아재요...님이 예토전생해서 100번다시태어나도 교수가 회사원보다 좋은게 훨씬많음. 선호도 드립좀 치지마셈ㅋㅋㅋ
정출연선호도 어쩌고저쩌고-개무능력해서 탈출불가한 물박사. 조금이라도 능력있으면 어떻게든 학교로가지
정출연훌리들 지방대 비교글좀 그만해주세요
14 - 세전400받으면서 9to6(자주야근)하면서 아재들 눈치보는 조직부품 vs 대한민국 최고의 명예직 및 넘사벽 자율성 갖춘 직업
정출연훌리들 지방대 비교글좀 그만해주세요
11 - 그라면서 정출연가서 과제좀 달라고 굽신굽신 ㅋㅋㅋ
조교수인데 정출연박사들 보면 짠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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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놀러오라는건가요?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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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 논문 한편 등재한 적이 있는데
그 이후 이런 종류의 이메일이 가끔 옵니다
뭔가 컨퍼런스 참여하라는 이메일 같은데, 전 졸업한지 한참되어서 왜 저에게 이메일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놀러오라는건지, 와서 제 논문 가지고 뭐라도 하라는건지
인용 지수가 대단하지도 않고 kci인데 해외에서 대체 어떻게 안건지도 의문이고
이건 그냥 아무 준비 하지 말고 오사카 놀러오라는건가요,
아니면 논문 들고 오라는건가요?
컨택메일결과 김GPT 0 8 7396
컨택 애매한 답장 김GPT 5 12 1675
설대 컨택답장이 왔는데요 김GPT 1 4 6046
면담 요청 메일 김GPT 0 0 6110
카이스트 컨택메일 김GPT 0 2 6024
컨텍에 대한 궁금증 김GPT 0 5 4147
컨택 메일 답장이 애매합니다 김GPT 0 9 1739-
0 3 585
컨택 메일 관련 질문 김GPT 0 6 1296-
164 20 69913 -
197 34 62992
논문 1저자 투고 후 아예 제명 당했습니다. 명예의전당 127 85 7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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