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랩바랩임
나 랩장할땐 혼자 행정일 다하고 후배들 질문들 다받아주고 오후6시 지나면 연구실에 아무도 없고 그때부터 한숨한번 쉬고 내 연구 시작 했음
랩장한다고 돈 더받은것도 없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것도 아니었음.
후배들 궁금한거 있다하니 답해주고 연구하는거 피드백 다해주면 밤이고, 걔네는 할거 다했으니 쿨하게 퇴근함.
내 할일은 아무도 대신 안해주니까 홀로 남아서 했음.
랩장은 절대권력임?
10 - 세상 연구가 AI만 있는것도 아니고...^^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9 - 네이쳐랑 cvpr 동급 아니에요 차원이 다릅니다 ㅋㅋ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13 - 대학원은 좋은학교를 입학하는 것보단 좋은 PI를 만나는게 100배 어렵습니다. 좋은 PI를 만나신 것 같습니다.
저는 UST 만족합니다
11 - 빅테크도 석박뽑을 때 논문 없는 애들 안뽑음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8 - 논문 안 쓰는건 기업이고, 너는 학생이잖아.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29 - 수업 잘한다고 교수가 되는 건 아니라고 느낌 ㅋㅋㅋㅋㅋㅋ
대학원좀 해봐야 좋은 교수 나쁜 교수 구분이 되는 듯
진짜 예전엔 교수님을 엄청 무시했는데
14 - 토익 점수와 영어 실력이 관계없다고 당당하게 400점으로 제출하는 거랑 똑같은 거임. 가라치기 탑컨퍼런스 좀 있다고 무작정 우수한 리서쳐라고 볼 수는 없지만, 반대로 그것마저도 없는 사람들을 필터링하기엔 매우 유용한 게 사실임.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8 - 교수의 본업은 수업이 아니라 연구임
연구조차 똑바로 안하고 후까시만 잡는 교수들이 ㄹㅇ 악질이고
진짜 예전엔 교수님을 엄청 무시했는데
9 - 논문을 낸 거면 심각한 문제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참고로 교수는 학생 장학금을 실비로 풀링하고, 기여도 없는(있어도 1저자를 줄 정도의 기여도 X) 본인 가족 1저자 주는 등" << 이게 훨씬 문제임. 척져도 상관 없으면 이거나 신고하세요
크로마토그램 피크 조작을 목격했습니다.
10 - 논문 쓰기 싫어서 생각해낸게 고작.....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12 - 본업은 연구... 수업은 귀여운 제자들이랑 재밋는 이야기 하러 오심
진짜 예전엔 교수님을 엄청 무시했는데
9 - 댓글들 날서있는거보소
작성자는 정작 “본인”은 취업안돼서 간다고 말한 적없고, 경쟁자들이 취업이 힘들어서 대학원 지원이 많아진 것 같아 지원자체가 힘들어진 것 같다라는데;;
그냥~~ 지방대라하면 급발진하면서 몰아가는 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 똑똑한척은 엄청하는데 별거없고 그냥 일방적 까내리는 모습 웃고갑니다^^ 어디 상위권대학인진모르겠지만 ㅋ
안좋은 댓글 달릴거 아는데
7
학벌보다 연구실적이 중요하다는 분들을 위해
2024.10.26

그러나, 대체로 비례합니다. 당연히 뛰어난 교수님 밑에서, 뛰어난 학생들이 더 잘하겠죠.
여기서는 흔히 "지거국" 자대에서 실적을 뽑는게 YK,SSH보다 낫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물론 맞습니다. 실적이 잘나오면.
근데 여러분들은 결국 연구실 평균에 수렴할겁니다. 왜? 지거국 학부니까요. 여러분이 그 연구실에서 특별한 연구결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십쇼. 이미 수능 때 한번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립니까.
지거국에서 여러분을 지도하는 그 사람 또한 SKP학석박 출신일겁니다. 잘 고민해보세요.
-
96 52 15666 -
67 13 6674
심심해서 써보는 ㄱㅅ 장점 김GPT 22 12 32800-
61 6 6138
실적이냐 학벌이냐 자꾸 말이 나오는데 김GPT 57 16 7654
제가 그렇게 싫었습니까? 김GPT 46 12 5117-
89 10 9281 -
6 3 745 -
11 3 2259 -
376 70 47120 -
180 28 36415 -
219 30 78505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 대학원생 장시간 근무에 대한 생각
214 -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409 -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457 - 대학원 다니니까 여혐생긴다...
267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220 - 미국 탑스쿨 포닥와서 느낀점 3가지
72 - ㅂㅅ 선배 업고 대학원 생활하기 힘드네요
13 - 카이스트 학사, 취리히 공대박사 출신 전남대 교수
12 - 제 상황에서 대학 입시를 다시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7 - 제 스펙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미국 탑스쿨 희망중입니다.
9 - 진짜 예전엔 교수님을 엄청 무시했는데
68 - 랩실에 이런 사람이 있는 경우...
7 - 포스텍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3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미국 학부 유학
4 - 스펙 확인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미국 탑스쿨 박사 희망중입니다.
8 - 미국 박사를위해 봉사시간 채워야 할까요??
5 - 연구-교육에 열정을 잃은 공대 교수님들께 드리는 시니컬한 메세지...(ㅂㄷㅂㄷ)
409 - 박사 8학기 자퇴... 2년뒤 후기
457 - 대학원 다니니까 여혐생긴다...
267 -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220 - 미국 탑스쿨 포닥와서 느낀점 3가지
72 - ㅂㅅ 선배 업고 대학원 생활하기 힘드네요
13 - 카이스트 학사, 취리히 공대박사 출신 전남대 교수
12 - 제 스펙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미국 탑스쿨 희망중입니다.
9 - 진짜 예전엔 교수님을 엄청 무시했는데
68 - 랩실에 이런 사람이 있는 경우...
7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미국 대학의 rescinding offer (Cornell, UMich) 에 대한 단상
10 - 올해 (2026-2027 사이클) 지원은 international에게 더 힘들까요?
10 - 한국 대학원 석사 후 재도전 vs 미국 박사
12 -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28 - 크로마토그램 피크 조작을 목격했습니다.
11 -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9 - 석사 1학기때는 원래 잘 못하는게 당연한건가요?
16 - 공동저자 관련 질문드립니다
14 - 연구실에서 예능, 게임 등 관련 유튜브 계속 틀어놓고 하는거 지적할만한 상황인가요?
14 - 간단한 투표 부탁드릴게요..!
9 - 학부 연구생, 월급 상담 메일 보낼까요?
20 - 카이스트 포항공대 고민
13 - 안좋은 댓글 달릴거 아는데
13

성균관대학교 생명물리학과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 설명회 안내
자세히 보기
2024.10.26
대댓글 3개
2024.10.26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