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전전과 학부생이고, 어느 진로로 가야 할지 고민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분야는 반도체 소자 분야입니다. (+) 학부때 해당 분야로 강의를 많이 들었고, 실험도 해보았으며, 어느 정도 잘 아는 편입니다. (-) 분야의 유망성을 따진다면 하드웨어보다 못하다는 점과, 딱히 이 분야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실험을 하려면 체력이 좋아야 하는데 체력도 그렇게 좋지 않고, 몸을 움직이는 걸 싫어합니다.
두 번째 분야는 하드웨어 분야입니다. (+) 개인적인 흥미는 이쪽에 더욱 치우쳐진 편입니다. 또 상대적으로 분야가 유망합니다. (교수님들끼리 소자 하시는 분들은 돌아돌아 오셨는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하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쉽게? 오셨다는 대화를 서로 하십니다) 몸을 안 움직이고 컴퓨터 앞에만 있어도 된다는 것도 좋아요. (-) 학부때 해당 분야로 강의를 별로 듣지 않았고, 또... 이론은 참 재밌는데 코딩이 힘드네요.
'학문'으로는 소자가 재밌는데, '진로'로 따지면 하드웨어에 흥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이 많은 학부생에게 고견 부탁드립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