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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전에는 실수에 대해서 바로 화내시던 교수님이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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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

요즘은 죄송합니다 라는 말에 아니야 괜찮아 혹은 화내시다가 미안하다가 나오는데

너무 위화감이 드네요 포기하신 걸까요
혼날 때마다 메모해서 기록해두는 습관도 생겨서
같은 실수를 반복한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교수님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적응이 안되네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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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2025.01.29

교수님도 지치신 거죠.. 포기는 모르겠네요.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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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교수님도 사람이라서..

2025.01.29

사람의 반응은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발전하려 노력하고 있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세요 사람 반응에 일희일비하면 오래 못갑니다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철학을 갖고 있으면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화내는것 자체가 원래 본인한테 좋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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